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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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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비워두자니 아깝고, 세놓자니 갈 데 없고.
베리꽃 추천 3 조회 421 26.07.20 21:0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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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0 21:13

    첫댓글 조금 세속적인 이야기지만
    서울의 집은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돈이 됩니다^^ 저는 딸이 아직 결혼을 안해
    딸네집에 가면 점심만 함께 하고 후딱 내려옵니다

  • 작성자 26.07.20 21:28

    저와 비슷하네요.
    손녀봐주러 가긴 하지만 볼 일이 끝나면 바로 신발부터 챙깁니다.
    그러니 잠을 어떻게 자겠어요.

  • 26.07.20 21:42

    서울 집은 그대로 두고 가끔씩이나마 숙박하는 집으로 놔두어야하지 않을까요?
    다른 결정 내리기는 어렵겠네요ㆍ

  • 작성자 26.07.20 21:52

    한 달에 25일은 비워두는데 관리비 15만원까지 내니 지출이 부담되네요.
    계속 고민중입니다.

  • 26.07.20 21:44

    오피스텔 월세로 놓고
    서울 근교
    전철이 연결되며
    시골가는 교통과 연결이 좋은곳 빌라 원룸하나 월세 얻는것은 어떨까요

    다세대 원룸 관리비가 일단 부담이 없거든요

    한달에 서너번 서울 들린다면
    방 한칸은 있어야 해요

  • 작성자 26.07.20 21:56

    서울에서의 방한 칸.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미적거리고 있었지요.
    서울근교도 가격에 큰 차이가 없더군요.
    마늘을 까다가 그 엄청난 양에 놀랐어요.
    조금만 주시지.
    내년에 산나물로 보답할게요.

  • 26.07.20 22:28

    비워두지 말고
    과감하게 세 놓으세요~
    저의 의견입니다

    그렇다고
    저의 집 빈 방에 머물게
    해 드릴수는 없겠지만 ㅎ

  • 작성자 26.07.20 21:58

    세놓으세요.
    뭇별님 의견.

    뭇별님네 빈 방에 공짜로 머문다.
    베리꽃 생각.

  • 26.07.20 22:02

    여건이 허락 한다면
    서울집, 시골집, 갖고
    계시는게 좋아요.

    생활에 안정감이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짧은 기간이라 얼마를
    지불한다면 구해질 방
    이지만, 그래도 내 집하고
    다릅니다.

  • 작성자 26.07.20 22:47

    저도 생각은 같아요.
    내 집 두고 남의 집 얻는 것도 여러 면에서 불편하겠지요.
    열 가지 생각에 열 가지 방법이 오락가락하네요.

  • 26.07.20 22:11

    시골에서 가끔이라도
    딸네든 한달 세번정도는 된다면 그냥 두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더욱 더 늙고 병들면
    병원있고 자식가까이 있는곳이 서울이기도 하니까
    그냥 가지고 있다에 한표입니다

    대구집정리
    엄마도 요양원
    저도 대구가면 집도 절도 없으니 호텔서 잡니다ㅠ

  • 작성자 26.07.20 22:51

    정아님의 입장이 저와 비슷하군요.
    엄마가 대구 계시면
    대구 집 정리하셨으니
    부득이 호텔 신세시겠어요.
    저는 혼자 오는 입장이니 숙박업소도
    거리감이 생기네요.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 26.07.20 23:53


    팔지도 세놓지도 마시길 ~~

    팔면 그돈 2년안에 어디로갔는지 다 없어집니다

    세놓으면 여기고장이요 저기고장이요 앞에서남고 뒤에서밑짐

    서울로 재입성은 물건너간거라 보셔야 해요
    모든 문화는 서울을 중심으로 그러니 서울서 살아가야 ~~

  • 작성자 26.07.21 06:44

    그렇군요.
    새겨들을게요.
    나이먹어 자신만의 쉴 수 있는 공간 하나쯤은 꼭 필요하겠지요.

  • 26.07.21 00:26

    서울 집 팔지 말라는 답글이 많아요 그러니 다른 게 없다면
    그냥 두세요 나이들면 병원 가깝고 마트 버스 사람들 많은 곳에
    살아야 합니다 서울 집 사수!

  • 작성자 26.07.21 06:45

    운선님까지 한 표 더해주시니 그리 하는 게 맞을 듯 합니다.
    그냥 이대로 고우!

  • 26.07.21 01:46

    그냥요.....
    지금처럼 가지고 계시는것이
    현명할거 같아요..
    맞아요..
    아무리 딸이 오라고 해도 불편하지요..
    내 집이 있다는 것이
    그것 또한 편안함을 줄거 같아서요..
    그냥 계속 가지고 계시고 지금 처럼요..
    서울에 2~3번 올라가실 때 마다
    나의 사랑스런 집을 이용을 하는것이
    좋을듯 싶읍니다...

  • 작성자 26.07.21 06:46

    알겠어요.
    다수의 의견이 서울집 사수군요.
    이젠 흔들림없이 하던 대로 주욱 갈랍니다.

  • 26.07.21 08:09

    삼국지에서 조조의 鷄肋(계륵)하고는 의미가
    조금 틀릴 듯...글쎄~ 내가 그 환경이었다면
    나는 어떻게 처리했을지...흠~

  • 작성자 26.07.21 08:24

    경제적인 면도 선택의 한 요인이 되겠지요.
    이런 생각, 저런 생각.
    맑은 여름하늘의 뭉게구름이 제 맘이네요.
    금방 양털구름이다가
    돌아서면 적토마구름.ㅎ

  • 26.07.21 09:12

    경제적으로 월 15만원을 내는게 힘든 형편이라면 월세를 놔야하고 그렇치 않다면 아끼지 말고 나를 위해 투자하세요 돈벌어 내 행복한 순간을 위해 써야지요 죽을때 가져가는것도 아닌데 한달에 며칠이라도 내 공간에서 숨통이 트인다면 세컨하우스로 이용해야지요 노후대책은 젊어서부터 준비하고 이젠 돈을 모으기 보다는 나를 위해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 작성자 26.07.21 10:13

    옳으신 말씀입니다.
    관리비 15만원 지출에 들어올 월세 수입까지 계산했더니
    이리 갈등하게 되네요.
    편한 삶쪽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 26.07.21 12:08

    저는 1년 정도의 단기간으로 세를 놓았으면 좋겠어요.
    서울에 한번씩 올라올 때는 그때 그때 숙박 장소를 정하면 될 테고
    서울에 부동산은 팔기는 쉽지만 다시 사기 어려우니 그냥 팔지는 마시고
    또 집은 사람이 살고 있어야지 비워두면 오히려 집이 빨리 망가지게 됩니다..

  • 작성자 26.07.21 10:57

    그 방법도 염두에 두고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하나 걸리는 게 이사가 쉽지 않다는 거지요.

  • 26.07.21 13:10


    저와 같은 고민이시군요.

    색다른
    두집살림 재미도 있는데...

    여유돈 좀 갖고싶은맘도 있고...
    정든 감성도 있고...

    저도
    머리 굴리는중임다.ㅎ

  • 작성자 26.07.21 16:45

    아싸 동지 만났네.
    난 아델라인님 따라 해야.
    살다 보니 선택의 기로가 많네요.

  • 26.07.21 13:40

    베리꽃님의 결단이 요구되는시간입니다.
    조위에 (산애)님의 의견이현실적으로보이는데.......
    결정은 본인이 해야하는어려움이 있네요.
    현명한결정이 이루어지길 바람니다.

  • 작성자 26.07.21 16:47

    집을 비워놓자니
    주머니가 울고
    집을 내놓자니
    몸이 고달프네요.
    두 가지 다 거머쥘 수 없는 게 인생인가봐요.

  • 26.07.21 16:52

    @베리꽃 둘중에 하나를 버려야 합니다.
    아쉽긴하지만......

  • 26.07.21 14:51

    저는 고민할 집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많이 부럽네요 흐~

    부동산은 팔면 안되더라구요
    제 경험에 ~

  • 작성자 26.07.21 16:48

    그런 거 같아요.
    시골 땅은 살 사람도 없네요.
    되는대로 살다가야지요.

  • 26.07.21 17:12

    집은 그자리에 그냥 있지만
    현금화 하면 돈은 줄어 들더라구요~~~
    저라면 그냥 가지고 있겠습니다 ~~

  • 작성자 26.07.21 19:07

    현명하신 선배님의 고견을 따라
    저도 방 안 뺄랍니다.

  • 26.07.21 20:47

    대통령이야 집없어두 좋은데서 살지만
    베리는 집팔면 비빌곳이 없을듯~ㅎ

  • 작성자 26.07.21 23:01

    비벼도 오지 산골은
    별로.
    원주 정도면 몰라도.
    겁나 방가워요.

  • 26.07.22 03:19

    걍 그냥 놓아두눈것이 현명한 방법일듯 합니다.
    저도 도회지에 체류형 쉼터가 있지만
    이젠 잘가지 않게 됩니다.
    그래도 혼자서 조용하게 지낼곳은 꼭필요할듯
    합니다.

  • 작성자 26.07.22 07:42

    비워두더라도 남겨놓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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