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햇 장교들이 JAG에 항복했습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4일
JAG의 펜사콜라 사무실 소식통은 금요일 아침 6명의 군대 "블랙 햇" 장교가 JAG 당국에 항복했다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중령 2명, 대령 3명, 장군 1명으로 구성된 정장 차림의 장교들은 미 해군 참모 법무 사무실로 행진해, 더 이상 로이드 오스틴의 명령을 따르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지난 2021년 1월 조셉 R. 바이든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직업적으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고 있던 장교들은 항복에 조건을 적용할지 여부를 몇 주 동안 신중하게 고민했지만, 궁극적으로 화이트 햇이 자비를 베풀기를 바라며 무조건 항복하기로 결정했다고 JAG에 말했습니다.
JAG는 아직 장교의 부서와 부대를 공유하지 않았지만 범인들은 바이든이 통제하는 미국의 군사 시설에서 영향력 있는 직책을 맡았으며 각각 화이트 햇 작전을 방해할 수 있는 충분한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바이든이 2020년 대선에서 정직하게 승리했다고 믿었고, 도널드 J. 트럼프가 복수심에 불타는 선거 거부자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오스틴이 지난 3년 동안 그러한 거짓말을 그들의 머릿속에 박아넣어 그들의 판단력과 사실과 허구를 식별하는 능력을 손상시키고 부하들에게 허위사실을 퍼뜨리게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1월, 오스틴이 바이든의 불가피한 2024년 승리를 집행하기 위해 자신의 지휘 하에 군대를 명령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지 물었을 때, 여섯 명은 카타르시스를 느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반역자들의 말에 따르면 오스틴은 블랙 햇과 비공개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충성도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오스틴은 바이든이 승리하면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이 전국적인 반란 폭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선거가 열리기 전에 반란군을 식별하고 무장 해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터타운의 반역자들의 경우가 정확히 그렇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들의 이야기와 단호한 항복에도 불구하고 JAG는 속임수와 딥 스테이트 함정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각 장교에게 두 번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그들이 진실하게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딥 스테이트가 애국적인 미국 시민을 상대로 충성스러운 군부와 연방 기관을 광범위하게 무기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JAG의 믿음을 확고히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6명의 장교들이 사면과 관용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그들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들이 얻은 것은 수감자 신분과 향후 관타나모만으로의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그들은 반역자이고, 자신들의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는 화이트 햇이 지난 3년 동안 딥 스테이트의 속임수를 예측해 왔으며 2024년 선거의 무결성을 보호하고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모든 화이트 햇 장교들이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투표 수호”를 지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애국자들이 투표소에서 사악한 활동을 감시하도록 장려하는 것입니다.
“바이든의 위험하고 독재적인 정권은 무너질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재취임할 것입니다. 좋은 미국인들이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면 EBS가 울릴 것입니다”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black-hat-officers-surrender-to-jag/
첫댓글 [그리고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지면 EBS가 울릴 것입니다” ]
순리적으로 내년 대선이 끝나는시점이고. 그전에 상황이 복잡해지거나 더 크지면 그때 EBS 가 울릴것이다..
EBS가 방송나오고난뒤에 네게세라가 시작될것같군요
가장 우려하는게 제2의 남북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라 그것을 야기하지 않게끔 일처리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블랙햇들이 재뿌릴 심산으로 반역자 군인조직, 불법이민 카라반들, UN군 등을 동원하려고 꾸준히 시도하는 중이니까요. 아직은 세력균형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고 보는데, 이 균형추가 완전히 기울어져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블랙햇 장교들의 투항은 좋은 징조 같습니다.
죄값은 반드시 받아야지요!
죄값이 필요하지만, 또 블랙햇 군인의 투항을 권고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괜히 애꿎은 부하장병들만 죽어나갈테니까요.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거든요. 위에서 까라면 까는게 군대의 생리고 그걸 받아치려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목숨이 왔다갔다 하니까요.
고맙습니다.
무조건적인 항복을 했다는 건 적어도 자신이 입은 제복의 무게는 자각한 군인들 같습니다. 정장 군복을 입은 채로 항복했다는 대목이 그걸 상징한다고 봅니다. 고위급 지휘관은 자신에게 딸린 부하 장병들의 삶까지 책임져야하는 사람들이죠. 잘못된 선택을 한 죄값은 치르겠지만 부하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으려는 마음은 이해하려합니다.
이쯤이면 돈 문제인가.. 이파 저파 갈려서 법도 안서고, 죠 바이든은 거짓말만 하고 (정부가 지시하는 한 완전무결하게 대답해야) 사기단체들 과도기에는 말 안들으면 검찰에서 잡아가든 쏴버리든 해야.
세뇌가 무섭지요. 주류딥스미디어에서 아예 작정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고 전부 다 짜고치는 고스톱판을 만들어버리면 낚일 수 밖에요. 전 국민, 전 인류를 작정하고 속여버리겠다는데 군인들도 예외는 아닌 것 같네요. 작년 중간선거도 미디어와 한편먹고 주작질해버리니 (결과에 실망해서) 화이트 햇 내부에서도 이탈자가 속출했었고요. 결국 미디어가 얼마나 썩었는지를 알 수 있는 내용이고, 더 이상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을 수 없습니다. 선거결과를 지멋대로 바꾸는 건 반역이거든요. 싹 쓸어버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투항을 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승산이 없는 게임을 할 때 불필요한 희생 방지 목적일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속죄의 의미로 딥스 이름있는 자들로 몇 놈 같이 체포해서 데리고 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골수 딥스놈은 사형장에 밀어넣어버리고 증언을 해서 자신의 형량을 낮출 수도 있지요. 로이드 오스틴 같은 놈 끌고 오면 본인에게 개이득이 될 듯합니다.ㅎ
소식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백기투항하는 게 얍삽하게 간 보고 판단하는 기회주의자들 같긴 하지만, 그나마 부하들의 불필요한 희생을 없애기 위해서 결단을 내린 점은 봐줄만한 것 같습니다. 그냥 투항하지 말고 딥스놈 모가지라도 하나 들고 오면 더 좋겠죠. 섀넌 콜리스가 중요정보 들고와서 재닛 옐런 교수대로 보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