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캠프마켓, 부평 미군기지에 부평문화원 이전해 한류 음악 중시지 공약을 구체화 하겠습니다.
- ‘부평미군기지의 아픈 역사를 새로운 한류음악을 통해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로 승화시키는 날을 만들어 낼 것.
○ 저 홍미영의 3대 주요 공약인 ‘한류 음악의 중심지 미군부대 공원화’를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부평 문화원의 구)캠프마켓 미군기지내 이전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 부평 문화원은 부평 지역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중추적 기관으로 이미 대중음악의 발상지인 부평 미군 기지를 대중음악의 중심지로 바꾸기 위한 상당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평 문화원이 부평 미군지 내로 이전해 지속가능한 부평 문화를 선도하여야 한다고 구청장 재임 때부터 주장해 왔습니다.
○ 또한 부평미군기지의 아픈 역사를 새로운 한류음악을 통해 세계를 향한 평화의 메시지로 승화시키는 날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문체부가 작년 말 부평을 문화도시로 지정한 것 또한 고무적인 일입니다.
○ 저는 부평미군기지 터에 예술 고등학교, 국립 한국대중음악 자료원의 유치와 4차 산업과 연관된 대중음악 산업을 유치해 새로운 한류음악의 축을 부평에 옮기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출마선언과 함께 발표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