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한잔술후 취침 기상은 일찍후.
작은 형님과 형수님 관절에 이상에 사고전 채취한 산삼나눔과 골은것은 라면에 넣고 식사해결.
원래 이것 10월19일 삼을 나눔 하려다 년식이 더 있는걸로 드림.
마누라가 보내온 발자닥 핫펙 쿠팡에선 개당 500원?해서 60개 추가 보내달라고
발토시 다친곳에 두겁으로 착용을 바람 불어도 고통이 덜하고.
손질안한 좌축은 비매품 우축은 상품 나눔.
좌축은 여동생것 우축은 삼넣은 박스에 형님께.
택배 보낸뒤 어제밤 계좌이체하려는데 안되어서.
잔액확인 비번 입력 되는데 이체선 비번이 클리다고해서 비번 변경루 60개 핫펙 4만원 보내고 덕다리 버섯 나눔 6명에게도 농협선 2명 우첵국선 6명에게.
열린 화장실서 볼일등 보고요...^^
병원 입구서 슬리펴로 교체하고.
물리치료 받을때만 고통이 없는데 하루지나면 고통이 잦아 미치네요.
4년만에 찾은곳 나무 껍질 모두 벗겨지고 군락지로 능선 넘어 이동을.
널부려진 나무는 껍질 없으니?우축으로 이동을.
안보이던 산소가 새로 생김?.
이곳 산소 이장해서 함께 이장후 산소 만든듯?.
너무 늦게 찾아와 너룹려진 고목들 껍질 하나도 없어요 된장입니다.
나눔할 덕다리버섯을 수확합니다 이때 눈이 조금씩 오는중.
껍질 완전 없는데도 작은 상황버섯이?.
목청이 나올듯한 나무 구멍도 작아요.
따스한 기온에 다시 봐야 겠어요 봄이나?.
꼭대기에 상황버섯 하나만 보이고.
아름드리 사시나무 위에도 구멍이 몇개 괭이로 치니?속이 빈것 같아요,
허기진배 채우는데 식수가 얼어서 갈증에 케익빵 반정도 먹다가 귤만.
차량이 안간힘 쓰고 힘겹게 올라가는것 보는데 애마는?.
썩은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상황버섯들 냅두고 얼른 애마로 갑니다.
경사진곳 약 거리는 500m정도인데 250m정도를 눈청소하며?첫번짼 잡초 간사이로 이동후.
잔가시 나무 짤라서 빗자루 맴글어서 경사진곳 쓸고 있어요 나참?
올라가면서도 눈이 와서 쓸면서 애마로 이동을.
요기까지 온뒤 다시 눈청소 해야 합니다 땀을 엄청시리 흘리고 있어요.
다시 올라가면서 쓸고 미칩니다 애마 세번끌고와서 정차후 다시 반복을.
이곳부터는 경사가 약70% 양쪽발을 내딛고 1단넣고 조심이 이동을.
양발 내리고 천천히 내려온곳 입니다 완전 고립될뻔 했어요.
1차선 아스팔트 도로 이곳도 천천히 주행을.
버스가 다니는 하금동 도로가 나왔구요 멀리 하금동 외가댁이 보입니다.
이곳까지 오면서 계속 눈빨이 날리고 있어요 하지만.
하지만 동네 언덕길 눈이 안왔네요 언덕길 눈쌓임 어쩌나?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나눔할 덕다리버섯들 입니다 일요일 강풍 장난 아니고 어제 일요일 기상악화로 이틀간 방
콕을 했는데 간만에 물리치료와 나눔할것 택배 그리고 샇인 눈때문에 고립될뻔 했는데 살
기위해?한손으로 빗자루 맴글어서 약 250m를 쓸고 해서 무사히 주행을 하게 되었네요 머
니언 경우가 있는지 당혹감을 느끼는날 입니다이곳 현제 싸레기 눈이 오는중 버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