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강삼협 여행록 ......
외국여행을 일본으로 갈 계획이었으나 한일관계가 좋지않은
관계로 해외여행을 중국 장강삼협으로 지난 2019년 9월 27일
떠났다.
아침 7시 55분에 인천공항 모두투어 안내와 미팅,
수속을 마치고 10시 40분에 떠났다.
이번 여행은 우리 내외와
이사장 내외 또 다른 여자분 2명 모두 6명이 동행했다.
중경(重慶) 시내도 고층 건물로 가득 찼다.
박물관으로 가는 길
중경시 시청(重慶市人民政府)
중경은 중국 서남부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총면적 824만평방킬로미터
남한땅보다 조금 작다. 인구는 약 3075만명이다. 북경, 천진, 상해에이어
4번째로 큰 도시이다. 기원전 11세기에 파라는 나라가 건립된것이 시초다.
여름에는 무덥고 43도까지 오른다고한다. 습기가 많고 비가 자주 온다고한다.
중경박물관(重慶博物館)
장강 구당협의 모습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의 모습
악비의 글씨
유명한 시인들의 모습이다.
이태백 시인
우리 일행이 관람하고있다.
서재
화폐의 기원
重慶市人民大禮堂
과일을 사러 백화점에 들렀다.
넓은 번호가 중심 광장에는 휴식하는 사람도 많다.
중경 시내 관광을 마치고 다음은 크루즈로 이동 한다.
- 청해 선생님의 여행록 중에서 -
첫댓글 청해 선생님 여행록 올렸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 감사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