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비가 심하게 퍼부듯이 오신다 갤가 말까 하다 비는 멈추고 홍익산악회는 14주년기념 산행을 전남 충령산으로 출발을합니다. 축령산 들-머리에 도착하니 빽빽한 편백나무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의 청렴감을 준다. 요즘 각광받은 삼림욕을 즐기며 울창한 숲을 뚫고 산행을시작합니가. 편백나무의 효능이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으나 피톤치드라는 몸에 이로운 물질을 뿜어낸다고 하니 산행도 즐겁게 마루리를 하고 하산이 오후2기경 좀 시장한시간이다. 어느 고문님 고향이라 남도의 맛갈나는 음식을 협찬을하신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좋은 점심에 편백나무에서 품어준는 산소를마시며 산행을 마무리합니다.
홍익산악회14주년행사에 축하하며 집행부의 많은 노력을 하신 겄입니다. 오랜만에 만석도되고 우리의 꽃 애주씨 와 옥녀씨 애주는 끝 까지 함께 산행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옥녀가 보이지 않네요. 아쉬움도있고 사정이 계시다니 다음 산행에서 만나기로하고 즐거운 산행에 맛갈나는 남도 음식 모두가 행복하였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홍익산악회 화이팅<
첫댓글 산행하시랴 촬영 하시랴 너무 수고 많으셨읍니다.
멋진 코스로 산행지를 택해주신 홍익산악회 집행부 감사 드립니다.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주신 회원님 감사드럽니다.
홍익산악회14주년행사에 축하하며 집행부의 많은 노력을 하신 겄입니다. 오랜만에 만석도되고
우리의 꽃 애주씨 와 옥녀씨 애주는 끝 까지 함께 산행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옥녀가 보이지 않네요. 아쉬움도있고 사정이 계시다니 다음 산행에서
만나기로하고 즐거운 산행에 맛갈나는 남도 음식 모두가 행복하였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홍익산악회 화이팅<
감사님 회장님 참으로 멋진 산행하고 오셔네요 감사님 렌즈 속에 제가 없어 서운하고 아쉽네요 오랜 만에 울 애주도 함깨했는데 개인사정으로 못가지만 감사님 올려주신 사진으로 만족하고 들어갑니나 사진 즐 감 허구갑니다~~~
옥녀씨 자연보호산사랑회가 실은 문을 닫습니다. 참으로 아쉬움이 있네요. 그러나 별도의 자연보호행사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많은 친숙한 얼굴들이 눈에서 멀어진면 마음도 멀어진다고하니 기회가 있으면 자주
만나기를 바람니다. >자연보호마포협의회 발전읕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