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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팔도는 건강한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팔도 공식 홈페이지를 접속 후 기업소개란을 들어가면 가장 먼저 건강사회를 만들어 가겠으며 나눔은 건강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또한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사랑의 손길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팔도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팔도는 한국야쿠르트의 라면과 음료 사업부에서 출발하여 현재 고객 여러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식음료와 수출, 물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정직하고 우수한 제품 개발을 통한 건강사회건설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팔도는 기업 역시 사회 구성원의 일부라는 지각에 기초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국민 모두가 질병을 모르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팔도의 창업 정신에 기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팔도는 이제 새롭게 펼쳐지고 있는 21세기를 맞이하여
고객의 욕구를 한 발 앞서 파악하고 지속적인 식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 입니다.
팔도 기업의 사명은 인정과 사랑, 건강의 활기가 가득 찬 의욕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회입니다.
팔도의 모든 기업활동은 건강사회건설이라는 창업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사명은 세 가지 P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People First, Passion, Professional
먼저 People First는 고객과 함께 내부 고객인 임직원에 대한 배려와 신뢰를 의미하며 고객의 니즈와 관심을
경쟁사들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고객 감성적 만족감을 극대화 시키며 모든 업무에 있어 '사람'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Passion은 미래와 혁신에 대한 구성원들의 열정을 의미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열정적인
상상력을 가미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고 회사의 미래상과 이상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구성원을 의미합니다.
Professional은 차별적인 전문성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더욱 맞춰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프로' 문화를 확립을 의미한다. 또한 임직원은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하기 위한 '프로' 정신을 함양합니다.
팔도는 당신 곁에서 정성을 다하는 글로벌 종학식품기업이라는 비전과 함께하는 활력사회를 꿈꾸는 미션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함께 하는 활력사회건설 실현에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팔도의 대표이사인 고정완 사장의 인사말을 함께 볼까요?
색다른 맛으로 세상을 즐겁게 바꿉니다. 안녕하십니까. 팔도 대표이사 사장 고정완입니다. 팔도는 1983년 라면사업을
시작으로 음료, 물류, 해외진출까지 새로운 맛과 트랜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을 다각화 해왔습니다.
더불어 건강한 사회,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창업정신에 기초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팔도 모든 임직원은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1983년부터 시작된 팔도의 발자취는 기나긴 역사동안 수많은 국민 식품과 사회 활동 등이 있었습니다.
먼저 팔도는 1983년 8월에 라면 토털 브랜드명 '팔도'를 확정시키며 그해 9월 팔도라면을 판매 개시했습니다.
1984년 6월에는 팔도 비빔면을 출시했으며 1986년 4월에는 팔도 도시락을 출시했습니다.
1986년에는 일본에 라면을 역수출하는 수준까지 도달했으며 1990년 7월 왕뚜껑 출시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1992년 11월에는 러시아 수출 시작, 1993년 6월 비락식혜 출시, 1997년 3월 산타페 출시에 이어
2011년 8월 꼬꼬면을 출시하였으며 2012년 1월 (주)팔도 독립 후 2012눤 3월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쉽을 체결했습니다.
2012년 3월 남자라면 출시, 2012년 5월 나주공장 준공, 2015년 7월 팔도짜장면 출시, 2015년 11월 팔도불짬뽕 출시
2015년 12월에는 드디어 5천만불 수출의 탑승 수상하며 기업의 고공행진은 계속 되었습니다.
종합식품업계 팔도의 사업 영역은 식품 업계 최고의 연구와 개발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아가겠다는 포부가 깔려있습니다.
팔도의 대표 사업 영역은 네 가지로 나누어진다. 바로 라면과 음료, 수출, 물류가 그것입니다.
라면의 경우 1983년 사업을 시작해 숙력된 생산 노하우와 탄탄한 유통/영업망,
고객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음료의 경우 1995년에 사업을 시작해 맛과 위생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으며 다수의 히트 상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팔도의 수출은 1984년 처음 이루어졌으며 1999년에 본격 진출하였는데 현재 50여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으며 도시락은 러시아 라면 시장의 최고 인기 브랜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995년에 사업을 시작한 물류 부분에서는 체계적이고 전국적인 망을 갖춘 물류시스템을
활용하여 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안전하고 신속한 제품 전달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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