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5번 집회 참가했습니다 처음은 고향 친구와 서울역 집회에 참가 했습니다 그날 연사분들 연설도 듣고
많은 애국시민들께서 오셔서 열렬히 외치시는것 보고 앞으로 계속해서 집회에 참가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11월21일날 박사모에 가입하고 성금도 3차에 걸쳐서 송금했습니다
12월3일 동대문 집회때도 그때 그친구와 같이 참가해서 행진하면서 목이 터지도록 탄핵반대 외쳤습니다
또 12월 10일 거래처 사장님 딸님 결혼식인데 그날은 청계천 소라탑에서 집회를 했는데 11시부터 참가하고
1시에 예식장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날도 많은 애국시민들께서 오셨는데 예식장 가는길 발걸음이
무진장 무거웠습니다 더 오래 같이 잊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12월17일 안국동 집회때는 초딩 다니는
아들도 같이 가서 청와대까지 행진하면서 탄핵무효 탄핵 기각을 목청껏 외쳤습니다 아들에게는
대형 태극기를 잡고 행진을 하게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집에 도착해서 다음부터는 집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날 행진하면서 넘 힘들었는가 봅니다 발다닥도 아프고 무르팍도 아프다면서
다음부터는 아빠 혼자 참석 하랍니다 그래서 어제는 혼자 참석했습니다 친구는 집안 모임땜에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혼자 갈 경우는 보통 참석하지 않았는데 어제는 나혼자라도 참석해서 탄핵무효 탄핵기각을
외쳐서 애국시민들께 보탬이 되고자 했습니다 2시부터 청계천 소라탑 집회 그리고 4시 대한문 집회
행진도 하면서 탄핵무효 탄핵기각을 외쳤습니다 넘 오래동안 있어서 7시쯤 감기기운도 있고해서
그냥 집에 갈 생각도 했는데 넘 많은 애국보수시민들께서 오셨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9시까지 같이 동참하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왠지 집회때마다 가슴이 뭉쿨하고 눈물이 납니다
대한민국 애국보수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첫댓글 애국친구님 감사합니다 .
당신은 진정한보수입니다 뼛속ㅂ
까지보수
꼭 독립투사된 기분이에요..그죠?
우리 모두 승리의 날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다!
저랑 똑같습니다. 화이팅..
정말 열정적 응원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자발적인 많은 애국보수들이 모여 큰 감동을 받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해주셨서 감사드립니다..
눈물납니다...감사하구요...
건강관리 잘 하셨다가 토요일에뵈어요...화이팅!!!
정말 훌륭하십니다.저는 어제가 3번째 참석~^^박정희대통령 작사 작곡 "나의조국"노래를 함께 부를땐 가슴뭉클 해지며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