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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경주***저배당 경주*** |
1.김신오 2.최재원 3.신동길 4.김명진 5.서화모 6.김희용
입상권은 2-3-5 세 선수로 바로 압축이 되는데 축 선정이 쉽지 않습니다.
2.최재원 선수와 3.신동길 선수는 1회차에 이어 2주만에 출전이지만
5.서화모 선수는 지난주에 이어 연속해서 출전해 실전 감각에서는 앞서있지만 코스에서 불리하고..
첫 경주 부터 쉬운듯 보이지만 배당이 없기때문에 실전 공략은 압축을 안하고는 재미가 없는 편성입니다.
1회차에 부진이 걸리긴 하지만 확정 타임 1위를 기록할만큼 직선 기력은 살아있었던
2.최재원 선수의 코스 이점을 살린 스타트 의지에 점수를 주고 수요경주는 출발합니다
02경주***11기 신인 경주***
1.김희영 2.김현덕 3.김강현 4.박진서 5.서--휘 6.기덕인
1-4-6 세 선수는 두번째 실전이고 2-3-5 세 선수는 실전 데뷔전입니다.
1-4-6 세 선수가 실전 감각에서는 앞서있긴 한데 그들만의 경주라 얼마나 활용을 잘할수있을지가 관건인입니다.
1,2회차 신인 경주는 6코스에서 전정환 선수가 입상을한 한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1~2코스 선수들의 동반입상으로 마무리 됬습니다.
엇비슷한 전력에서 코스 이점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차세대 경정 여왕의 자리를 넘겨받을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는
1.김희영 선수가 데뷔 첫승 도전에 한발 앞서보이는 이유입니다
(모의 경주 성적 및 프로필)
정 번
이 름
나이
출신지
특 기
출주
예선
승 율
연대율
삼연대
평균
선호
횟수
성적
S‧T
코스
1
김희영
22
전북
합기도
107
5 2
13.5
40.4
51.9
0.28
1․3
2
김현덕
26
서울
태권도
105
4 4
10
16
46
0.4
1․2
3
김강현
27
경북
레슬링
114
3
36.8
57.9
63.2
0.38
1․3
4
박진서
29
서울
스쿠버
111
1 실격
12.5
30.4
53.6
0.39
1․3
5
서 휘
24
서울
수영
96
2 5
4.9
34.2
63.4
0.32
3․4
6
기덕인
24
광주
태권도
102
1 2
0
0
17.9
0.44
1․3
03경주***승부 예정 경주***
1.김경민 2.권현기 3.사재준 4.최주화 5.오승준 6.정용진
전력에서 3.사재준 선수가 먼저 눈에 들어오긴 한데 의외성이 높은 경주입니다.
1.김경민 선수의 시즌초 움직임도 심상치 않고 외곽이지만 6.정용진 선수의 스타트 승부도 걸려있고..
이래저래 쉽게 마무리될것 같지는 않은 경주입니다..
눈에 먼저 들어오지는 않지만 6.정용진 선수의 스타트에 맞서 강공 승부 나설 5.오승준 선수의
1턴 장악을 기대하며 째려보고 갑니다
(경주와 상관있는 파도소리 이야기)
지난주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76번 모터는 2012년 로또 모터로 자리를 잡을 강성 모터입니다.
첫 출전 부터 정재용 선수가 탑승해 5.5.6착을 기록해 보여준게 없긴 한데
직선 기력의 파워는 이미 검증이 된 모터입니다.
이번에는 권현기 선수가 탑승을 하는데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시즌초 임자를 계속해서 만나지는 못하고는 있지만 눈여겨 보시길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04경주***중.저배당 경주***
1.장수영 2.오승철 3.이창규 4.김선필 5.박재경 6.정현욱
전력에서 한발 앞서있는 1.장수영 선수가 휘감기나 찌르기는 강한 선수인데
전체적인 성적에 비하면(타 선수에 비해서는 잘 탑니다)1코스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균 0.20대 초반의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올린 28승중 1코스에서 올린 우승이 3승밖에 되지 않습니다.
1.장수영 선수가 선회반경이 짧은 인빠지기에 약점을 보이고 있어
그틈을 찌르기고 넘어올 4.김선필 선수의 1턴 장악에 더 눈길이 가는 경주입니다
05경주***중배당 혼전 경주***
1.손제민 2.정종훈 3.한종석 4.손동민 5.박영수 6.이재학
3회차 경정은 편성만으론 일단 혼전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쉽게 쉽게 마무리 될수도 있지만 만만해 보이는 경주가 보이지 않을정도로
축 선정 부터 벽에 박히는 경주들이 많습니다.
5경주 역시 한치앞을 보기 힘든 안개속 정국입니다.
힘들수록 돌아가라고..인빠지기에 강한 1.손제민 선수의 1턴 장악에 근소하게 점수를 주고 갑니다
06경주***승부 예정 경주***
1.신동열 2.강창효 3.서지혜 4.김창규 5.임인섭 6.송효석
2011시즌 데뷔후 최고의 한해를 보내며 A1등급까지 우뚝 올라선 3.서지혜 선수.
시즌 막판 플라잉에 발목이 잡히며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3.서지혜 선수가 플라잉 제재후 출전이어서인지 연습내내 스타트 바란스를 맞추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이었습니다.
제재후 출전하는 신즌 첫 경주라 무리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반대로 5.임인섭 선수의 올시즌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즌초 상승세를 살려 강공으로 승부수 뛰울 5.임인섭 선수의 1턴 장악을 기대하며 째려보고 갑니다
07경주***승부 예정 경주***
1.이택근 2.정주현 3.김지훈 4.김종민 5.배혜민 6.김종목
1회차 경정..김종민 선수가 출전한 세 경주의 평균 배당이 무려 59.1배 였습니다.
편성 불문 조건 불문 매경주 인기 순위 1위로 팔리고 있는 선수의 부진이 낳은 결과입니다.
변함없이 인기 순위 1위로 팔릴 4.김종민 선수가 시즌 첫 승에 성공하며 저배당으로 마무리 되느냐??
입상에 실패하며 중배당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느냐??
두가지 가능성을 염두해둔 배팅 전략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08경주***중.저배당 경주***
1.정인교 2.송종해 3.허명옥 4.박상현 5.김태규 6.신동길
이해하기 힘든 부진이 이어지다 제정신을(?) 찾은듯
2011시즌 막판 불꽃 선전으로 시즌을 깔끔하게 마무리한 4.박상현 선수.
그 기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인지 시즌 첫 출전 부터 움직임이 날렵했습니다.
1.정인교 선수의 외압과 6.신동길 선수 내압을 다 견제해야 하는 악조건이지만
복싱 선수 출신 다운 파이팅만 보여준다면 해볼만합니다.
파이터 4.박상현 선수의 2012시즌 선전을 기대하며 점수를 주고 갑니다
09경주***중.저배당 경주***
1.김민길 2.이종인 3.안지민 4.김승택 5.김대선 6.김경민
2012시즌 나오자 마자 3연속 입상(2승)을 이어가며 A1다운 선전을 펼치고 있는 3.안지민 선수.
세경주 평균 스타트 타임이 0.32 였을정도로 초반 스타트 주도권은 뺏기기도
저체중을 앞세운 날렵한 직선 탄력으로 1턴까지 강하게 밀고 나오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곽 선수들의 강력한 스타트 내압이 예상되는 흐름이긴 하지만
1턴에서는 어느틈엔가 달려와서 외곽 선수들의 내압을 막아내며 먼저 돌고 있을겁니다.
3.안지민 선수의 계속되는 연속 입상 도전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ps)출전 예정이었던 임태경 선수가 지정연습중 부상으로 인해 이종인 선수가 대타 출전합니다.
10경주***승부 예정 경주-후착 한방 찌기***
1.정용진 2.정재용 3.김기한 4.경상수 5.최재원 6.장수영
2011시즌 올린 29승중 3분의 1이 넘는 10승을 1코스에서 올린 1.정용진 선수.
카레이서 출신이어서인지 찌를 공간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모터 기력까지 입맞에 맞는듯 자신있는 모습인데 코스 이점의 찬스를 놓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1.정용진 선수의 인빠지기 1턴 장악 인정하고 손잡고 들어올 선수만 고민하고 갑니다
11경주***중.저배당 경주***
1.김명진 2.박재경 3.권명호 4.이미나 5.사재준 6.윤영일
전체적으로 출전 선수들의 모터가 다들 중급이하의 기력들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초반 스타트 주도권을 먼저 잡는 선수가 그대로 1턴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사재준 선수의 3경주 실전 컨디션에 따라 현장에서 공략 포인트를 달라질수있는 이유입니다.
5.사재준 선수가 스타트의 안정세를 보여주며 선전을 펼쳤다면 1턴 휘감기 장악이 우세해보이고..
기력열세로 컨디션이 불안했다면 4.이미나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볼수있는 경주입니ㅏ
12경주***저배당 경주***
1.서화모 2.최주화 3.김재윤 4.강창효 5.이경원 6.이창규
지난주 2착만 두차례 기록하며 시즌 첫 승도전에 실패한 1.서화모 선수.
경정 한시즌 최다승이 49승인데(2005년-서화모,2006년-우진수)그중 한명이 1.서화모 선수입니다.
갈수록 전력차가 좁혀지고 있어 경주일수가 늘어나지 않는 이상 한시즌 50승을 돌파하며
기록을 깨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2011시즌 개인통산 딱 200승을 채우고 마감했는데 시즌 첫 승 소식이 다소 늦은감이 있습니다.
1경주에 이미 첫승을 신고했다면 연승도전 경주가될 1.서화모 선수의 1턴 장악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3경주***승부 예정 경주***
1.송효석 2.구본협 3.박석문 4.이택근 5.손제민 6.우진수
경정 선수중 스타트 능력만큼은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지도 모르는 3.박석문 선수.
나이가 먹으면 순발력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경정 최고령(1963년생)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순발력을 요구하는 스타트 감각이 뛰어나다는건 앞으로도 10년간은 끄떡 없다는 소리입니다.
안쪽 선수들을 내압으로 누르고 1턴을 휘감기로 제압할 3.박석문 선수의 노장 투혼에 점수를 주고 갑니다
14경주***중.저배당 경주***
1.김창규 2.배혜민 3.박광혁 4.정인교 5.이종인 6.정종훈
1-3-4 세선수는 1기..2-6 두선수는 7기...5.이종인 선수만 나홀로 5기.
가장 선배이면서 선수인원(34명) 역시 가장 많은 1기 선수가 세명이나 포진해있습니다.
코스까지 안쪽에 모두 포진하고 있는데 후배들에게 1턴을 양보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1.김창규 선수의 코스 이점을 살린 밀어내기냐??
3.정인교 선수의 발빠른 스타트를 앞세운 1턴 누르기냐??
누가 먼저 가던 1기 선수들의 싸움으로 마감될 가능성이 높은 경주입니다
15경주***중.저배당 경주***
1.박상현 2.정현욱 3.이재학 4.정주현 5.권현기 6.안지민
1.박상현 선수와 3.이재학 선수의 코스 이점을 살린 1턴 장악이 먼저냐??
4.정주현 선수와 6.안지민 선수의 1턴 빈공간 찌르기가 먹히느냐??
편성조건에서 앞서있는 1-3 두선수가 시즌 첫 출전 주간이라
연습 컨디션과는 전혀다른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어
전 경주 실전 컨디션에 조금더 비중을 두고 마무리 하셔야할수요 마지막 경주입니다.
매 경주일 마지막 경주는 파도소리와 함께 해주십시요..
무한 성원에 적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PS) 필독........
최근 파도소리 운영진을 사칭하는 쪽지나 메일을 받은신 회원님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내용의 메일이나 쪽지도 운영진은 발송하지 않고 있으니 피해없으시기 바랍니다.
공지글에 '멋진 향기' 님의 글을 참고하셔서 비슷한 유형의 쪽지나 메일이 올경우 꼭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 부탁드립니다
한경주 한경주 "혼"을 담은 승리의 예상은 파도소리 예상 철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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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