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北이 시리아와 다른 점 5 → ①선제공격은 휴전협정(UN) 위반 ②핵 보유 가능성 ③北-中 군사 지원 조약(1961년) ④북 붕괴시 난민 우려하는 중국 ⑤韓, 日의 동의 쉽지 않을것...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국민)
2. 미국 눈덩이 무역적자 뒤엔, 저축 안하는 ‘베짱이 과소비’... → 미국의 10대 무역국 중 영국만 대미 적자. 韓中日은 물론 캐나다, 독일, 프랑스, 멕시코... 모두 대미 흑자.(중앙)▼
3. 젊은층이 영화 관람 빈도 더 줄였다 → 지난해 ‘영화 관람 빈도 줄었다’ 비율 10~30대는 33~39%... 40~50대는 22~25% 로 젊은 층이 영화 관람 더 줄여. (동아)
4. O형 혈액 만성부족 왜? 미스터리... → 통계상 O형이 헌혈에 소극적이거나 헌혈 많이 받는 것도 아님. O형의 특성상 다른 형에게도 수혈이 가능한 때문인 듯.(동아)
*한국인 혈액형 분포는 A형 34%, O형 28%, B형 27%, AB형 11%
5. 손흥민, 유럽 무대선 ‘펄펄’... A매치에선 득점력 떨어지는 이유? → 대표팀선 정확한 패스 받기 어려워.(동아)
6. 19대 대선 역대 최다 후보 등록 → 15명. 투표용지 길이만 28.5 cm. 그동안 최다 기록은 4대 (1961년)와 17대(2007년)의 12명.(중앙 외)
7. 중국의 북한 원유 공급 → 매년 유, 무상100만톤. 北이 수입하는 원유의 75~90% 해당. 전문가들, 최후의 대북 압박 수단 가능성. (한경)
8. 美 압박에도 北 '마이웨이' → 16일 미사일 1발의 발사... 실패. 전날 김일성 생일 105주년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 미사일(ICBM) 등 공개... 기만전술일 수도...(세계, 한국 외)
9. 진보정당 10년 만에 완주할까 → 15대~17대 권영길 후보 1.2%, 3.9%, 3.0%의 득표율.... 지난 대선 땐 진보정의당 심상정,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모두 중도 사퇴.(세계)
10. ‘친환경’ ‘천연’ 표기 함부로 사용 못한다 → 현재 기준 없어. 정부, 기준 만들고 인증제 도입… 위반땐 ‘매출액 2%’ 과징금 부과. (동아)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