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San Antonio Spurs [GO! Spurs GO! 분석 스퍼스의 넘버투 포인트가드는 누규??
LEGEND DUNCAN 추천 4 조회 1,167 13.03.07 15:0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07 15:30

    첫댓글 밀스가 백업포가로 딱이죠 ㅋㅋ 너무 작아서 문제가 있긴 하지만 드리블 수비 하나는 A급.. 사이드스텝 밟는 속도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근데 180 약간 안되는걸로 아는데 드리블이 약점인건 진짜 미스테리네요-_-
    그리고 조셉은 아직 상대팀들한테 정보가 없어서 반짝활약 해주는거고 슬슬 패턴 읽히고 분석당하면서 다시 제자리로 갈거같네요..

  • 13.03.07 15:44

    밀스 강의는 nba게시판에 올려서 만인의 귀감이 되도록하면 좋겠네요 ㅎㅎ

  • 13.03.07 15:47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드콜로가 백업포가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샌안이라는 팀자체가 백업포가의 패싱센스보다는 수비력,슈팅능력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마누은퇴후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키워나가야 할 것 같네요.

  • 13.03.07 16:08

    플옵에서 통하려면 피지컬에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이 선수는 좀 불안합니다. 센스만으로 헤쳐나가기는 특히 서부의 플옵은 너무 빡쎄죠.

  • 13.03.08 06:35

    당장은 조건에 충족하는 놈은 밀스네요

  • 13.03.07 16:08

    오늘 던컨은 노아에게 밀리지 않는게 아니라 압도했다고 봅니다.

    3인방 중에서 잠재력은 데 콜로가 단연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밀스도 조셉도 포가면서 드리블이 좋지 않단건 치명적이죠. 드리블, 핸들링이 프로에 와서 느는 경우는 잘 못 본 반면 슛은 그나마 노력하면 느는 경우가 종종 있죠. 다만 현시점에선 밀스와 조셉을 번갈아 쓸수 밖에 없는데 말씀하신대로 데 콜로가 마누랑 뛰면 공기가 되 버려서...

  • 13.03.07 17:15

    던형이 노아 밀어내고 수비왕 좀 탔으면 한다는...

  • 13.03.07 17:56

    스퍼스의 넘버 투 포인트 가드는 마누 지노빌리라고 봅니다.

  • 13.03.07 17:58

    이건 이견이 있는데요... 저는 넘버 원이라고 봅니다.... 리딩포가로써의 능력은 솔찍히 아직도 파커보다 마누가 더 좋아요....

  • 13.03.08 06:36

    저도 마누가 넘버원 포인트가드 토니가 넘버원 슈가ㅋㅋ

  • 13.03.07 17:57

    셋다 장단점이 명확해서.... 개인적으로는 밀스는 뜬금포 제3포가로... 그리고 파커대체용은 조셉으로, 리딩지향 6맨으로는 데콜로를 키워봤으면 하는데....

  • 13.03.07 18:14

    파커가 없을시에는 주전으로 조셉, 마누가 나올때는 밀스, 마무리는 드콜로가 나오는게 좋습니다.

  • 작성자 13.03.07 18:18

    마무리라 함은 어떤 상황을 말씀하시는지요? 마누가 나온다면 반드시 막판 상황에는 마누가 있을 텐데요...

  • 13.03.07 19:47

    가비지타임 말씀이신듯..

  • 13.03.08 00:33

    네 가비지 타임을 말하는 겁니다.

  • 13.03.07 18:24

    파커가 없을땐 죠셉, 마누가 없을땐 난도, 밀스는 둘 중 어느 상황에서나 슈터로써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13.03.07 19:20

    지노가 벤치에서 나오고 있고, 벤치엔 드콜로, 밀스, 조셉, 닐이 있는데 넷 다 고만고만한 수준 같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선수들이라 상황에 맞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업 포가를 고정시키기엔 한계들이 있습니다. 일명 "질보다 양, 백업포가 돌려막기!"

  • 13.03.07 19:51

    경기 중에 마누와 토니가 동시에 없는 시간이 분명 있고 그 시간을 채우기엔 드콜로의 존재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장기 플랜으로는 드콜로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보구요.

    그런데 현재 시점에서는 마누도 그렇지만 뭔가 만들려다가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할 소지가 크고, 슈팅이 많이 아쉽습니다.

    조셉은 일단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훅 치고 들어가는 돌파능력은 파커를 떠올리게 할 만큼 과감성이 있지만 림 지역 밖의 슈팅이 안좋다는 점은 치명적이죠.

    결국 지금 시점에서는 밀스가 가장 쓰임새를 갖는다고 봅니다. 아쉽기도 하고 나 자신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지만 =_=

  • 13.03.07 20:45

    마누와 함께 나올때는 밀스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커와 마누가 동시에 코트에 없을때가 문제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07 21:40

    개인적으로는 포포비치가 밀스와 데 콜로의 올해 기량에 대한 견적이 이미 다 나왔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리딩이야 마누가 있으니 밀스를 스팟업으로 사용하는 용도는 이미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더 이상 발전할리는 없으니 그냥 마지막으로 가능한 옵션의 점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13.03.07 23:28

    이미 플옵에 대힌 팀 전략은 나왔다고 보고... 파커의 롤에 맞춰서 전술을 맞춰봐야되는데 파커의 대용품으로는 조셉만한 자원이 없다고 봅니다...(밀스는 닐의 대용품)
    제 생각이 맞다면 이미 조셉,밀스,드콜로 모두 플옵에 사용될 지원은 아닙니디...
    그중에서는 그나마 밀스가 낫지만... 암튼 이들을 쓰는것은 대용품 역활과 미래에 대한 포석일뿐...

  • 13.03.08 05:08

    요즘 밀스가 괜찮더라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