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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KBS가 검증 안해 한동훈 오보”…기자 “檢간부 거짓말, 생각도 못해”
김명진 기자
입력 2023.04.14. 13:41
업데이트 2023.04.14. 14:15
KBS의 ‘채널A 사건 오보(誤報)’와 관련해 KBS에 거짓 정보를 제공해 한동훈 법무장관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신성식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측이 14일 “KBS가 객관적 검증을 하지 않아 오보가 발생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KBS 기자 측은 “검찰 간부가 거짓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견할 수 없었다”고 했다.
신 검사장의 변호인은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이근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한다”며 “피고인이 허위 발언을 했다거나, 비방할 목적이 있었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퉈볼 여지가 있다”고 했다.
신성식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14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신 검사장 변호인은 “당시 신 검사장은 KBS 기자와 사적으로 대화한 것으로, 기사화한다는 사정 또한 몰랐다”며 “(KBS가) 기사화하는 과정에서 객관적인 검증을 하지 않으면서 오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신 검사장 변호인은 “신 검사장의 발언과 이후 KBS의 보도 내용이 달라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의 적시로 볼 여지도 있다”며 “추후 심리 과정에서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오보를 낸 A 기자 측 변호인은 “검찰 간부가 기자에게 인사 책임을 감수하며 거짓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견할 수 없었다”며 위법성 조각을 주장했다. 한 장관과 이 전 기자간 대화를 허위라고 단정할 수 없고, 공적 목적으로 보도했다는 이유도 들었다.
A 기자 측 변호인은 “검찰이 공소장에서 적시한 ‘허위성’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피해자가 공인이고 언론과 검찰의 관계는 전 국민의 관심이 모이는 공적인 사안이라는 점도 고려돼야 한다”고 했다.
신 검사장은 재판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재판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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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동훈 오보 때 허위 정보 흘린 의혹’ 신성식 검사장 기소
‘채널A 사건’은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VIK 대표를 상대로 유시민씨 등의 비리 자료를 내놓으라고 압박하고 한 장관이 거기에 관여했다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해 2020년 7월 KBS는 한 장관(당시 부산고검 차장)과 이 전 기자가 ‘202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씨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하는 대화가 검찰이 확보한 ‘한동훈·이동재 녹취록’에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전 기자 측이 해당 녹취록을 공개해 그런 내용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자 KBS는 하루 만에 사과하고 정정 보도를 했다. 당시 신 검사장이 제공했던 거짓 정보가 KBS 오보의 근거가 됐다는 것이 검찰 판단이다. 검찰은 또 거짓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오보를 주도한 혐의(명예훼손)로 KBS A 기자를 불구속 기소하고, 오보에 관여한 것으로 조사된 KBS 기자 2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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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2023.04.14 14:02:01
신성식은 권력에빌부터서, 중요한정보를 기사화할수있게 정보를흘린죄를 달게받아안지 무슨이유를다나, 법의심판을받아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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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햇살
2023.04.14 15:32:20
재판 받으니 겁이 나는가 보다...꼬랑지 내리는 떵 OOOO 것..
브렌델
2023.04.14 15:31:13
전라도 순천 출신이라지?
여명
2023.04.14 14:48:17
참나 검사장이 비겁하게 말을 돌리다니~`
허짱
2023.04.14 14:44:42
소대가리의 변견 신성식이 이자 참 비굴하다. 저런게 검사?? 가서 화장실에서 변검사나 해라.. 더런 시궁창
국민화합
2023.04.14 14:42:23
검사장 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줄 아시는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가장의 자리도 큰데 수많은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보호 해야할 검사장의 위치가 도데체 어떤 위치인지 알고 계시나요 장사를 하는 저도 입조심을 하는데요
오늘만 웃자
2023.04.14 14:34:43
ㅋㅋ개 두마리가 뻘 밭에서 물고 물리는 쌈박질 하는구나 불쌍하다 자식 앞에 제발 당당하게 살아라
Dr. Kim
2023.04.14 14:03:04
그래 개싸움 신나게 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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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남
2023.04.14 14:02:36
Kbs기자가 큰 건을 믿을 수 있는 소식통에서 들었으니 또 kbs에서는 칭찬받을 일인데 보도를 안 하면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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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up
2023.04.14 14:06:57
기자는 정보를 제공 받았을 뿐이다. 기자가 정보를 거짓으로 생산한 것이 아니므로, 한 장관을 음해할 목적이 분명한 자에게 큰 처벌이 내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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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Oh
2023.04.14 14:05:48
도낀개낀들이 ㅋㅋㅋㅋ 같이 패키지로 빵에 가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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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독재
2023.04.14 14:13:26
KBS와 신성식이 서로 상대편 실수이거나 잘못이라고 핑퐁치고 있다.둘다 이것은 마치 죽은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이 없는것과 같은 이치다.채럴A와 한동훈만 억울할것 같다. 엄격한 법의심판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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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박문수
2023.04.14 14:21:09
검사장이 정권에 한건 해 보이려고 기자에게 정보를 주어놓고, 이제와서 재판부에 거짓이라고 주장하냐? 에라이~ 초임검사보다 못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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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최고
2023.04.14 14:09:00
고위직 검사가 한 말을 어떻게 검증을 하니? 장난도 정도껏 해라. 이따위 사고 방식, 실력이니 무조건 충성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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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울프
2023.04.14 14:16:37
이 자들의 속성이 이렇다. 궁지에 몰린다 싶으니 서로 책임 떠 넘기는거 봐라 둘다 똑 같은 인간들 둘다 판결시 법정구속시켜야한다.. 저런 파렴한 인간들이 고위공직자 이며 허위보도한 KBS 니 놈들이 시청료 받아 먹는 공영방송사가 맞냐. 국민의 눈과 귀를 오염시키는 KBS 시청료 폐지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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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복
2023.04.14 14:13:05
그런 말장난을 판사가 믿어주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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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Now
2023.04.14 15:33:49
요즘 판사들에게 그렇게 당하고 아직도 세상물정 모르네
Weeknd
2023.04.14 14:40:09
김명수면 또 모르죠
Josephe
2023.04.14 14:24:19
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고 근거도 없는 정보를 흘린 전직 검사장이라는 놈은 돌머린가? 그러고도, KBS 가 오보했느니 하면 지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그냥 지껄인 건가? 그럼 나도 한번 지껄인다, 넌 정말 쓰레기같은 놈이라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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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3.04.14 14:17:30
그리도 까고 싶었냐. 아무리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도 상도의는 있어야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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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3.04.14 14:24:08
둘 다 똑 같은 인간들.. 권력에 빌 붙은...하루살이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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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2023.04.14 14:53:47
신성식이나 KBS기자나 똑 같은 개 쉐 끼 아닌가? 이제와서 서로 비난하나? 이런 종자들 누가 만들었나? 집구석이 개판인지? 종자가 개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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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1
2023.04.14 14:59:23
좌파들은 평상시에는 온갖 거짓으로 유린하며 살다가 법원 앞에서는 한결 같이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완존히 동문서답이고 말인지 막걸리인지 알 수가 없다. 그냥 거짓으로 진실을 이길려니 힘들어 죽겠다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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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a
2023.04.14 14:52:44
문빠 검사들이나 지금의 검사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 문빠 검사들은 권력에 빌붙어 일신의 영달을 꿈꿨으나 멍청한 것들이 권력이란 슨간이라는 것을 알지 못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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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남간
2023.04.14 15:09:06
진짜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항은 신성식이가 정치적 입장이 다른 한동훈을 모함하려는 마음이 일도 없었는지가 쟁점이겠지..출세길을 막아선 한동훈이 미웠겠지..교묘하게 가짜뉴스로 엮어주면 더듬당이 특검 내세워 끝까지 이슈로 만들기로 약속이 되있었다고 볼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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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2023.04.14 15:08:04
신성식씨 그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받은 연봉과 받을 연금 모두 세금으로 환납하시오. 모당에서 시킨대로 흘렸다고 하면 더 쪽 팔리겠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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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巢
2023.04.14 15:00:43
신성식 네놈의 인성은 문재인의 무능함과 이재명의 악랄함에는 못미친다 할지라도 같은 종류의 저질은 확실하다 싶다. 문재인란놈 끄나풀들은 모두가 이기적이고 허헙한놈 뿐이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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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대기자
2023.04.14 14:59:31
전라도 커넥션. 우덜끼리 오보내고 보도하고, 검찰 주요요직 전라도판 만들고...참 지난시절 ㅈ 같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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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구
2023.04.14 14:54:59
검사장이나 된 자가 법에 저촉되는지 잘 알면서 불법을 저질러 에잇! 쓰래기는 쓰래기통에 담아야하는데 ㅊㅊㅊ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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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
2023.04.14 14:53:54
파렴치한 잡범들!! 이런 인간들이 검사장과 KBS 기자라니 기도 안 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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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세상
2023.04.14 14:48:32
암튼 그짝 놈들은 걸리면 다 남탓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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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r
2023.04.14 14:47:43
누구하나 "내 잘못이요"하고 시인하는 작자들이 한X도 없고 타인을 비방하는 비굴한 세상!! 인간답게 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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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인
2023.04.14 14:47:05
완전히 좌파 쓰레기들이네요 그럼 카더라는 확인도 안하고 뉴스 냅니까..다들 거짓말 그만 하세요 그정도는 초딩도 알고 있습니다...거짓말도 정도 껏 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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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2023.04.14 14:43:53
아런 시레기같은 넘!. 니가 어떻게 검사장까지 올라 갔냐 ? 법율가로써 변론이 좀 쪽팔린다고 생각 안하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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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mek
2023.04.14 14:34:02
당시 전라도출신들검사 다해먹었지 검찰요직 정권의 하수인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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쨩돌
2023.04.14 15:07:51
KBS 문 않닫았나 아직 ? KBS 가 공영방송이라는 사람 대한민국에 몇프로나 될까 가짜방송 조작방송 공장이지 공영방송국 ㅋ ㅋ 웃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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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3.04.14 14:58:41
추잡스럽게 기자에게 덮어 씌우는 사람이나 또 검정도 없이 보도를 하는 사람이나 도진개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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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too
2023.04.14 14:42:37
검언 유착이 맞는군요. 다만 민주당이 주장하는 방향과는 다른 좌파 권력과 좌파언론 유착 이네요. 유착은 점잔은 표현이고 좌파 권언검 모략선동이 적절 하겠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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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김
2023.04.14 14:36:50
보도에는 책임이 타르는 것이다. 아니면 무고와 무기가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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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화
2023.04.14 14:34:46
똥 싼놈이 나 몰라라 하는 꼴이네. 네가 싼 건 책임져야지. 수치심도 없니 검사라는 사람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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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cheol
2023.04.14 14:26:17
국민과 독자가 올바르게 알아야 할 사항은 거짓기사로 쓰거나 방송을 했다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물어야 하며 기자의 본질조차 모르는 자들이기 때문에 엄벌에 처하여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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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다이버
2023.04.14 14:51:40
전부 굴비처럼 엮어서 학교 보내야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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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트
2023.04.14 15:26:09
케비에스 엠비시 한겨레 경향 요것들은 완전히 사라져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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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
2023.04.14 15:14:25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고, 꼭 수구좌파 거짓말장이들이 이런 말을 하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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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기픈남간
2023.04.14 15:11:32
서울대 학력보다 중요한게 출신지역이라는 말이 ?I히 나왔었겠냐..저런 쓰렉이 검사장까지 올랐었다는게 과연 출신지역 아니면 말이 되는거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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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tndlf
2023.04.14 15:11:29
뭐 이건 기 다있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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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kim
2023.04.14 15:05:59
검사와 기자가 도원결의 맹세라도 했다는 것이로군 그렇지 않고서 서러서로 그리도 의문없이 찰떡같이 믿었더란 말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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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촌회원
2023.04.14 14:50:58
신성식을 다음 총선에 더듬어만지당 후보로 공천 합시다. 신성식은 오리발 잘 내밀고 안되면 정치공작이라 밀어 부치니 더듬당 의원자격 획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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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인
2023.04.14 14:43:46
오보 아닙니다..사실을 확인 안한게 오보라고 하면 모든 정보는 오보라 봅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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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2023.04.14 14:25:46
두 넘이 그들 스스로 인간 같지 않음을 고백하는 꼴이다. 저런 자들이 사정기관, 언론기관의 구성원이라니 이 나라가 진작 망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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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2023.04.14 15:25:35
부끄럼이 없으니 저렇게 뻔뻔스럽게 얼굴을 들고 다니지만 쟤들은 삶도 쓰레기하치장만도 못하다. 인간부터 되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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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산신령
2023.04.14 15:19:08
검사장이나되는 인간이 쪼잔하기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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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각발이
2023.04.14 15:15:50
신 검, 뻔뻔스러운 것이 누구를 참 많이 닮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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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uk
2023.04.14 15:08:32
그래도 한때는 고위공직을 지냈던 사람이... 변명이 구차스럽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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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아
2023.04.14 14:24:36
신성식 저런 사람도 검사라고 한심하다. 문가 권력에 빌붙어서 출세할려고 거짓된 정보를 양산하고. 검사가 저런 짓거리 한거는 엄히 다스려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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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화성의물
2023.04.14 14:55:19
편백찜 만든 사람입니다. 지급 부탁드립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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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파
2023.04.14 14:33:00
검찰발 뉴스거리가 한 두개인가? 검증이 안되면 검찰발이라고 밝히면 된다. KBS기자가 초보였나보다.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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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인
2023.04.14 15:38:43
이놈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네요..그럼 애들 장난치는 농담도 그대로 방송합니까..정말 거짓말도 정도 껏 해야지...좌파 쓰레기들이 정치적 성향은 어쩔수가 없네요..구역질 나는 인간 군상이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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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Now
2023.04.14 15:36:03
좌익들은 물론 판사들도 시기 질투하는 한장관이 직접 피해자로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명수의 똘마니 판사라면 또다시 둘다 죄는 있지만 적당히 벌금 100만원같은 사실상의 무죄를 때릴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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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2023.04.14 15:35:33
순진한 척히는 무능한 놈임을 스스로 인정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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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 40i
2023.04.14 15:31:55
좌뻘들은 무조껀 잡아떼는데는 1등이다...자백않고 하면 검사들의 그만큼 시간과 비용이 추가되니 저 개검의 혐의가 드러나면 더 무거운 처벌을 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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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인
2023.04.14 15:31:08
씨꺼먼쓰자나?
답글작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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