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고 몇가지만 적어 보았읍니다. 한국에서는 어떤지요?
Tacrolimus: prograf의 복사제로 인도에서 제조: $30 (보험 보조금 $2880)
Myfortic: $110 (보험 보조금 $2480)
Prednisone: $12 (보험 보조금 $0)
Valcyte: $110 (보험 보조금 $9351)
Sulfamethoxazole/tmp Ds: BACTRIM복사제: $6.30
(보험 보조금 $0)
Nystatin Oral Susp: $30 (보험 보조금 $310)
Omeprazol: Nexium대신 $17 (보험 보조금 $69)
Ursodiol: $30 (보험 보조금 $630)
Insulin NovaLog FlexPen: $110 (보험 보조금 $649)
Insulin Lantus Soloostar: $92 (보험 보조금 $139)
첫댓글 보험료에 의한 공제를한 지불 금액 이어도,
우리나라보다 두배이상 약값이 드네요.
원래,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체적으로 얼마나 드나요 ? 특히 Myfortic 은 ?
약값은 이식 환자들마다 전부 다름.
이식후 1년 이내에는 검사와 약들이 많으므로 월 몇십만원까지.
1년이 지나면 평균 6주 전후하여 검사,진료,약물수령 등으로 전부 15만원 전,후 정도.,
이식인들이 다른이 보다 추가로 검사나 약을 수령받는 경우에는 비용이 더 듭니다..
저도 이식 초기에 면역억제제에 대한 부작용으로 이식 6개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Cellcep 라는
면역억제제 만을 2/3 사용하고, 이식 11년차로서 아직까지 아무런(가끔은 설사증세가 조금)문제가
없습니다.그러나, 셀셉트에 대한 위장장애등의 부작용을 보완한 대체약이 Myfortic인데,
한국에서는 의료보험이 되면 약값이 셀셉트와 비슷할 것입니다.
마이폴틱 180mg 1,465원/정..... 국내 약가는 G7의 80%정도.
제가 Myfortic을 1달치 사면 $50, 3달치 $110이고요, 이약은 아침 저녁으로 2번 먹는데, 이상한 것은 하루에 180mg 8알이나, 180mg 2알이나 다같은 가격입니다.
저는 360mg 하루에 4알에서 지금은 2알로 줄였읍니다. 여기가 훨씬 싼것 같내요.
Cellecpt은 굉장히 비싸고 (250mg gkfndp 4알 3달치, $1883) 복사제 Mycophenolate는 $30 입니다.
보험보조금까지 합하면 약값이 엄청나게 비싸네요..
마이폴틱의 경우 가격은 1465원이지만 간이식 환자의 경우 보험적용이 되지 않아서 셀셉트(로슈)나 마이렙트(종근당)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폴틱의 경우 장용정으로 위장관 장애로 설사가 많으신분들의 경우 비용을 감수하시고 드시고 있습니다.
신장이식환자의 경우는 보험적용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