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どれだけ淚を流せば
(도레다케 나미다오 나가세바)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아나타오 와스레라레루다로오)
당신을 잊을수 있을까
Just tell me my life 내 삶에 대해 말해줘
何處まで步いてみても
(도코마데 아루이테 미테모)
어디까지 걸어보아도
淚で明日が見えない
(나미다데 아시타가 미에나이)
눈물로 내일이 보이지않아
Tokyo Dome~!!!
序章に終わった週末の傷 忘れて
(죠쇼오니 오왓타 슈우마츠노 키즈 와스레테)
서장에 끝난 주말의 상처 잊고서
流れる時代に抱かれても 胸に突き刺さる
(나가레루 토키니 다카레테모 무네니 츠키사사루)
흐르는 세월속에 싸여도 가슴을 파고드는
Oh- Rusty Nail 퇴색한 못이여
どれだけ淚を流せば
(도레다케 나미다오 나가세바)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貴方を忘れられるだろう
(아나타오 와스레라레루다로오)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
美しく色褪せて眠る薔薇を
(우츠크시쿠 이로아세테 네무루 바라오)
아름답게 퇴색하여 잠든 장미를
貴方の心にさかせて
(아나타노 코코로니 사카세테)
당신의 마음에 피우리
I wanna die. I wanna die. I wanna die to set me fre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I wanna live to set me free. I can die. I can live. I can die to set me free. Day and night. Night and day. I wanna live to set me free.
素顔のままで生きて行ければきっと
(스가오노 마마데 이키테 이케레바 킷토)
있는 그대로 살아가려면 분명
瞳に映る夜は 輝く夢だけ殘して
(히토미니 우츠루 요루와 카가야쿠 유메다케 노코시테)
눈동자에 비치는 밤은 빛나는 꿈만을 남겨
朝を迎える 孤獨を忘れて
(아사오 무카에루 코도쿠오 와스레테)
아침을 마중하는 고독을 잊고서
赤い手首を 抱きしめて泣いた
(아카이 테쿠비오 다키시메테 나이타)
붉은 손목을 안고 울었다
夜を終わらせて
(요루오 오와라세테)
밤을 끝내고서
記憶の扉を閉ざしたままで 震えて
(키오쿠노 토비라오 토자시타마마데 후루에테)
기억의 문을 닫은채로 떨면서
跡切れた 想いを重ねる 靑い脣に
(토기레타 오모이오 카사네루 아오이 쿠치비루니)
두절된 추억을 쌓는 푸른 입술에
Oh- Rusty Nail 퇴색한 못이여
★ repeat
苦しくて心を飾った…… 今も
(쿠루시쿠테 코코로오 카삿타…… 이마모)
괴로와서 마음을 장식한…… 지금도
貴方を忘れられなくて……
(아나타오 와스레라레나쿠테……)
당신을 잊지 못하여……
첫댓글 이곡이 기타리프와 드럼이 가장 절묘하게 맞아들어가는...뭐랄까 엑스 절정기와는 조금 다른 팝메틀같은 느낌에 아주 좋더라구요^^; 가사는 당근 알구요^^; 아트는 4분정도의 라디오버전이 있습니다^^
음...그건 못들어봐따...전 원본으로만 듣다보니 ㅡㅡ 그리고 제가 아트를 실어 하는이유는 히데가 없기떄문 ㅡㅡ 가장 결정타 히데가 과로사로 쓰러진 이후 발표됀곡이란점에서 가장 맘에 안들죠 ㅡㅡ 우리 히데상 ㅡㅡ;
그리고 타아지상의 아쿠스틱 키타 도 환상적이죠 ㅠ,ㅠ 난 킬러배이스보다 아쿠스틱 기타 (참고로 타아지상 전공이 어쿠스틱기타)연주 하는개 더 좋던대...왜 괜히 킬러 하냥 ㅠㅡ 킬러는 히쓰가 하지 그냥
설마요^^;;아트오프라이프 발표시기가 92~93년 쯔음인데요^^; 히데가 과로사한게...나 고2때였나--; ja joo 엘범 낸 이훈데요^^;
엌 잘못써놧내 아트 93년도 발매 앨범임니다 ㅡㅡ;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