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섞지 않고 윗물만 채취” (방사성 물질은 무거워 밑에 위치)

[태조산]

■“오염수 섞지 않고 윗물만 채취”■(방사성 물질은 무거워 밑에 위치)

일본 국회서 확인
스즈키(도쿄전력 관계자) “시료 채취 때 탱크 속 오염수를 고루 섞는 '교반' 작업 없이 윗부분의 오염수만 떠냈다” 인정

원전제로 일본의원 모임+도쿄전력, 6월1일 회의

양이원영 의원(민주) “탱크 중 극히 일부인 3개 탱크군에서만 64개 핵종 조사해, 신뢰 불가능. 방류시 한국 수산업 매년 3조7200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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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속 핵종별 기준과 측정 표준치
스트론튬, 세슘 137, 아이오딘, 루테늄 등

특히 삼중수소는 제거설비로도 제거 안됨.
생선 등 음식으로 섭취된 삼중수소는 더 위험

한병섭 원자력안전연구소장 "원자로에서 방사성물질이 계속 흘러나오는데 이를 봉인하지 않고 진행하는 일본 방식은 해법이 될 수 없다.

실제 도쿄전력 자료에 따르면 사고지점 해안 2㎞ 이내 세슘134는 지금까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설비를 사용하려면 설계검사-성능검사 후 사용인증하는데,
일본의 '알프스'설비는 설계인증 단계일 뿐■”

알프스(방사능 제거장치)공식 고장만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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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7문 7답 그림

*IAEA는 원전 친화적 기구로 방사능 오염에 전문성 미약(재정지원 1위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