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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수 필 사랑 그 잔인한 "행복"
작은구름 추천 0 조회 406 16.03.12 17:3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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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2 18:28

    첫댓글 아픔없는 사랑이 과연 있을까요? 마지막 글이 가슴아프게 와닿네요..

  • 작성자 16.03.13 13:47

    사랑은 시작 하는 날부터 초조함과 번민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는 속성이 있고요,
    평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16.03.12 23:51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3.13 13:47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 16.03.13 00:40

    가슴이 미여지네요... 왜! 영원한 행복이 없을까요... 행복뒤엔 항상 아품이 따라 다니네요....

  • 작성자 16.03.13 13:49

    옛 말에서도 행복과 불행은 짝이라 했습니다.
    자신을 다스리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 16.03.13 12:50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3.13 13:50

    네, 고맙습니다.

  • 16.03.14 20:13

    잘 읽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3.16 07:27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요,

  • 16.03.14 23:27

    ㅎㅎ

  • 16.03.15 13:43

    다시한번 영화속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무심히 봤던 영화였는데 지금보니 절절해집니다.

  • 작성자 16.03.16 07:30

    저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무심히 봤던 영화가 다시보면 감동을
    받기도 합니다. 볼 때의 기분도 영향을 미치나
    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6.03.16 06:07

    행복과 불행은 바늘과 실처럼 떼어 낼수 없는 관계 인것을 ~~~

  • 작성자 16.03.16 07:32

    세상 만사의 법칙인 것같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추위가 있으면
    더위도 있고 사랑도 그런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16.03.16 12:25

    예전엔 이렇게 아픈사랑 영화를 봐도 감독의 메세지. 배우들의 연기력...등 여러가지를 생각할 수 있었는데요
    이젠 영화의 잔상이 사라지지 않아 아픈마음을 추스르지 못해 몹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 볼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적절히 요약해 주셔서 감사히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3.17 07:11

    세상을 알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글을 쓰는 저도 비슷합니다.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도 나오는데요,
    예전엔 그런 감상을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닙니다.
    영화의 잔상이 오래 남는 영화가 잘 만든 영화가 아닌가 합니다.
    결국은 공감이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16.03.16 17:02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없어서 자신이 너무 싫어지는군요.

  • 작성자 16.03.17 07:12

    행복하게 한다는 절대 기준치는 없습니다.
    못사는 나라들이 행복지수가 높답니다.
    상대가 행복해 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 16.03.17 16:53

    행복해지기 위해 부단히들 뛰어다니지만 행복은 언제 다 체워질까요...그저 공수래 공수거인것을!...그저 행복앞에 푸념을 해 봅니다

  • 작성자 16.03.24 11:52

    그렇습니다.
    다 빈손으로 가는것을 아둥바둥 하지요,
    사랑도 가지고 가지 못하고 놓고 가야 하는데,
    댓글 감사드립니다.

  • 16.03.18 09:04

    극장에서 영화본지가 언제이던가..

  • 작성자 16.03.24 11:54

    극장에서 보셨으면 더 실감이 나셨겠습니다.
    소운은 이 카페에서 봤습니다.
    혹시하는 마음에서 이카페에서 봤다는 표현을 하지않았습니다.

  • 16.03.20 20:37

    넘 길다~~~

  • 작성자 16.03.24 11:54

    짧게 감상기를 쓰기는 어렵습니다. ㅎㅎ

  • 16.03.26 09:29

    그 놈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이나 없앴으면...

  • 작성자 16.04.05 12:01

    지금은 발암물질이라 기피 하지만,
    예전에는 야외에서 삼겹살 구어 먹을때 요긴하게 썼습니다.
    무식이 용감하단 말도 있지요, ㅎㅎ

  • 16.04.03 14:06

    감동있게 잘읽고갑니다 ..

  • 작성자 16.04.05 12:01

    감사합니다.
    좋은 봄날 즐기시기 바랍니다.

  • 16.04.04 18:56

    아리게 본 영화인데 감상평보고 다시금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 작성자 16.04.05 12:02

    영화의 잔상이 마음을 아리게 하는 영화이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 16.04.06 17:45

    조은글이네요

  • 작성자 16.04.06 18:15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16.04.08 07:42

    아프네요

  • 작성자 16.04.10 08:57

    잔상이 아프게 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 16.04.09 19:02

    ㅜㅜ 본적이없는데한번봐야겠네요 !!!

  • 작성자 16.04.10 08:58

    카페에 있는 영화이니 추천드립니다.

  • 16.04.26 04:17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4.26 09:17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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