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08...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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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했다 시피 안락사를 하는분들도 마음이 아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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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 데려다가 키울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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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매매를 없애야 더 이상 유기견들의 발생을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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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애초에 키우지를 말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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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부터 세게 바꾸자.... 그냥 막 태어나 아이는 뭔 죄가 있다고 죽이냐고....
법을 바꾸자 반려견 보호자로서 정말 짜증나고 슬프다 일단은 법부터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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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만들어낸거야 누구의 탓도 하지마 그 탓이라면 인간이야
인간이 좋아했고 인간이 입양했고 인간이 버렸고 인간이 안락사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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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안되면 제발 부탁인데 키우지마라 ...그냥 귀엽다는 이유로 많이들 키우는데 그러지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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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가 이렇게 부끄러운적은 처음이다. 정말 부끄럽고 한심하다.
5천만 인구의 나라에서 연간 10만마리? 정치인들은 이권 다툼이나 하고
국민들은 자기 먹고 살기 바쁘니 이런 문제들이 무관심 속에 점점 곪아 갈 수 밖에 없지.
개 공장이니 펫샵이니 하는 것들 다 없애고 동물보호법을 강화해서
일벌백계해야 조금씩이라도 바뀔텐데 아무 것도 되는게 없네.
5천만 모두가 이런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수준의 시민의식을 갖추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현재로선 까마득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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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도 없애고 대형마트 소동물코너도 없애라
초딩들이 햄스터나 토끼 사달라하면 그냥 사주는 부모들 많은데
1년도 안가서 유기 많이 하더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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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긴 웰시코기를 볼 수 없었던 충격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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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견인들의 실태입니다.
'//'같은 것들만 동물학대자가 아니죠.
저렇게 동물학대 하는 사람들이 꼭 보신탕집 앞에 모여서 시위하고 그러더라구요.
너무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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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음식점 앞에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 쓰담는데 지나가는 아줌마 왈.
꼬리 자르면 더 이쁘겠다 하는데.
진짜 첨엔 뭔소린가 했다가 3초뒤 개소름 돋더라.
진짜 자격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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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베르만 귀 자를때는 자기 귀도 같이 자르면 할 수 있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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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나 단미 미용목적으로 한 사람들은 학대에 대해서 논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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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보신탕 학대에욧!! 이지/하는 사람들은
치킨 끊고 앞으로 고기집가면 반찬만 쳐묵고 동물 고/ 수술도 하지마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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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잘린 강아지는 너무 불쌍하다.
원래 강아지들은 행복할때나 반가울때 꼬리를 흔들어 감정표현을하는데 꼬리를 못흔드니
사람이 말을 못하게 되는거와 같은거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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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소형견을 만든것 자체가 학대임
소형견은 인간의 도움없이 자연에선 살아갈 수 없는 종임
열등하고 각종 유전병에 시달리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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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티비나 영상에서 귀엽다고 생각을 했는데 고의적으로 꼬리를 자른거였구나...
그런 짓을 한 주인장한테는 앞으론 좋은 소린 못하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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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푸들은 시대애 따라 털 모양에 유행이 있어서..
옛날 푸들은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느낌이 확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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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는 영국 웨일스 지방의 개로 소를 모는 개입니다.
소들 사이를 지나가며 몰기 위해서 재빨라졌고 허리가 길어졌으며 체력이 좋습니다.
발뒤꿈치를 무는 이유도 소를 깜짝 놀라게 하여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끌기 위해서죠.
자신의 의지가 아닌 맘대로 움직이는 꼬리는 소에게 밟힐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단미 수술을 해야했지만 지금은 해야한다! 는 이유가 없네요.
풍성한 털이 가득한 꼬리가 얼마나 예쁜데요..아까워죽겠습니다;;
축 처진 귀와 돼지 꼬리같은 짧은 꼬리가 정말 귀여운 도베르만,
긴 꼬리를 살랑거리는 푸들. 얼마나 귀여워요ㅠ
사람의 잣대로 함부로 생각하고 함부로 행동하는 건 없었으면 해요ㅠ결국은 학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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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 페키니즈를 키웠는데 입과 코가 눌린 얘라
여름에 혀가 꼬아진다고 해서 수술을 했던 일이 있네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키우기 시작했을때부터 가족이니 제발 자연으로 키우길.
아니면 차라리 키우지 말던지. 이건 정말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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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교배도 없어져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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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반려동물을 키운다면서 개고기가 어쩌고 캣맘이 어쩌고 하면서
정작 위선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들.
가족처럼 아낀다면서 차마 사람에겐 못할행동을 서슴치 않는 모습이 소름돋아요.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냥 귀여워서, 이뻐서 기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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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문제입니다. 제 주위에 봐도 딱 여자들의 과도한 집착이 병적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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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는 동물을 보면 그 주인의 내면을 안다고 서양에서도
더이상 저런수술을 안하는데 이제서야 미개한거 배워와서 따라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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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은 개가 아니고 품종을 가르고 선호하고 구매해서 키우는 행위가 다 동물학대의 한 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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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을위해 꼬리를 자르고 귀를 자른다니;
이제 해당견종 키우는 사람들 중 해당사항 있어보이면 주인 자체가 역겨워보일듯;
인간 말종들이네..
지 몸뚱아리 관리나 잘하지 왜 멀쩡한 개들 몸을 절단하냐; 개가 물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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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는 두려운 적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꼬리를 말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른다고 하지만 웰시코기는 인간의 이기심이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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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는 소몰이견 이라 꼬리가
소에 밟히지 말라고 아예 잘라버림
예전엔 이유없는 단미,단이는 없었음
지금은 단순히 미용목적이지만
생각보다 단이,단미하는견종 많음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견종들 반정도는
단이,단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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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은 경비병인데 겁먹거나 하면 귀와 꼬리가 뒤로 접히기 때문에 성형하기 시작했다고 얻어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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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시는거 같아서 설명드립니다.
우리가 닭이나 소를 키우는건 목적이 먹기위해서 잖아요.
목적에 맞게 기르고 도축해서 사용하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우리도 먹고 살아야하는 동물이잖아요.
근데 만약 먹기위해 기른다는 소나 닭을 초원에 풀어놓고
순전히 재미로 총으로 쏴죽이고 몽둥이로 때려죽인다면 어떨까요?
댓글쓰신분 말씀처럼 대부분 분노할겁니다.
왜냐면 그건 불필요한 학대이고 원래의 사육 목적과도 맞지 않기 때문이죠.
이 영상에서 짚는 문제는 단순한 동물보호가 아닙니다.
자칭 반려동물이랍시고 자기가 기르는 동물을 동물이상의
사람같은 가족으로 여긴다는 인간들이 얼마나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지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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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윤리적 기준만으로 남들 폄훼하는건 동물애호가들 주특기 아닌가요??
자칭 동물애호가라는 /들 중에 말못하는 개에게 저런 짓하는 사람들의 이중성 욕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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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보고 개새/라 하는게 뭐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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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문제는 원인은 대부분이 동물보다는 사람의 욕심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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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인간을 동일시하지않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키우는걸 인정하면
모든 모순이 사라지고 불편함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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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애견인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형견 순종혈통 이런게 다 인간의 이기심의 산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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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애완으로 기르다는 것 자체가 "동물 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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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들이 자연으로 가면 잘 살까? 사냥도 할 줄 모르는 개들은 굶어죽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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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바로 "자연"이지....
강자와 풍파를 이긴자는 살아남고, 아닌 자들은 도태되는...
아직도 보이지 않아? 사람들이 키우고 있는,
잦은 근친상간 교배로 작아지고, 키우기 쉬운 개들만 남아 있다는걸?
분명 "개"라눈 동물의 목적? 역할?이 자연에서 있었을텐데....
그것들을 인간의 이기심으로 다 망가뜨렸다 놓은거잖아?
그러면서 동물을 사랑하는척, 자기가 절대 "선"인척하는.... 너희들이 역겨워....
그래 다 그렇다 치고, 하나만 물어볼게?
귀엽지 않은 동물도 너희들은 사랑하니?
예를 들면 뉴트리아나.... 지렁이, 아님 들쥐들 말야....
캣맘 캣 대디들이 들고양이 불쌍하다고 자꾸 밥을 주고
그 수가 늘어남으로서 한해 몇십만마리의 소중한 "철새"들이 죽는지는 알고 있어?
위선 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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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이라고 한 이유는,
모두 자기 자신만을 위한 개, 고양이 키워가며
자기들이 머 대단한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인양.
오~ 불쌍해~ 이 지/하고 꼴겂떠는게 싫은거야.
동물을 애완 한다는것 자체가 위선이라고...
동물을 위해서 개 고양이 키우는게 아니라,
니 스스로 자신을 위해 키운다는걸 인정하고 착한척 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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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글은 동물학대에 대해 얘기했는데
왜 너야말로 진화론 얘기를 하는거냐?
단미, 단이등등 다 지들 맛대로, 멋대로 변경하면서
지들은 애견인,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포장하는게 위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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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반려동물이라는 말을 개극혐함.
같은 인간도 이해못하고 평생을 서로 기만하고 상처주고 하면서
개 고양이더러 반려는 개뿔..
성형은 물론이고 아무렇잖게 고환이랑 자궁도 적출해버리면서 동물을 위하는척.
애완동물이 가장 맞는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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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널린게 위선자새끼들임
지 꼬/에서 오줌냄새 난다고 잘라버린다는거랑 같은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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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이분도 배운분
지들 귀짜를래? 땅콩 자를래 하면 바로 귀 반납하는 사람이면서
중성화는 다들 안묵적으로 쉬쉬하는것 정말 역겹다
결국 개도 가축 사람의 필요에 길드려진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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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에 진짜 토악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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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귀엽다고...혹은...
잠시 심심하거나 사회 분위기에 이끌려 같이 생활하다가 .....
일년에 버려지는 유기동물숫자....13만 마리....
그 숫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고...........대부분 안락사....
버러져 안락사 당하는 동물의 심정을 어떨까?..
매일 혹은 며칠에 한번씩 안락사 시켜야 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끝까지 책임감이 없다면 쓸데없는 호기심과 심심함에 동물 데려다 키우는것 하지 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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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한다
조만간 자연에 커다란 응징을 받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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