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워크샾에서는 선배님들의 사랑도 미움으로 공격성으로 인지되어 아기가 이순신 갑옷을 입고있는 그런 원오였는데~ㅋㅋ 1년사이 선배님들도 원오도 참말로 빡세계 노력했구나 하는 완전 감동 감동~~
공감소통 시간의 분위기가 용감한 맹수대장들의 열띤 에너지가 때론 열광으로 때론 진지하게 때론 빵살아가로 때론 지혜로움 으로~~ 찰라 찰라 시공을 초월하듯 에너지가 신통을 부리며 출렁 출렁 춤을추었고~~ 사바세계 모든고통 다 품어주실 다끌어안고 녹여주실 현대판 연금술사 울혜라님과 함께한 참말로 원오가 원하는 신의한수 였습니다~~
피보다 진한 도반들과의 우애가 우정의 지혜칼날되어 번뜩이고~~ 한도반님 께서 서울리더 재혁님께 6살 애기 집에떼어놓고 고운명상에서 회원들 연단에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했어 감사하셨다고 표현하실때 재혁님의 눈물과 함께 명상홀은 성장통의 아픔을 함께 어루만져주는 공명의 눈물로 자동 의지를 굳히는 가슴떠끈한 나눔의 시간이 우리는 하나다라고 본래의 메세지를 받는 말과글을 초월한 대화가 바로(눈물)이 아닐까요~~~
제가 이세상에온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혜라스승님 만나 아직도 자신을 찾아와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내 무의식의 상처받은 내가버린 아가들을 찾기위함입니다~
혜라엄마 손을 꼬옥잡고 그 어떤 장벽도 뛰어넘고 내가버린 아가만나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두려워하고 열등감 수치 함께하면서 입이나 머리가아닌 눈빛으로 가슴으로 그냥 하나되어 볼렴니다~~
혜라엄마 늘 저희곁애 오래오래 계실꺼죠~~ 혼자서는 너~무 무서워요 아직은~~ㅎ ㅎ ㅎ
아참 이제곧 2월1일 부터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부산경남지부 고운명상이 서울에 이어 년년생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전국 도반 여러분의 정성심으로 이루어낸 부경고운명상 기적같은 본래의 선물이라 여기며 기부해주신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도반님들 존경합니다~~
아공~~ 부끄럽게시리~ 꽃향기님 이번수행은 더욱더 특별했겠어요~~ 육신의 엄마와 이별하고 텅빈마음 무상함~~ 우린 이미 태어날때 이별을 약속하고 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의식은 늘 버림받는게 무섭고 두려움을 벗어나기가~~~ 원오도 고마 빵살로 돌아가니 살만한데~ㅋㅋ 그렇지 않으면 늘 약자마음 피하는 열등이 수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게 습관이되어서~ㅋㅋ 몸과 마음이 발달한 울 향기님은 미움이가 곧 사랑이라니 미움이를 이쁘해주어요~~ 우리 삶에는 모두가 필요한 귀여운 에고라는것을 이제 쫴끔 이해되요~ㅋㅋ 늘 성실히 살아가며 열수하는 꽃향기를 원오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자!!!!!
원오님.. 한참후에야 원오님의 워크샵후기가 마음으로 들어왔네요.. 오늘따라 원오님의 후기가 쉽게읽히고, 감격스럽습니다.. 빵살아기라고 자신을 항상 낮추시는 원오님♡ 원오님의 깊은 마음과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지난 몇십년의 수행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원오님의 몸과 마음에 날개가 생기고 그 날개가 커짐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원오님. 저도 그 자리에 함께했음에 영광입니다. 스승님의 처방에따른 수행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뒤따라 전진하겠습니다. 3월에 뵐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들이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미움살기를 솥아내며 상대를 절대 이해해 주기싫은 표현을 하길래 담박에 사랑받고싶은 아들을 훅 느끼지못해 입으로만 대충 정립해 보내고나니 아고 이해받지못한 서러움과 아픔이 공명되어 다시 전화했어 엄마가 네마음 이해못해줘서 미안타고 했더니 아들이 괜찮타고 이해한다고 마음이 내려가서 아고 눈물이 나더라~~ 늘 나의 부족함으로 좀더 상대와 나를 옥죄는게 가슴아픈 날이였어~~~ 다행히 도미니카의 댓글로 사랑을 채울까봐~~~ 육신은 바다건너 멀리 멀리 살지만 마음이 진짜사람이라 진짜는 늘 같이하는 우리는 마법같은 기적을 이루며 살고있제~~~~
원오님 멋져요 !
스승님들과 도반님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후기 정말 감동입니다 !
원오님의 사랑과 에너지를 듬쁙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구 사랑과 감사님~~~
요렇게 오셔서 저에게 사랑과 감사를 덤으로 팍팍 퍼부어 주시니 원오 몸둘봐를 모르겠어예~
비록 아직은 정신없이 많이 모르것 투성이인 저이지만 그냥 혜라님곁에 바짝붙어 세월가다보면 에고가 두손두발들고 꺽이는날오겠거니 하면서 살고있어요~~
혜라님 인연으로 이렇게 멋진인연 사랑과감사님도 만나니 저는 복이 넝쿨채 굴러들어오고 있어요~ㅎㅎ
정과사랑이 넘치시는 도반님 원오가 마니 마니 고맙고 사랑합니데이~♡♡♡
사랑하는 원오님 열심 수행하시고 이제는 범접 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셨나봐요.
이 많은 사랑 다 받으시고 이제는 나누어 주실 일만 남으셨네요. 부산 지부 앞날에 후광이 비칩니다. 저 금볕도 작은 사랑의 빛 드립니다. 원오님 싸랑합니데이.♡♡♡
금볕님~ㅋ ㅋ ㅋ
뭔가 사랑받고 또받아도 2프로가 부족했는데 아구야 이제야 뭔가 수수께끼가 풀어지네요~~
금볕님사랑글을 기다렷나봐요 빵살 원오아기가~ㅎㅎ
경기인천 모임장으로 이런저런 관념청산 하시면서 날로 영성의 성장을 몰라보게 키워가시는 금볕님의 에너지를 진심 존경합니다
금볕님처럼 순수하시고 열정넘치는 도반이 곁에계셔서 너무너무 힘이나고 덩실덩실 신이나요~~
금볕님 아~자~!!!!!
빵살 아가의 순진무구함이 있기에 자운님과 혜라님에 대한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솟아나는 것이겠지요~ 이에 원오님을 존경 안 할 수가 없네요. 미움덩어리인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경지라서 부끄러울 따름이에요. 원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공~~ 부끄럽게시리~
꽃향기님 이번수행은 더욱더 특별했겠어요~~
육신의 엄마와 이별하고 텅빈마음 무상함~~
우린 이미 태어날때 이별을 약속하고 왔다고 하지만 그래도 무의식은 늘 버림받는게 무섭고 두려움을 벗어나기가~~~
원오도 고마 빵살로 돌아가니 살만한데~ㅋㅋ
그렇지 않으면 늘 약자마음 피하는 열등이 수치를 인정하지 않으려는게 습관이되어서~ㅋㅋ
몸과 마음이 발달한 울 향기님은 미움이가 곧 사랑이라니 미움이를 이쁘해주어요~~
우리 삶에는 모두가 필요한 귀여운 에고라는것을 이제 쫴끔 이해되요~ㅋㅋ
늘 성실히 살아가며 열수하는 꽃향기를 원오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자!!!!!
@원오 애기 돌보면서 직장생활까지~~
늘 빡세계 애쓰며 살아가는 울 꽃향기님~~
방학되면 부경지부에도 놀러와~~
순수하고 착한 우리 향기님의 미소가 서언하니 그립네~~
나는 이번주토욜 세션가고 설날 3박4일 수행간다요
이제야 쫴끔 빙산의 일각만큼 관념의 뜻을 알것같아요~~
아이 창피해쪄
아이 많이 아팠쪄
향기야 이런 빵살아기를 우리같이 끌어안고 으쌰으쌰 해보자~
꽃향기가 내인생에 와쥐서 너무 행복해~~
향기가 혜라엄마 에너지받아 늘 행복했음 좋겠어~
언니가 기도할게~
향기의 기쁨이 원오의 기쁨인것을~
새해 일년 우리같이 청산마이 해보자~~
사랑한다 향기야
너가있어 원오가있네~~
화이팅!!!
원호님.
여기는 한양땅에사는 수암입니다.
빛과소금같은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지두 연타로 3번 본원으로 내려가서 자운님과
혜라님 그라고 존경하는 모든 마스터님들과
동고동락좀 할랍니다요.
초참 8.9.10.11.12 중참 24.25.26.27
2월5.6.7.8.9.세번을 연타로 밀어부처 가지고
그래서 언릉 견성반으로 쫏아갈 랍니다
그라도 되지요? (바삐쫒아갈라니 숨좀차겠어요)
쪼까 지둘리고 계싶시요 곰방 쫒아갈테니카요.휴~
왕 발심에 발심을거듭하시는 넘흐 예쁜 수암님~~
원 투 쓰리로 마구 마구 수행에 질주하시는 수암님께 원오가 완전반했어유~~
혜라님의 진면목 우주의 여왕 영혼의 연금술사 마법같은 혜라엄마의 에너지를 바로 느끼신 수암님~~
그대는 정말 영혼이 맑은수호천사예요~~
빵살아기 원오에게 댓글로 사랑주시니 원오가 사랑빵빵으로 훨훨 날게가 펼쳐지고있여요~~
억겁의 조상관념도 한방으로 녹일듯한 수암님의 수행열정을 원오도 공명되어 집나간 영혼이 훅훅들어오고 있어요~~
구정 수행때 인연이되면 악수라도~ㅋㅋ
선가에선 한방이 아니면 얼굴보기도 어려워유~~ㅋㅋ
한양 수암님을 부산원오가 마~니
사랑
와우 ᆢ원오님 너무너무 좋아용
멋져요 ᆢ빵살이 아니라 가슴에 사랑이 빵빵하게 탱글탱글 합니다
원오님 사랑넘치는 글 보는내가 감동입니다
저는 작년에 수행참가 횟수가 부족해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자운선가 수행은 본래로 갈때까지 계속 됩니다
원오님 감사합니다 ᆢ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ᆢ화이팅
맑은빛님~~
그랬군요 수행횟수가 부족하셨어 이번 워크샵에 아쉽게 불참하셨군요~~
아구구 뭔가 2프로가 부족했어 찜찜했었는데 그게바로 맑은빛님의 공석으로 마음한켠에 2프로의 공간이 뻥뻥뻥 둟렷으요
혜라엄마 심정이 오죽 아팠을라구~~
맑은빛님 우리그래도 자운선가에서 자주만나요~~
많이 많이 보고싶네요~~
늘 애증결핍으로 사랑달라 조르는 원오의 징징이를 귀엽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빵살원오 언제커서 혜라엄마 거들수있는 그날이 올까 내심고민입니다~
수행은 참말로 머리나 말로는 할수없는거라~ㅋㅋ
방금 수행다녀와 온몸이 넉따운인데 맑은빛님 사랑으로 눈빛이 반짝~~
원오님.. 한참후에야 원오님의 워크샵후기가 마음으로 들어왔네요.. 오늘따라 원오님의 후기가 쉽게읽히고, 감격스럽습니다.. 빵살아기라고 자신을 항상 낮추시는 원오님♡ 원오님의 깊은 마음과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지난 몇십년의 수행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원오님의 몸과 마음에 날개가 생기고 그 날개가 커짐이 느껴집니다.. 존경합니다 원오님. 저도 그 자리에 함께했음에 영광입니다. 스승님의 처방에따른 수행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뒤따라 전진하겠습니다. 3월에 뵐게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들이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미움살기를 솥아내며 상대를 절대 이해해 주기싫은 표현을 하길래 담박에 사랑받고싶은 아들을 훅 느끼지못해 입으로만 대충 정립해 보내고나니 아고 이해받지못한 서러움과 아픔이 공명되어 다시 전화했어 엄마가 네마음 이해못해줘서 미안타고 했더니 아들이 괜찮타고 이해한다고 마음이 내려가서 아고 눈물이 나더라~~
늘 나의 부족함으로 좀더 상대와 나를 옥죄는게 가슴아픈 날이였어~~~
다행히 도미니카의 댓글로 사랑을 채울까봐~~~
육신은 바다건너 멀리 멀리 살지만 마음이 진짜사람이라 진짜는 늘 같이하는 우리는 마법같은 기적을 이루며 살고있제~~~~
짝짝짝
마음마음님이 뉘실까~ㅎ ㅎ ㅎ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