이곳도 이제 끝물이더이다 내년을 기약해야할듯합니다
많이 훼손되어보여 안타까움을 같이했습니다 2015년도엔 개체수가 거의 50여개였는데
어젠 겨우 10개미만 진사님들의 교육이 절실하게 바램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첫댓글 그렇지요. 등산화에 밟히고가슴으로 짖눌리고카메라가 원망스러운 청노루귀 입니다
부끄럽습니다.노루귀에게도....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0
첫댓글 그렇지요.
등산화에 밟히고
가슴으로 짖눌리고
카메라가 원망스러운 청노루귀 입니다
부끄럽습니다.
노루귀에게도....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