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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얻는 구원
갈라디아 3:1-29(신p.304) 찬송 357장 / 사도신경 / 찬송 430장 20151019
오늘도 갈라디아서 3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바울이 할례당들이 주장하는 율법이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것이 무엇인가? 구약의 말씀을 예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그러면 율법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이었던 할례당들이 자꾸 할례 받고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을 하니까, 그 주장이 잘 못되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노력이나 행위로 구원이 있을 수 없다는 구원론의 굉장히 중요한 기준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바울의 설명을 통해 믿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1절에 보면 바울의 책망과 한탄이 나옵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을 통해 복음을 받아 들이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그 구원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확신이 없어서 다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따라가게 될 때 바울은“그 사람들을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반문 합니다.
2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들고 믿음으로냐”라고 질문합니다.
유대인들은 율법대로 순종하지 못함으로 자기의 죄를 회개할 때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신 것을 믿을 때 죄 사함 받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을 행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예수를 확실하게 믿을 때 “죄인이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율법의 행위가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온전히 믿을 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3절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셨다가 이제 육체로 마치겠느냐”라고 말씀합니다.
성령을 통해 믿고 구원을 받아놓고, 또 할례를 행해야 구원을 받는다고 또 할례를 받는 다는 것은 성령을 통해 믿고 구원받는 것을 믿지 못한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자기의 불신앙을 드러내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가 “헛 믿은 것이 아니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5절에 다시 질문합니다.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라고 질문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이 믿게 할 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유대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아브라함을 통해 그 믿음을 설명하게 됩니다.
너희들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믿을 때 의롭게 되었다”라고 말씀합니다. 할례와 율법이 주어지기도 전에 이미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입니다.
6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창세기 15:6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 땅과 자손을 주어서 너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겠다고 말씀하실 때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구원받을 것을 미리 가르쳐 주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했다는 것입니다.
8절에 보면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은 최초로 믿음으로 의롭게 된 모델이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이방인들도 믿음을 구원을 받을 것을 미리 보여 주셨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2:3절에 보면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9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 약속의 아들이 나오고 그 아들들이 결국 가나안 땅 하나님 나라의 기업의 복을 받았던 것처럼, 모든 사람이 이제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원한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바울은 하박국의 말씀을 인용을 합니다.
11절에 보면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 다고 하면 아무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하지만 하박국의 고백처럼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된다”라고 말씀 했다는 것입니다.
12절에 보면 레위기 18:5절 말씀을 인용하면서
“…율법은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라고 말씀한 것처럼 율법을 다 행해야 구원을 받는데 우리 인간은 율법을 다 행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율법은 우리가 다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우리가 죄인 인 것을 깨닫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를 믿게 될 때, 우리는 죄에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3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나의 죄를 위해 죄의 값을 지불하시고 나무에 달려 대신 저주를 받으신 예수를 믿게 될 때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더 쉽게 설명을 하게 됩니다.
15절에 보면
“사람도 법적으로 집을 산다든지, 땅을 살 때 계약을 하면 정한 후에 함부로 폐하거나 더할 수 없듯이”어떻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쉽게 폐할 수 있겠느냐? 라고 말합니다.
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네 씨, 자손을 통해 모든 사람을 구원하겠다고 할 때 이 약속한 씨가 누구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구원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 약속이 한 참 뒤에 나온 모세의 율법이 이 구원의 약속을 폐할 수 있느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7절을 보면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율법은 왜 주었는가? 이 율법의 용도는 무엇인가? 바울이 설명을 합니다.
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과 반대되는 것이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21절에 보면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율법은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나 살 때 얼마나 잘 못되었는가? 알게 하기 위해 하나님의 법을 주셨는데 그 하나님의 법을 다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얼마나 못난 인간인가? 구원을 받아야 할 죄인인가? 깨닫게 하려고 회개시키려고 그 율법을 준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를 “죄에 가두었다”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고 약속의 자손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예수를 믿게 하려고 율법을 미리 주신 것입니다.
24절을 보면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율법을 배우서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고 회개하게 될 때, 회개한 심령에 거룩한 영, 성령이 오셔서 예수를 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이제 예수님과 하나 되었기 때문에 예수의 옷을 입는 자가 되었고, 다 같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26-27절에 보면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다는 것은 “다 같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된다, 가족이 된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28절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크게 보면 아브라함을 통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아브라함처럼 하늘의 유업을 얻는자가 되었다” 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할례당들이 주장하는 할례나 율법의 행위가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 율법의 말씀을 통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할 때 성령을 통해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라는 진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가 예수를 믿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제는 구원을 위해 선을 행하고 착하게 살고 헌신하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저 천국 갈 때까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은혜와 복을 나눠주며 감사함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