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삼천포 어시장을 다녀왔어요.입구에 들어서자 바닷물 냄새가 콧끝을 힘껏 자극하네요.바닷가가 고향인 저로서는 그 냄새가 싫지만은 아닌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한껏 생동감 넘치고 시끄러운 바닷가 아낙네들의 시끌벅적한 소리들~~~삶의 무게가 느겨지거나 의욕상실인분 적극 강추!!! 싱싱하고 맛난 회한사라와 싱싱한 해산물들 오늘 떠나보심 어떠한징~~~
첫댓글 아~~~~회먹고 싶네요~~
회먹으러 가요~~
우주의 신비를 한번 더 실감합니다
ㅋᆞㅋ 우주의 신비까지.
사람 생긴 모양이 다른것도~~산천초목이 계절따라 변화하는것도~~신비로운데~~그래도 자주 보는지라 ~잊을때가 많지요~~근데 저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의 생김이 저렇게 다양하다는것은 제겐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 지요~~~
삼천포 회 맛은 좋~지요~~~~
넹 남해회가 맛나요.
첫댓글 아~~~~회먹고 싶네요~~
회먹으러 가요~~
우주의 신비를 한번 더 실감합니다
ㅋᆞㅋ 우주의 신비까지.
사람 생긴 모양이 다른것도~~
산천초목이 계절따라 변화하는것도~~
신비로운데~~
그래도 자주 보는지라 ~
잊을때가 많지요~~
근데 저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의 생김이 저렇게 다양하다는것은 제겐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 지요~~~
삼천포 회 맛은 좋~지요~~~~
넹 남해회가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