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古史不欲觀-옛 역사는 보고 싶지가 않아
觀之每병淚-볼 때마다 눈물이 흐르기 때문
君子必困厄-군자들은 반드시 곤액을 당하고
小人多得志-소인들은 득세한 자들이 많으니.
垂成敗忽萌-성공할 즈음이면 문득 패망 싹트고
欲安危已至-안정 될 듯하면 이미 위태함 따르네.
從來三代下-삼대시대 이후로는 오늘날까지
不見一日治-하루도 제대로 다스려진 적 없다오.
生民亦何罪-백성들이 무슨 잘못이 있으랴
冥漠蒼天意-저 푸른 하늘의 뜻 알 수가 없네.
旣往尙如此-지난 일도 오히려 이러하거늘
而況當時事-하물며 오늘날의 일이겠는가.
김육(金堉)
※조선 선조시대의 학자며 정치가이다.
내부모형제 죽이라고 중공 북한군 노래지은 “정율성” 추모하는 광주 !!
전남 광주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닌가?
지금 나이 80세 이상 되는 사람은 다 안다.
6.25의 참상을 !
6.25 한국 전쟁 때 중공군과 북한군이 남침을 하여 대한민국 국민을 무참(無慘)하게
죽이라고 중공군 북한군에게 군가(軍歌)를 지은 사람이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서
중국 국적의 인간 “정율성(鄭律成)”이라고 인터넷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역적(逆賊) “정율성(鄭律成)”을 광주시민이
추모(追募) 동상을 세우고 추모거리를 만들었다.
추모(追募) 기념공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광주시민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내 부모형제를 죽인 중공군 북한군 군가를 만든 “정율성(鄭律成)”을 추모하는
강기정을 광주시장으로 뽑았나?
추모(追募) !
추(追)자는 옛일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뜻이다.
모(慕)는 그리워하다는 의미다.
“추모(追慕)”라는 용어(用語)는 국가를 위해서 헌신(獻身)했거나 공을 세웠거나
인품과 덕성이 세인(世人)의 존경을 받을 만한 인물에만 쓰는 말이다.
정율성(鄭律成)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일을 하였기에 추모(追慕) 하는가?
정율성(鄭律成)이 대한민국 국민과 광주시민에게 존경 받을 만한 인물인가?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율성(鄭律成)에 대하여 “정립(鼎立)”이 끝났다고 했다.
“정립(鼎立)”이 무슨 뜻인가?
“정립(鼎立)”은 발이 세 개 달린 큰 가마솥을 뜻한다.
세(3) 세력(勢力)이 서로 대립(對立)함을 뜻한다.
정율성(鄭律成)에 대하여 “정립(鼎立)”이 끝났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광주와 중국 북한을 말하는가?
애매(曖昧)하고 모호(模糊)한 말에 기가찰 노릇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