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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落書) 도담 도란도란 日落西山(人不見)
far-reaching spirit 추천 0 조회 59 24.06.08 09: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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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8 09:58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f78gm8UOSBY

  • 24.06.08 16:34

    믿음을 설명하면서, '하나를 둘이라 않고 셋을 셋이라 않고 저것을 이것이라 않고 앞을 뒤라 안하며' 라고 했는데, 님은 박성구가 별세한 사실을 이 믿음의 "셋"이라고 여기고 싶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 "셋"은 아직 눈으로 보이지 않는 사실에 대해 믿음을 주라는 것입니다.
    만일 박성구가 별세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런 태도가 바로 하나(죽은 사실)를 둘(부활)이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것을 이것이라 않고 앞을 뒤라 하지 않는 것이 도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구의 부활보다 성사의 부활을 믿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제안해 봅니다.
    적어도 성사께서는 당신 자신이 출세한다고 하셨으니까요.

  • 작성자 24.06.08 16:59

    이제야 이야기할 맛이 납니다. 글 하나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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