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행운맘님이 보내주신 단백질세이크
잘 받앗습니다. 부지런히 먹고 감량해볼랍니다~~
울가게 손님들이 가끔 먹을거리를 잘 갖다주시거든요.
빵. 만두. 음료수. 떡등
모두 기피해야할 음식들인데 어제도
빵이랑 치킨까지 주시네요.
그런데 제가 고양이 키우는거 아름아름
소문이 낫는지 어느여자 손님이 아이들
간식까지 챙겨다 주시는겁니다.^^
점빵점원님이 간절히 구하는 크리스피키스 까지 우앙~~ 삼길이들 좋아하겟죠?
제간식과 삼길이 간식까지 챙겨주시는
우리동네 사람들. 푸근한 정이 느껴지시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줌싸개는 열심히
이불을 적십니다. 이눔시키 우짜냐.
첫댓글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ᆢ
평소에 님께서 잘 하셨겠지요~^^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대길이 왜 그러냐옹~?? 엄마 빨래다이어트 시킨다옹~~~ㅋㅋ
대길이 이넘 땍!! 철 좀 들어야 할텐데...ㅎㅎ
화이팅입니다^^
인심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그러게요, 인심좋은 동네에 인싸이십니다 ~^^
근데.....대길이 인물이 장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