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거나 앉거나 서거나 걸음을 걷거나 일상에서 고개를 들어 턱을 앞으로 약간 당겨 힘을 주는 자세를 취했을 때의 효과.
엉덩이와 등 뒷머리가 일직선이 되게 턱을 약간 앞으로 잡아당긴 자세여야 머리에 피가 잘 돌아 뒷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다.
서 있을 때도 양쪽 젖가슴을 최대한 위로 쳐들어 올리고 엉덩이와 등 뒷머리가 일직선이 되게 턱을 약간 앞으로 잡아당겨 머리가 바로 서게 한다.
엉덩이와 등 뒷머리는 눕거나, 앉으나, 서나, 걷거나 항시 일직선을 유지하고, 머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게 턱에 힘을 주어 머리로 흐르는 피 흐름이 원활하게 하는 자세를 취한다.
젖가슴을 위로 최대한 들어 올린 자세에서 턱을 약간 앞으로 당겼을 때, 머리와 등 허리가 배 쪽으로 휘어져 들어간 C 자형으로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 완벽한 올바른 자세가 된다.
머리의 균형은 턱을 앞으로 잡아당겨 힘을 주는 것으로 유지하고,
가슴의 균형은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최대한 쳐드는 자세로 유지하며,
허리는 배 쪽으로 휘어져 들어간 C 자 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한다.
고개를 들고 턱을 앞으로 잡아당겨 힘을 주는 자세는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올바른 자세의 기준이기도 하다.
특히 턱을 앞으로 잡아당겨 힘을 주는 자세는 배변 활동을 도와서 쾌변을 보게 하는 역할도 한다.
쾌변을 보게 한다는 것은, 모든 장부의 활동이 정상으로 작동하게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고개를 들고 턱을 앞으로 잡아당기는 자세가 인체의 균형을 이루는데 기준이 된다는 뜻이다.
얼굴에서 턱은 장부 중에서 신장에 해당한다.
얼굴의 왼쪽 볼은 간, 이마는 심장, 코는 비장, 오른 쪽 볼은 폐, 턱은 신장에 해당한다.
상체는 심장(이마)이 주관하고, 하체는 신장(턱)이 주관한다.
70 중반 뒤늦게 턱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드리는 말이다.
낮잠을 자고 낫는데 머리가 아프면 고개가 뒤로 젖혀진 상태로 잠을 자서 뒷머리로 피가 잘 올라가지 못해 생긴 현상이다.
누운 상태에서 턱을 앞으로 당겨 등과 뒷머리가 일직선이 되게 하고 잠을 자면 뒷머리 아픈 증상이 생기지 않는다.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이 생긴 원인이 머리가 뒤로 젖혀진 상태로 머리에 피가 잘 흐르지 않아 생긴 것이다.
특히 치매의 원인이기도 하니, 주의에 주의를 기울여 신경을 써야 한다.
턱을 앞으로 당겨 힘을 주는 자세는 머리의 피 흐름을 돕고,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신장을 튼튼하게 하여, 심신의 조화를 이루는 역할도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