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묵상하다> 좋은 것보다 깨끗한 것! 1. 종이는 참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종이만 하더라도요. 수채화를 그릴 것인지 유화를 그릴 것인지가 다릅니다. 스케치를 위한 종이는 얇은 대신 연필 선이 잘 표현되고요. 수채화를 위한 종이는 종류에 따라 얼마나 물을 잘 흡수해 주느냐가 관건입니다. 2. 제각기 쓰임에 따라 다양한 종이를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를 따진다면 무의미하잖아요. 주인이 무엇을 할 것인가 맡는 것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명백한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고 주인이 원하는 종이여도요. 내부가 더럽혀진 것은 종이로 쓸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첫댓글 샬롬♧^^ 전도사님
복된 말씀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결한 삶 살아가길 힘쓰시는 전도사님의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정수 형제님~
언제나 신실히 하나님을 따르려 노력하시는 형제님과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오늘도 함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세요
샬롬 전도사님^^♧
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평안한 밤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본이 되어주시기 위해 더욱 노력하시는 목사님을 따라 한 걸음씩 더 나아가겠습니다!!
쉼이 되는 밤 보내세요!!!
아멘아멘 ^^
샬롬 전도사님 ^^
귀한 묵상에 감사드립니다 ^^
저도 언제나 거룩을 사모하며 구별된 삶을 힘쓰겠습니다 ♡♡♡
어제도 너무나 애쓰셨구요 ^^
잠시 후에 만나뵐게요 ♡♡♡
아멘♡
하나님 쓰시기에 깨끗한 사람으로 준비되길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