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차적으로 다시 다섯번 연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내일하고 모레까지 시내버스를 댓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월요일에서 화요일에는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 초밥나라앞이라
논산여중고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수요일에는 전기요금때문에 한전에 다녀오고
목요일하고 금요일까지는 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이틀동안 다녀오고
다음 다음주는 8차적으로 정상적으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연합뉴스에 다섯번을 또다녀와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일주일에 본 이민재 뉴스캐스터와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또만났지만
아쉽게도 아는척도 안해서 사진을 패스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휴대전화에 카렌타에 일정표를 일부로 표기했습니다.
오늘 특히 아침에 서울역에서 내려서
151 번 시내버스와 162 번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도중에
어떤 버스에 중문에 고장이 나서 지연이 되어서
그러다가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조계사수송공원까지 택시를 탔는데
그 택시비요금이 만원이지만 아주 택시비가 많이 오르고
다음부터는 그 버스가 고장나면 앞으로 택시를 타지 않고
걸어서 갈까 생각중이고
그리고 오후 낮에 집에갈때는
서울역에서 갑자기 이건 대명절도 아닌 정상만원역전대합실이지만
사람이 콩나물시루처럼 너무 많아서
서울역에서 수도권을 연결하는 전차선 장애로 인하여 3~4시간만에
각종 열차들이 늦게 출발하지만
그래서 저는 이렇게 늦었습니다.
그러다가 서울역에서 대전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표를 끊을려고 하다가
표가 갑자기 매진되어서 무궁화호를 끊을려고 하다가
그것도 한참있어야 하는데
다시 서울역에서 용산역까지가는 서울시내버스를 아무거나타고
용산역에서 서대전역까지가는 무궁화호를 제대로 타고왔는데
그런데 용산역은 서울역보다 사람이 조금 적게 보입니다.
서울역은 장난이 아니지만 이건 귀성객도 아니고
많이 혼잡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