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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님의 게시글 방(Bulletin) 영도의 추억
언제나 추천 0 조회 94 04.08.27 10: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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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7 10:26

    첫댓글 야..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영도, 타박 고구마가 유명 했지요. 샛빨갛고 알이 작았지만 맛이 꼭 밤 같았습니다. 영혜님은 참 글을 잘씁니다. 작가로 한번 출세를 해보심이 여하? 늦다고 생각될때가 제일 빠른때? 각설... 향기님 글엔 꼬리글을 달수가 없네요. 상봉추카. 제가 만난만큼 기쁩니다. 미주 노친네들중에 제일

  • 04.08.27 10:29

    늙은이를 보냈는데 총각 같더라꼬예? 테니스님 머리칼 염색 절대 안햇심데이. 윌빙실장 아입니꺼. ㅋㅋ

  • 04.08.27 10:42

    이주님 덕택으로 연극과 기적같은 상봉을 하였읍니다 우째든 섭섭한 마음 눈녹듯이 사라졌읍니다 수고하심에 늘 감사드리는 향기의 마음 잊어주시기 바람니다 안사랑해요^*^*^

  • 04.08.27 13:24

    저는 부산 태생이 아니라 영도다리에 대한 추억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 영도다리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되는군요. 글도 좋고 이렇게 올려 주시는 언제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향기님의 멋진 해후, 축하 드립니다. 저는 언제나 그런 행운이 있으려나.....?

  • 04.08.27 23:16

    토카타님 삼호관광에 전화하십시오,,,,가이드의 말론 올해 10월부터 영도다리의 확장 공사가 시작된다네요,,,,개인 적으로 이번 부산 방문은 저를 50년 전으로 돌아 갔다 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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