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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피플
 
 
 
카페 게시글
피플s Tango 스토리 오늘은 진짜 심심한 하루
Cecil(강사반2기-강사) 추천 0 조회 282 16.07.29 16: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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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9 16:52

    첫댓글 하늘색이 예뻐요

  • 작성자 16.07.29 21:00

    네~ 가우디아님 ^^ 이쁘더라구요~
    저 갈때까지 연습 많이 하세용~^^

  • 16.07.29 16:55

    아옹~~ 넘 조아~~ 지구반대편의 세실목소리와 마음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당장 땅굴파고 넘어가고 싶어라~^^
    계속해서 Ba 체험기 보고싶어여~ㅋ

  • 작성자 16.07.29 21:02

    걱정마세요~! ㅋㅋㅋ
    새벽 6시 교대근무 마친 사람처럼 침대로 가는 저를 보고.. 그시간에 일어난 다니가 이렇게 말했어요...
    "까페는 우리가 지킨다! 24시간"

  • 16.07.29 22:59

    @Cecil(강사반2기-강사) ㅋㅋㅋ 까페는 부부가지킨다~ 멋찌다^^

  • 16.07.29 18:13

    아침을 걱정하며 일부러 잠을 청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ㅋ 부러워요~~

    크~~ 좋은 글~~!
    숲에는 생명이 있지요~
    함께 어우러져야 숲이 이루어지듯이 서로 선순환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16.07.29 21:03

    그 숲에 헤라님이 계셔서 더욱더 생명력 넘치는게 아닐까요?

  • 16.07.29 18:22

    샘!
    오랫만에 여유를 즐기시네요!!
    그곳 날씨도 좋아보이구요~
    인생의 한부분을 같이 걸어가는 우리는 참 깊은 인연인가봐요!!!

  • 작성자 16.07.29 21:04

    우리 참~~ 깊은 인연이죠 리사님^^
    어서 날라오세요~~ 더 많은것을 함께 하자구요!!

  • 저 하늘의 끝... 이 하늘과 닿아있겠죠? 언제 그 하늘에 닿을 수 있을까여?

    신영복샘 글 좋아하는데.. 머리에서 가슴을
    거쳐 발로 가는 여행... 그것이 진정한 배움이고 실천이 아닐까...

  • 작성자 16.07.29 21:06

    이 하늘과 닿아 있어요 ㅠㅜ 난도쌤...
    우리의 영혼이 닿아있는것처럼요...

  • 16.07.29 19:07

    샘 말씀 전적으로 공감 동감 ㅎㅎ
    끊임없이 지치지않고 판?을 짠다는거
    쉬운일아니구요~~
    우리 모두도 이렇도록 열심히 해본게~
    그것도 본인이 원해서 하는일은
    많치않을텐데요~퇴근하고 힘들어도
    즐겁게 할수있고 머리에서 가슴으로
    발끝까지 정이통하고 행복함이 오는곳은
    많치 않을듯해요~~
    그래서 저도 응원갈려구요~~ㅎㅎ

  • 작성자 16.07.29 21:08

    가슴에서 발끝까지 정이 통하는 곳 맞아요.....설레임님의 마음 씀씀이에 이곳에서 제가 설레이고 있네요~^^
    저도 이곳에서 응원합니다~

  • 여행이라는건 참좋은것같으네요

  • 작성자 16.07.29 21:09

    괴뢰군님 내년에 함께 고고~!?!
    돌아가면 뜨거운 한딴따 기대할께요~

  • 16.07.29 19:47

    멀리서도 좋은 글 나눔 감사합니다 세실쌤~!^^
    좋은 것만 보면 탱고피플 모두 나누고 싶어지는 마음은 똑같은거 같아요~!
    깔아준 멍석에서 즐거이 놀자구요 우리 모두~ㅋㅋ
    내일 ido 에서 만나요~!!^^

  • 작성자 16.07.29 21:00

    깔아준 멍석에서 한판 신명나게 놀다 오시구래~~~!!

  • 16.07.29 21:11

    ㅎㅎ 세실쌤 글을 읽다보니 멀리있어도 멀게 느껴지지 않네요^^ 저 예쁜 하늘만큼 좋은거 즐거운 것들 많이 나눠주세요~!! 저는 8월동안 인계로 힘들겠지만 세실쌤 글들 보면서 많이 웃을듯 합니다~(근데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네요^^;;)

  • 작성자 16.07.29 21:37

    아~~ 요정님 ~ 요정님 없는 맥주는 낄맥스라 하여도 맛이 없어요... ㅠㅠ
    지금은 힘들지만..그 이후에 있을 달콤한 휴식을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담엔 같이 갑시다~!^^

  • 16.07.29 21:19

    많이 비우시고 더욱 더 많이 채워오세요~~♡ 세실쌤 여행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7.29 21:38

    네~ 비우고 채우고 돌아갈께요~^^

  • 16.07.29 21:42

    @Cecil(강사반2기-강사) 아침 9시 40분... 쌤들은 모하실까나?? ㅋㅋ 보고싶어요. 전 일주일 만에 첫 탱고 추러가요..

  • 여행이라는건 참좋은것같으네요
    절대 복붙 아니에요오오~~~ ㅎㅎㅎ 여행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 작성자 16.07.29 21:39

    네~ 티레님~^^ 요기서 자주자주 소식 전할께요~~

  • 16.07.30 04:33

    세실 쌤 글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늘 새롭게 주어지는 하루, 소중히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 16.07.30 08:01

    쌤♡
    글 참~~ 잘쓰시네요
    가슴에 막 와닿고 곁에 있는듯하니 멀지않은곳에 계신듯해요
    오늘 루미노소에서 정말이지 손꼽으리만치 쉰나게 잘 놀다왔어요
    그와중에 쌤 생각이 나더이다
    보고싶소

  • 16.07.30 14:37

    하늘 색이 정말 예뻐요~

  • 16.07.31 08:38

    앞서 가셔서
    싱싱정보 전해주셔서 준비하는 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책도 몇권 준비하려는데 처음처럼은 가서 쌤께 빌려봐야겠네요.

    제가 가고자 하는 여정도 숲을 이루는 삶인데~~~
    아직 한 그루의 나무로도 우뚝 서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다행인게
    쌤을 비롯한 탱고피플의 거목들이 뿌리를 깊게 길게 뻗어 서로 지지해주니 얼마나 든든한 지 몰라요.

    혹, 필요하신 책이나 더 챙겨가야할 게 있으시면 카톡에 올려주세요.

    까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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