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C300을 어제 구입했습니다.
프리모라츠 카본, 삼소노프 프리미엄 컨택(이하 삼프컨)에 이어 3개째 입니다.
원래는 C100을 구입할려다가 삼프컨랑 특성이 비슷할것 같아
삼프컨 사용시 느낀 스피드 부족을 채워보고 싶어 C300으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고 러버(화:블리츠, 백:라피드디텍스 소프트) 붙이고 공을 튀겨보니 프리모라츠카본하고 삼프컨의 중간정도 느낌인거 같습니다.
여기 탁구용품데이터베이스에 고슴도치님께서 써 놓은 평가 글도 읽어봤으나,
좀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그런데, C300은 잘 사용 안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첫댓글 저도 지금 가지고 있기도 한데 사용은 안하고 있습니다. 볼 스피드는 죽여주는데 너무 두꺼워서요. 7mm죠.
전 5.5mm정도를 좋아 한답니다.
때리는 플레이에는 최고같습니다. 근데 전 드라이브 전형이라 다른 라켓들이 더 좋게 다가오네요.
그래서~ 일주일에 1번 칠까말까한 와이프 전용이 되었습니다. ^^;;
네,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글올리고 그날 퇴근하고 동호회가서 쳐보니 스피드는 정말 압권입니다.
프리모라츠카본보다 더 빠른것 같습니다. 그립감도 C300이 더 좋더군요. 그립쪽 블레이드양쪽을 살짝 다듬어 놓은 마무리가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동안 삼프컨에 적응해서 그런지 컨트롤이 쉽지 않아 미스플레이가 종종 나오더군요. 사실 삼프컨은 대충 때려도 다 들어가던데. 그래서 고민하다 C100을 또 사버렸습니다. 라켓이 너무 많아져서 프리모라츠카본을 팔아버렸습니다. C300은 아마 저한테도 1주일에 1번 정도 칠까말까한 라켓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실력이 미천한 지금 저에게는 컨트롤위주의 플레이가 맞나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