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내용은
다음의 지식인에서 나온 내용을
네 가지로 요약해놓은 것입니다.
지구는 평평하고 원반형의 돔구조입니다.
1. 증거 : 지구곡률 →
2. 증거: 태양의 크기는 작다.
3. 증거 :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
4. 증거 : 비행항로→
1. 증거 : 지구곡률 →
질문하신분 닉네임이 건설사네요. 토목학이나 건축학에서 지구곡률 계산하던가요? 지구곡률은 36미터마다 1센티미터씩 발생합니다. 성수대교 철근 연결하는데 휘어진 철근으로 제조하나요? 아니죠. 그냥 직선으로 제조하죠. 지구곡률 계산하고 건축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죠.
→물은 정직합니다. 세상의 모든 수평선 사진은 모두 직선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게임끝입니다. 구글검색해보세요. 울릉도에서 독도도 다 보입니다. 지구곡률이 있다면 상단만 조금 보여야하는데 실제로는 다 보입니다. 다른나라 어느 사진도 마찬가지로 지구평면을 증명할 뿐입니다. 비행기타면서 찍은 수많은 유튜브 영상중에 둥근 지구를 실감나게 촬영한것 있나요? 오히려 수평선, 지평선이 일직선인 모습만 보일뿐입니다.
2. 증거: 태양의 크기는 작다.
또하나. 왜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추울까요? 여름과 겨울. 잘 생각해보세요. 겨울에 난로 가까이 가면 얼굴은 따뜻하지만 등은 춥죠. 난로가 가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만약 난로가 10킬로미터 밖에 있다면 있으나 마나죠. 만약 10킬로미터 밖에 엄청나게 성능좋은 난로가 있다면 몸전체가 따뜻하지 얼굴은 따뜻하고 등은 춥거나 하지는 않겠죠. 현대과학이 태양을 지구의 100만배 크기로 뻥튀기한건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태양크기는 달과 비슷하죠.
평면지구모델에서는 북극이 원반의 중앙이고 남극이 외곽이며 얼음벽입니다. 그래서 남극이 엄청나게 춥습니다. 태양은 나선형으로 수직상승하강하며 돌기때문에 낮과밤 계절의 변화가 있습니다. 또한 호주와같이 남극에 가까운 대륙은 돔구조상 태양이 빠르게돌고 지표면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따라서 유해광선으로 실제 호주에서는 썬크림 없이는 수영하기도 힘들죠. 캐나다는 반대로 북극에 가까운데 오로라가 멋지죠.
3. 증거 :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
3-1.
지구가 빠른 속도로 자전한다면 물은 가운데, 즉 적도쪽으로 모여야 정상입니다. 물에 젖은 테니스공을 힘차게 돌리면 물이 가운데로 몰리거든요. 그러나 바다물은 언제나 평평하게 퍼져있을 뿐입니다.
3-2.
사드미사일로 요격이 가능한 것은 공전과 자전이 없는 평면이기 때문입니다.
초음속 열배로 공전하면서 목표물 격추는 불가능하죠.
3-3.
인공위성사진은 완전조작입니다. 일기예보때 사진등은 항공사진일테고 지구사진은 다 포샵입니다. 목성이나 화성사진은 완전포샵이구요. 1977년도에 쏜 보이저 1,2호에서 전송해왔다는 사진들을 근거로 교과서에 실려온게 이런 목성, 화성 사진들이죠. 근데, 10년전 쓰다가 버린 애니콜 보다도 메모리, CPU, 배터리 기술이 1천분의 1도 안되는 기술로 어떻게 수십년 동안 태양계를 여행하고 사진을 보내오나요?
3-4.
인공위성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것은 하늘에 위성이 떠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하늘로 강력하게 쏜 방송전파를 같은 지점을 향해서 수신받는 것입니다. 실제로 순진한 과학생도가 후원금 모아 인공위성 날렸으나 깜깜무소식이었죠. 서울고 우주로 프로젝트로 찍은 지면 사진도 지구평면설을 지지합니다. 그때 사용된 카메라도 지구자전방향의 논리와는 맞지않은 속초쪽인가에 떨어졌죠.
4. 비행항로→
비행항로는 북극은 지나지만 남극은 절대 못지나가는 것도 지구평면설의 현상입니다. 호주에서 아르헨티나 가려면 남극이 지름길이지만 그렇게 못갑니다. 남극은 지구평면에서는 외곽이고 얼음벽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성 때문에 남극 안간다는 건 경제성 때문에 나사가 달에 안간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의 변명입니다.
첫댓글 예전에 로스웰외계인 인터뷰에서 외계인이 지구가 감옥행성이라는 말을한것이 기억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