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킨스전자(080580)--번인소켓 국산화 1호 기업
잘가던 주가가 급락했지만 아직 성장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과연 오킨스전자 끝난것일까?
저가매수는 않되는 것일까?
특전사클럽에서 11000원에 분석해 드렸던 종목인데 2만원을 돌파하고 하락했습니다.
오킨스전자는 아직 상투징후는 아닌듯 하다. 업황이 너무 좋다.
지금은 추세선이탈 후 하락 목표치 까지 내려와 있다.
다른 반도체장비업체들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지만 오킨스전자는 다르다.
그 이유는 반도체소모품 이기 때문이다.
삼성, 하이닉스의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량은 더욱 증가하게된다.
테스트소켓은 소모품인 만큼 생산량이 증가할 수록 수요도 증가하게 된다.
아직도 주가의 끝을 말하기 어렵다. 큰 변화 없는한 보유전략이 좋다.
반도체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중 하나가 바로 번인소켓이다. 번인소켓은 테스트과정에서 필요한 소모성 제품이므로 산업이 성장하면 할 수록 번인소켓 수요도 증가할 수 밖에 없다.
하이닉스의 증설,,삼성의 15조원투자가 이어지게 되면 번인소켓의 사용량도 그만큼 증가하게 된다.
번인소켓 관련주 마이크로컨텍솔, 리노공업, ISC 모두 주가 급등.
*오킨스전자의 주가가 어디까지 상승할까?
신규주라는 약점이 있지만 산업의 성장성이 당분간 좋은 상황이다.
최근 오킨스전자의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향후 1-2년간 업황이 좋다면 주가는 1-2년을 선반영 할 것이다.
현재 주가는 전저점인 14000초반에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
13500원을 손절가 설정하고 접근해 볼 수 있는 종목이다.
향후 시가총액 1500억 까지도 가능. 주가는 22000이상도 노려볼만 하다. (무상증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오킨스전자 주가에 결정적 정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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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인소켓 비중이 60%로 삼성에 38%, 하이닉스에 26%비중으로 납품.
DDR4비중 확대중.
DDR4, LPDDR 등 초미세공정이 요구되는 반도체 수요 확산 추세 가속화
•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 디바이스 수요 증가로 LPDDR 시장의 폭발적 확대 전망
2010~2017년 CAGR 24%
경박단소화 되는 반도체 제조공정 Trend 오킨스전자 Burn-in, Test Socket의 Fine Pitch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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