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114123202228
‘전두환 시대였다면’…장제원子, 가사 논란 일파만파
(시사저널=박성의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가사 논란'에 휘말렸다. 다른 래퍼를 '디스'(disrespect‧타인을 폄하‧공격하는 행동 혹은 노래)하는 곡을 발표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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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노엘, ‘디스곡’ 가사中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
경기도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한 의원은 "아버지가 현 대통령과 친한 국회의원이 아니었다면 나올 수 없는 가사"라며 "무엇보다 군부정권 시대의 아픔을 아무렇지 않게 언급했다. 독일에서 나치를 언급한 것과 무엇이 다르냐"고 비판했다.
첫댓글 진짜 할말이 없다
전두환도 뒤진 마당에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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