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
설립국가그룹사기업형태업종취급품목사이트본사 주소종목코드다음금융 URL
요약 두산그룹 계열의 종합 발전설비 및 에너지 전문기업. 1962년 설립된 현대양행을 모태로 한다. 주단조에서부터 원자력, 화력 등의 발전설비, 해수담수화 및 운반설비 등을 제작하여 국내외 플랜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주요 사업 성과로는 신고리 3, 4호기와 인도 문드라 석탄화력발전소, 세계 최대 담수증발기 등이 있다.
기업스토리역사
두산은 곡물 측정단위 두(斗)와 산(山)이 모여 큰 산을 이룬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본사 공장
경남 창원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본사 공장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그룹 계열의 종합 발전설비 및 에너지 전문기업이다. 1962년 9월 현대양행으로 설립되었다. 산업용·건설용 원자재 설비 수입과 시멘트 수입 무역회사로 출발한 이후 1973년 경기도 군포에 주조공장과 기계공장 그리고 단조시설을 갖추었다. 1976년에 창원종합기계공장을 착공했으며, 같은 해 미국 CE(컴버스천 엔지니어링)로부터 영월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갈 열회수용 보일러를 수주해 완성품을 제작했다. 1978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파라잔(Farasan) 프로젝트에 기자재를 납품하며 해수담수화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듬해 당시 삼천포화력 1, 2호기를 일괄도급방식으로 수주했다. 1980년 10월 한국중공업(주)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공기업 체제로 전환했다. 1982년 창원기계공장을 준공했다. 1976년 첫 삽을 뜬 후 6년 만의 성과로 창원공장 내 1만 3,000톤 프레스 설비를 갖춘 대규모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1985년 1월 수주에 성공한 사우디아라비아 아시르(Assir)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는 미국 담수 엔지니어링 기업인 ESCO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제작·설치·시공·시운전까지 수행하는 턴키베이스 방식의 첫 수주였다. 1987년에는 한국 표준형 원전인 영광원전 3, 4호기 주기기의 공급 계약을 맺었다. 1993년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청이 발주한 쇼아이바(Shuaibah)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했다. 1994년 4월 한국 표준형 화력발전소의 효시로 기록될 보령화력 3~6호기에 보일러와 터빈발전기 등 주요 기자재의 제작, 공급,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1995년 베트남 국영기업인 DMF사와 합작회사 한비코(HANVICO)를 설립했다. 1996년 석탄화력발전소인 영흥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 1997년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가 발주한 진산원전 3단계 1, 2호기용 증기발생기를 수주해 원전설비 수출시대를 열었다. 1999년 미국 세코야(Sequoyah) 원전 1호기 교체용 증기발생기를 수주했다.
2000년 정부의 민영화 방침에 따라 두산그룹에 인수되어 2001년 3월 사명을 한국중공업(주)에서 지금의 두산중공업(주)으로 변경했다. 아랍에미리트 국영사인 UOG와 후자이라(Fujairah) 발전담수 플랜트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도 2001년이었다. 2005년 사우디아라비아 쇼아이바 3단계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했다. 한편 2005년과 2006년, 2년간 원천기술 확보 및 기업역량 강화를 위해 2005년 미국 AES의 미주지역 수처리사업 부문(현, 두산하이드로테크놀로지)을, 2006년에는 루마니아 최대의 주단조 기업인 크배르너 IMGB(현, 두산IMGB)의 지분 99.76%과 영국의 미쓰이 밥콕(현, 두산밥콕)을 인수했다. 2007년 사우디아라비아 쇼아이바 3단계 해수담수화 플랜트 확장공사로 이뤄지는 RO 방식의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수주했으며, 2008년 신한울원전 1, 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2009년 체코의 스코다파워(현, 두산스코다파워)를 인수함으로써 터빈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이로써 발전소 3대 핵심설비 원천기술인 보일러·터빈·발전기 관련 기술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2010년 2월에 영국의 두산밥콕과 체코의 두산스코다파워를 자회사로 편입해 유럽과 미주 지역 발전 사업을 담당할 두산파워시스템(Doosan Power System)을 설립했다. 2011년 2월 인도 현지 보일러 제조업체인 첸나이웍스(현, 두산파워시스템 인디아)를, 11월에는 유럽 자회사인 두산파워시스템(DPS)이 순환유동층보일러(CFB) 등 친환경 원천기술을 보유한 독일 발전설비업체 렌체스(현, 두산렌체스)를 인수했고 2012년에는 전처리 설비 설계와 제작 기술, 수처리 부문의 기술력을 보유한 엔퓨어(현, 두산엔퓨어)를 인수했다. 2013년 증발법, 하이브리드 담수화 분야의 핵심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담맘 담수(Water) R&D센터를 설립했다.
2017년에는 발전소 원격관리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사업 부문을 신설했으며 7월,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가스터빈 서비스 업체인 ACT를 인수했다. 2018년 4월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과 에너지 신기술 개발 협력인 R&D 기술협약 및 정보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8년 5월에는 SK E&S와 ‘전력수요 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5.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이 국내 첫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을 활용한 그린수소 실증 사업에 참여했다. 2021년 국내 기업 최초로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용기 캐스크(Cask)를 미국에 수출했다. 2022년 사명을 '두산에너빌리티'로 변경했다. 2023년 3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 3,381억 원 규모의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3, 4호기 원자로설비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연혁
• 1962년 9월 : 현대양행 설립
• 1980년 10월 : 공기업 체제로 전환, 한국중공업(주)으로 사명 변경
• 1982년 6월 : 창원종합기계공장 준공
• 1995년 11월 : 베트남 DMF사와 합작회사 한비코(HANVICO) 설립
• 2001년 3월 : 두산중공업(주)으로 사명 변경
• 2005년 10월 : 미국 AES 수처리사업 부문 인수
• 2006년 9월 : 두바이와 미국 탬파(Tampa)에 담수(Water) R&D센터 설립
• 2009년 5월 : 베트남 두산비나(Vina) 준공
• 2010년 2월 : 두산파워시스템(Doosan Power System) 설립
• 2011년 11월 : 독일 발전설비업체 렌체스(현, 두산렌체스) 인수
• 2012년 11월 : 영국 수처리업체 엔퓨어(현, 두산엔퓨어) 인수
• 2013년 3월 : 사우디아라비아 담맘 Water R&D Center 설립
• 2013년 12월 : 베트남 빈탄 화력발전소 수주
• 2014년 12월 : 베트남 응이손2 화력발전소 수주
• 2015년 4월 : 베트남 송하우1 화력발전소 수주
• 2015년 6월 : 신고리 5, 6호기 주설비공사 수주
• 2015년 12월 : 고성하이화력발전소 1, 2호기 주기기 수주
• 2016년 6월 : 미국 1Energy System 인수(현, Doosan GridTech)
• 2016년 9월 : 필리핀 Subin Redondo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 2016년 11월 : 인도 Obra C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 2017년 2월 : 인도네시아 Muara Tawar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 2017년 3월 : 사우디 Shuaubah Ph.4 RO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 2017년 7월 : 미국 ACT 인수(현, Dousan Turbomachinery Services)
• 2018년 4월 :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과 연구개발(R&D)기술 협력 및 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 체결
• 2018년 5월 : SK E&S와 ‘전력수요 관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공급계약 체결
• 2018년 6월 : 계열사 두산엔진(주)의 투자사업부문 합병
• 2019년 : 5.5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국내 첫 국제인증 획득
• 2020년 : 그린수소 실증 사업 참여
• 2021년 : 창원 본사에 풍력2공장 준공
• 2022년 :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
• 2023년 : 한국수력원자력과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3,4호기 터빈설비 공급 계약 체결 (약 5,320억원)
주요 사업
사우디아라비아 라빅2 화력발전소 전경
2010년 수주해 2015년 준공한 2800MW급(700MW X 4기) 화력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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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문드라 석탄화력발전소 전경
인도 5개 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4000MW급 인도 초대형 발전 플랜트 문드라 석탄화력발전소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설비, 담수 및 수처리·산업설비, 주단, 건설, 도소매, 건설중장비 및 공작기계 제작, 엔진제작, 토목과 건축공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원자력·화력 등의 발전설비를 제작하는 발전 부문, 해수 담수화 플랜트 및 수처리 설비를 제작하는 담수 부문, 운반설비 및 환경설비 등을 제작·납품하는 산업 부문, 조선용 기자재와 발전, 제철, 화공, 시멘트 플랜트 등의 핵심소재 등을 공급하는 주단 부문, 토목·건설 사업을 수행하는 건설 부문 및 건설 중장비, 공작기계, 엔진 등을 생산하는 부문, 선박 및 발전소용 엔진을 생산하는 부문, 건설 및 플랜트 기자재 제조업을 수행하는 건설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산그룹의 계열사로, 두산그룹에는 (주)두산, 두산인프라코어(주), 두산밥캣(주), 두산건설(주), (주)오리콤, 디엘아이(주), (주)두산베어스, 두산큐벡스(주), 네오트랜스(주), (주)네오플럭스, 두산로보틱스(주), 두산밥캣코리아(주),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주)한컴 등의 계열회사가 소속되어 있다.
담수증발기
두산중공업이 만든 세계 최대의 담수증발기
현황
본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산볼보로 22에 소재한다. 2023년 12월 기준 5,821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 매출액은 17조 5,899억 원, 영업이익은 1조 4,673억 원, 당기순이익은 5,175억 원, 자산총액은 24조 6,408억 원, 자본금은 3조 2,673억 원이다. 주요 매출은 두산밥캣 58.44%, 두산에너빌리티 40.18%, 두산퓨얼셀 1.14%, 기타 0.24% 등으로 구성된다. 2024년 3월 기준 시가총액은 11조 3,636억 원이며, 지분 현황은 두산 외 26인 30.67%, 국민연금공단 6.55%, 자사주 0.01%로 구성된다.
2025-10-06 작성자 명사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