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아요 ㅡ
은행가면
늦둥이 낳아준다
ㅡ 환 전 ㅡ
죽어라고 돈만 모으던 할아버지가 더 늙기 전에 외국 여행도 가고
돈도 좀 써야겠다
생각하고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갔다.
창구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말했다.
"나~
외국여행을 갈건데
돈을 좀 바꿔 줘요."
아가씨가 물었다.
"애나 드릴까요?"
엔화란 말을 잘못 들은 할아버지가
당황해서 머뭇거리자,
아가씨가 다시 물었다.
"아님~
딸라드릴까요?"
듣고 있던 할아버지가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돈이 많다는 걸 어떻해 알고~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네."
하고 생각중인디,
아가씨가 또 물었다.
할아버지~~
"애나 드릴까요?
"딸나 드릴까요?"
내심 기쁘고 흐믓한 할아버지가
아가씨에게 말했다.
"응,~
기왕이면
쌍딩이를 나아줘"
ㅋㅋㅋ ㅎ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반함)(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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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 의 구사일생 ㅋ ㅋㅋ🤣🤣🤣
ㆍ
다섯 살 난 갑돌이가 목욕탕 앞에서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고민을 했다.
여탕으로 갈 것인가,
남탕으로 갈 것인가.
결국
갑돌이는 아빠를 따라
남탕으로 갔다.
목욕탕 바닥에서
신나게 뛰놀던 갑돌이가
그만 비누를 밟고 비틀했다.
반사적으로 갑돌이는
아빠의 거시기를 잡고서
위기를 모면했다.
"휴우 살았다."
그러자 아빠가
고통스런 표정을 지으며........
"그것봐라,
엄마를 따라갔으면
넌 벌써 죽었어,"
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