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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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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오랫간만에 회원 여러분들께 문안인사 드립니다★☆
순천조류농장 추천 0 조회 247 07.07.17 02:3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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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7 02:44

    첫댓글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려요^^ 그근처 몇번 지나다기도 했었는데..ㅋ

  • 작성자 07.07.18 22:18

    안녕하십니까. 오랫간만 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 07.07.17 05:22

    결혼 축하드립니다.(한편으론 부럽습니다!)저가 가까운 여수에 살고 있어 조만간에 농장도 구경하고 좋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읍니다.

  • 작성자 07.07.18 21:57

    안녕하세요. 순천이랑 가까운 여수에 사시니 반갑습니다. (차로 가면 1시간 소요, 기차 타면 15분 소요) 참고로 저는 7월14일 지난주 토요일에 여수에 갖다왔습니다. 그때 여수에 가서 연락 못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서울에서 작은집 식구들, 저에 동생내외가 저희 조류농장에 놀러오는 바람에 당일치기로 여수관광 시켜서리... 이해 해주실 줄 믿고 ^^ 감사합니다.

  • 07.07.17 05:25

    결혼 추카드려요....^^ 아 나두 키우고싶은생각이 팍팍든다....나두 조류농장에 아예 취직해 버릴까?......그럼 부화해서 직접키워서 집에 가저다 놓을수도 있을텐데.... 조류농장에 들어가려면 어떤 조건이 있어야하나요?....^^

  • 07.07.18 02:38

    ㅎㅎㅎ 우리 블랙캣님좀 스카웃해 주세요. 실력파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07.07.18 22:16

    축하해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몸둘바을 모르겠습니다. ^^ 저보다도 경력이 훨씬 많으시고 현재까지 조류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조류업계에서 큰 대부이신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미천한 소인 저한테 물어보시면은... ^^;; 그렇지만 이거 한가지는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론 일단은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제 자식인냥 아끼고 보살펴주고... ^^ 그건그렇고 더위조심 하십시요.

  • 07.07.17 07:44

    결혼 축하 합니다.. 아직도 신혼의 단꿈이 한창이겠군요..ㅎㅎㅎ 언제 농장구경 가고싶네요.. 꼭!! 초대해 주세요~~

  • 작성자 07.07.18 22:07

    감사합니다. 저에 처가댁인 외국에서 2006년 10월12일에 결혼식 올렸고... 저에 아내가 2007년 올해 4월12일에 한국입국 했고... 지난달 6월17일에 한국 결혼식 올렸습니다... 그래도 년도 횟수로 치자면 저는 결혼 2년차 이랍니다... ㅎㅎㅎ ^^ 추신) 참고로 저는 작년 5월달에 시작 했으니 아내가 한국에 오기까지 저는 1년동안 마음고생 심하게해 건강악화 된 적도 있었고... 아무쪼록 사랑하는 아내가 한국에 와서 한국에 온지 3개월로 접어들었으나 지금까지 한국 결혼생활 적응 잘하고 있어 마음을 놓지만은 그래도 남편 저 하나만 보고 조국, 고향, 가족식구 떠나 홀로 단신으로 타국 (한국) 에 왔으니 저는 아내한테 엄청 잘해야 합니다.

  • 07.07.17 08:18

    축 결혼

  • 작성자 07.07.18 21:47

    안녕하십니까. 처음 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__)

  • 07.07.17 09:39

    뜻하시는바 꼭 이루세요...닭 자체만으로 수입원을 생각지 마시고 닭을 가지고 다양한 그 무언가를 연구하고 개발해 보세요..제가 하는 견학장도 한번 검토 하셔서 병행해 보세요....

  • 작성자 07.07.18 21:46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저는 서울 토박이는 아니지만 서울사람이나.. 몇년전 연고지 없는 전남 순천에 와 시골에서 살면서 관상조류 희귀조류 애완조류 사업을 하며 조류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어렸을 적부터 동물을 좋아해 지금까지 여러종류에 동물 (포유류, 조류, 어류) 들을 키워지만은 이게 내 생업으로 될 줄으랴.. 하여튼 대학교 전공이랑 상관 없는 조류업계에 몸담고 있어 현재 저는 행복 합니다. 마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골은 뭐가 되었든 간에 회사원이 아닌 이상 한가지 일로는 생계가 안되니 부업으로 다른 일들을 해야지만 생활비가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조류사업 하며 다른 사업 구상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07.07.17 11:04

    결혼 축하합니다. 이제는 보살핀 님이 더 생겨셨네요

  • 작성자 07.07.18 21:37

    감사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니 기분은 좋지만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인해 두 어깨가 무겁고 돈에 압박 받고... ^^ 아무쪼록 제 와이프는 남편 저을 보고... 조국인 나라, 정든 고향, 가족식구들 떠나 멀리 타국 (한국)에 홀로 왔으니... ^^ 저는 제 아내한테 엄청 잘해 줘야 합니다... *^^*

  • 07.07.17 16:31

    얼마전에 순천 다녀왔습니다. 순천 들어서는 순간! 고소한 깨뽁는 냄새가 진동 한다 했더니 아하! 이제야 알겠군요!!!추카추카!해요

  • 작성자 07.07.18 21:35

    헉~ 얼마전에 전남 순천에 방문을 하셨군요??? 오호~ 반갑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07.07.17 16:55

    결혼 축하드립니다.두분행복하세요.행복 과 아울러 꿈도함께 이루어지시기를....

  • 작성자 07.07.18 21:34

    안녕하십니까. 축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위조심 하십시요.

  • 07.07.17 19:40

    결혼식장에서 서약할때 마음 늘 간직 하시고 행복하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7.18 21:33

    안녕하십니까. 더운 여름 날씨 속에 꼬리말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결혼을 하는데 있어 저는 한국 국내결혼 한게 아니니 감안해 저 나름대로 1년동안 마음고생 심하게 해 건강악화 되었답니다... 어느날 문뜻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결혼을 하니 기분은 좋지만은 한 가정을 이끄는 한 가장 으로써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두 어깨가 무겁고 돈에 압박 받고... 제가 좋아하는 빵 값 아끼고 10년 넘게 핀 담배 큰 마음 먹고 담배 끊어 담배값 아껴 생활비에 보태고 있습니다... 제 와이프는 올해 4월12일에 한국에 와서 한국에 온지 이제 3개월로 접어 들어 한국 결혼생활 잘적응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틀리니 문화문제, 언어가 틀리니 언어문제...

  • 07.07.17 20:38

    카페마다 보는 관점이 무척 다르네요.

  • 작성자 07.07.18 21:26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그렇겠지요. 남녀노소 누가봐도 제가 올린 글은 문안인사 글이자 저희 농장 소식이자 결혼했다고 기쁜소식이 담긴 문안인사글이... 어느 뭐 카페에선 문안인사글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뒷골땡기는 글(?)로 탈바꿈 되어 저도 황당 합니다만... 그건 그렇고 꼬리말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위조심 하세요.

  • 07.07.18 10:24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하하하 그런데 강원도 챔피온 애꾸라면 어떤 닭인지 궁금합니다! 이곳 출신챔피온이라면 제가 모를리가 없는디!

  • 작성자 07.07.18 21:10

    안녕하세요. 오랫간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작년 어느날 다른농장에 놀러갔었는데 저도 처음 보는 오샤모 장닭이 있었는데 장닭 눈빛이 다른 오샤모들이랑 틀리고 몸 품세가 예사롭지가 않아 한참동안 보았는데 저랑 친분 있는 농장 어르신께서 하시는 말씀이.. 강원도에서 챔피언 먹은 오샤모 인데 승승장구 하다가 닭싸움 하는 중에 한쪽 눈 다쳐 그래서 외꾸눈으로 되어 은퇴해 씨닭으로 되어 강원도에서 사가지고와 종자 받을려고 데리고 왔다고... 저한테 말씀을 하셨답니다. 저는 작년에 저희 은계 1쌍이랑 강원도 챔피언 외꾸눈 2세 1쌍이랑 바꿔 그래서 외꾸눈 2세가 저희농장에 있어 번식 시키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외꾸눈 2세라고

  • 작성자 07.07.18 21:20

    추신) 저도 오샤모 혈통이 궁금해 어느날 제가 농장 어르신께 물어보니 저희 조류농장에 있는 오샤모 1쌍은 강원도에서 챔피언 먹은 외꾸눈 후손이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닭싸움 하다가 눈 다치기 전에 전이름은 저도 잘모르겠지만은 하여튼 강원도에서 챔피언 먹었고 이름은 외꾸눈 이라고 들었답니다. (제가 볼땐 닭싸움 하다가 한쪽 눈 다쳐 그래서 이름이 외꾸눈으로 되었겠다 생각이 들지만은요...) 그건그렇고 이런저런 일로 카페에 그동안 자주 못와 죄송합니다. 꾸벅 (__)

  • 작성자 07.07.18 21:52

    ☆★오래전 닭사모 카페에 가입해 지금까지 활동을 열심히 할려고 했었지만은 제가 올린 문안인사 글 내용 보듯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본이아니게 한동안 카페에서 잠수 타 이 점에 대해선 회원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문안인사 글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 꼬리말들을 달줄이랴 꿈에도 생각을 못했는데... 많은 축하 꼬리말들을 보니 몸둘바을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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