坤명 현 39세
현재 미혼이며 직업은 교육기관에 종사하고 있다..
사주가 지지에서 申-子-辰 삼합 내지는 子-辰 반합에 의한 상관격으로, 원래는 戊토를 용해서 상관을 역용하면
신약한 일간 庚금에게도 도움이 되겠으나 戊토가 甲목에게 극을 당해 상신으로 사용을 못 한다 본다..
하여 甲목을 용해서 상관생재로 보고 간명을 해야 한다 보는데, 이러면 己未대운에서 甲己합이 이루어진다..
과연 이 시기에 어떠한 일들이 발현될까?
보통 자평진전에서는 삼합을 하여 회지할 때 천간에서 극하는 오행이 없으면 動한다고 보는데,
그럼, 子수의 癸수가 천간으로 動하여 생극제화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여 적천수의 이 문장과 같은 의미가 되는지 공부삼아 올려 봅니다..
"一出門來只見兒하면 吾兒成氣構門閭하며, 從兒不管身强弱이나 只要吾兒又得兒니라."
문밖에 나섰을 때 단지 아이[食傷]만 보인다면 내 아이가 기를 이루어 문려를 세우고, 종아는 일간의 강약에
관계없이 내 아이가 다시 아이[財星]를 얻기만 하면 된다.------적천수의 순국편
첫댓글
丙午년에 인연을 만날 것 같다고 년초에 말해 주었는데 아직 인연을 못 만났다 하네요..
이 사주는 진자합수이니 상관격이죠
상관은 역용하므로
무토와 갑목이 좋죠
무토를 쓰면 상관패인격
갑목을 쓰면 상관생재격
그런데 이분이 현재 교육계 근무이면
상관패인을 쓰고 있는 겁니다
문서를 가지고 강의하는 모습이 직업의 상이죠
상관용재를 왜 쓰기 어려운가하면
대운을 보면
신유와 경신대운이므로
갑목이 공격을 받아 약해서 활용할 길이 없어요
고로 무토를 쓰는데
상관패인격이 지배하는 겁니다
병오년에 자오충이 되면
충의 방해로 인해
일지 오술합이 늦어집니다
병화는 무토를 생하느라 힘을 다 쓰고
오화는 자오충하느라 힘을 다 써서
오화의 기운이 여실히 남지 못하는 거죠
정확하시네요....
실물을 봐도 戊토 편인을 써서 그런지 날씬하고 예쁘게 생겨서 미인형입니다...
원국만 보면 甲목이 상신인 듯 싶은데 양쪽 부모의 동태를 묻고 알아 보니 모친을 떠 따른다 하더고요..
대운이 격국에 영향을 많은 미친다는 것을 새삼 느낌니다..
댓글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친이 부자인가요 이분도 고급스럽게 생겼나요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요...
모친이 얼마전까지 전업 주부하다.. 요즘 소소하게 일을 시작 했다 하고 .
부친이 건축사라 부친의 수입으로 살아 왔다 합니다..
고급스러운지는 잘 모르겠네요...
보기에는 남자가 잘 따를것 같은데 현실은 안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