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쨌든 성공했다.[유머 번역]
한 나이가 지긋한 피닉스에서 사는 남자가 뉴욕에 사는 그의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내가 너를 해되게 하기는 싫지만 꼭 말을 해야 하겠는데 나와 너의 어머니와 불행한 결혼생활이 40년이면 충분하니 이혼을 해야 하겠다.”
아들은 외쳤다
“아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아버지는 덧붙였다.
“우리는 더 이상 서로의 얼굴을 보는 게 싫어졌단다.”
“우리는 서로가 괴롭고 나또한 이런 말을 하는 게 괴로우니
시카고에 사는 네 여동생에게도 알려라.”
철컥.
격분한 아들은 미친 듯이 여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염병할 부모님이 이혼을 한단다. 얘야.”
딸
“도대체 무슨 말이야?, 말도 안되, 내가 처리를 할께!”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피닉스의 노인에게 전화를 했다.
“이혼을 중지해요, 제가 거기 갈 때까지 홀아비가 되지 마세요.
제가 오빠에게 전화를 해서 둘이서 내일 내려 갈깨요.
잠자코 계세요, 제가 하는 말 듣고 계세요??”
철컥.
노인은 수화기를 걸고 아내를 향하여
“오케이”라고 했다.
“그들은 추수감사절이라고 그들 자신의 비용으로 내려온대요 글쎄,
그런데 크리스마스 때에는 뭐라고 둘러대어야 하나요?”
***피닉스에서는 상추의 잎이 더 두껍다고하며 신경통이있는 노인이
가서 살면 신경통이 자연치료 된단다.***
2.
어차피 마찬가지[유머 번역]
한 젊은이가 약방에 가서 콘돔을 사게 되었다.
약제사는 콘돔은 3개, 9개, 그리고 12개가 나오는데
젊은이는 어느 것을 원하세요?“
”에-, 내가 만난 지가 꽤 오래되었는데요, 그녀는 뜨거우니까, 저는 콘돔이 필요하네요, 제 생각에는 부모와 저녁 식사 후에, 바깥으로 나가서. 내가 운이 좋다면, 한 번 갖게 될 것이고, 계속 원하면....
12개들이 를 주세요.”
젊은이는 떠났다.
그날 저녁에 그는 그녀의 부모님과 걸프렌드가
식사기도를 원하니 허락을 했다.
그는 기도하는사람이 되어서 몇 분 동안을 한 후에 식사를 했다.
그녀는 그에게 기대면서
“당신은 내게 그런 종교를 가졌다고 말을 하지 않았네요.”
그는 그녀에게 기대면서
“당신은 내게 당신의 아버지가 약제사라는 말을 하지 않았네요.”
3.
얼굴표정[번역유머]
나의 딸은 16세 마지막으로 자녀 부양금을 갚았다.
다달이었고 년년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의 딸 카레샤를 우리 집으로 오라고 부른
후에 수표를 쥐어주면서
“예야, 나는 네가 이 마지막 수표를 네 엄마 집에다 갖다
주면서 이것이 나로부터 받는 마지막수표라고 말을 한
후에 네게 다시 와서 네 엄마의 표정이 어떠했는지를 말해다오.”
내 딸은 나갔다가 나중에 돌아 왔다.
“엄마가 뭐라던?”
“엄마는 제게다가 제가 아빠의 딸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아빠의 표정을 살피고 오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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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약골프장은 군청소유이어서 좀 후미진데 9홀 치핑 연습뤤지는 종일 5달러.
주중 그륀피는 18불을 주고 아침에 티킷을 한번사면 종일토록 유효하며 무제한 골핑이 된다.
울[enclosure, 남들이 못보게 포장을 덮어면' cover'라고 부른다]로 막아서 겨울준비를 끝낸 내소유의 2인승 카트.
내가고안을 하여 버려지는 엔진열을 이용하여 케빈을 따듯하게 한다.
오래전에는 프로페인 히터를 사용했더니 일신화탄소가 생겨 두통이 와서
버렸다.
아내는 24년전 50세가 되던해에 직장을 그만 두고 먹구대학에 입학, 골프 티칭프로에게 10시간짜리 골프레슨 2회를 받았으며
74세인데도 차타는것을 사양하고 일부러 운동삼아 풀카트를 끌면서 경사진 길 5,960야드를 걷는다.
바퀴 10개가 달린 오른쪽의 추럭은 50년전 년 월남전에 사용을 했던 것인데 지금도 사용가품 흙을 실어나른다.
골프채 해드, 티, 공이 3개의 선으로 보인다.
골프채의 해드가 시속 180km로 움직이니 속도가 너무빨라서 카메라에 잡히지를 않는데 카메라에 1/6400초의 셔터스피드가 있으니 한번 시도를 해보아야겠다.
최고 비거리 270야드. 드롸이버 해드스피드가 빠르므로서 장타가난다고 보아야 한다.
외손자는 15살3개월이 되는데 큰키가 필요하다.
거실[living room]벽에다가 다달이 머리높이의 금을 그어서 점검을 해 보면 스스로 쑥쑥 자라나는데 나는 후천적으로 본다.
스펠링대회에서 전교 2등상 수상.
나는 100% 길색종이로 만든 중절모를 애용하여 직사광선을 피하니 안경 불착용, 백내장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허리둘레 30인치 금을 입힌 버클애용.
매일 아침[7 Days of the Week] 7:30에 출근하여 티 옵[tee off].
이 골프장은 페어웨이가 좁고[narrow], 개다리처럼 굽어있고[영어로도 dog lag이라고 부른다]고저[up & don]가 많아서 1번 드롸이버채로 장타를 쳐야하는데 1번을 잡는 곳이 드물어서 스코어가 부진이다.
그동안 평평하고 쉬운 골프장만 다니다가 그륀도 평지가아니고 경사가져 있으니 외손자는 재미있는 코스라고 말했다.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