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 국가대표인
디아라는 최근 들어
베른트 슈스터 감독과의 관계가 냉각되며 이적설에 연결되고 있다. 인테르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앙 미드필더를 보강하길 원하며,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우선 영입 대상으로 디아라를 염두에 두고있다고 한다.
레알이 최고 2천만 유로(약 300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인테르는 그 정도의 이적료를 기꺼이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디아라는 2006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2600만 유로(약 390억 원)의 이적료로 리옹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마친 뒤 팀에 늦게 복귀하며 한 달 치의 주급을 압류받자 슈스터 감독과의 관계가 악화되기 시작했다.
그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는 다른 팀들로는 그리스의 OFI 크레테, 네덜란드의 비테세 등이 있다.
이용훈-현지에서 직접 전하는 축구뉴스, 전세계 축구네트워크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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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아라도 좀 거품이..
레알하고 인테르도 제대로 커넥션인듯.
인테르는 수미말고 공미좀 영입하지
디아라 ㅋㅋㅋㅋㅋ 이적설 자주뜨네ㅋㅋㅋ
비에이라 후계자로 데려올건강. 근데 마두는 전형적인 홀딩이던데. 마두-캄비아소 꽤 멋진걸요?
인터는 진짜 공미가 급한데.........수미는 그만
히메네즈 임대해오기는 했는데... 이걸 완전영입할지는 두고봐야.
결국 손해보고 파네요
600만유로차이면 손해봤다고 보기엔..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선수는 알리 처분하는게 제격이니까요..게다가 2천만유로면 다른 홀딩 지를 가격도 되고;;
설마 가고 밀어주려고?? 가고가 요새 폼이 좋기는 하다만 수비적인 면에서는 디아라보다는 확실히 못미더운데;;;;;
차세대 fm유망주 벨로수 대리고올려나???
캄비아소 삘이 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