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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출처: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3v0y70/ive_had_my_dog_since_the_day_i_was_born_all_31/
여성시대 파타초캐
지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나도 내가 거의 31년동안 내 강아지를 길렀다는게 왜 이상한 지 알겠어. 근데 평생, 매일매일 뭔가와 함께 살아왔다면 그게 정상처럼 느껴지잖아. 그렇지 않아? 그러니까, ‘Snoop이 어떻게 20살, 24살, 26살이지??’라고 이상하다고 느낀 적이야 물론 몇 번 있었지만 한번도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고 매일 운동하면 오래 산다고들 하잖아’라고 하곤 넘겼지. 불가능한 일은 아니잖아, 안그래?
스눕은 언제나 나와 함께 있었어. 내가 태어났을 때부터. 나는 1985년 8월 10일에 태어났고 부모님은 스눕을 8월 9일에 거의 내가 태어나기 12시간 전 쯤에 데려왔어. 내 부모님은 내가 동물을 사랑하며 크길 바랐고, 내가 태어나자 마자 내게 절친을 만들어 주셨지.
스눕은 세상에서 제일 착한 개였어. 물론 모든 사람들이 자기 애완동물에 대해 이렇게 얘기하겠지만, 나는 정말 진짜야. 스눕은 내 곁을 떠난 적이 없고 나도 스눕을 어디든지 데리고 다녔어. 몬테네그로에서 미국으로 이사왔을 때도 데려왔을 정도니까 말이야. 내 전여친들 중 몇은 나와 스눕의 매우 가까운 사이를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지만,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부터 친구였던 스눕이 언제나 나의 우선순위였어. 스눕은 언제나 내가 끌어안을 수 있게 내 곁에 있었고 24시간 언제나 공놀이를 같이 할 수 있었지만, 이게 다가 아니야. 이상한 상황에서 나를 구해준 적도 있어.
19~20년 전 어느 날이었어. 나는 부모님 댁 앞마당의 잔디를 깎고 있었는데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왔어. 그 남자는 검정색 양복을 입고 멋진 모자를 쓰고 있어서 적어도 나보단 11살은 더 나이가 많아 보였어. 내가 미친듯이 좋아하던 스타워즈에 대해 얘기하면서 저쪽 길에 주차해놓은 자기 밴에 엄청난 피큐어 콜렉션이 있다고 했어. 평범해 보이는 남자 + 스타워즈 장난감의 조합은 부모님이 나에게 모르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주입하셨던 모든 것들을 그냥 다 내던져버릴 수 있게 했어.
그 남자의 차로 들어가기 1미터 전에 그가 나를 향해 돌아봤는데, 얼굴이 귀신처럼 창백했어. 그러더니 갑자기 뒤돌아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기 차로 달려가 미친 사람처럼 속도를 밟아서 가버리더라고. 나는 당황해서 잠깐 멍하니 서있었어. 그리고 집에 가려고 뒤를 돌아보니 내 바로 뒤에 스눕이 서있었어. 스눕이 짖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나에게 피규어 콜렉션을 보여주려던 그 좋은 남자분을 겁먹게 했던 것 같아. 나는 스눕에게 화가 났지만 내 베프였기 때문에 바로 용서했지.
스눕이 나를 도와줬던 상황이 더 있었는데 뭐더라...
아 맞아! 내가 19살인가 20살 때 이상한 일이 있었어. 친구들이랑 캠핑을 갔어. 뭐 맥주 마시고 고기 구워 먹고 그랬지. 물론 내 개도 데려갔어. 모두 스눕을 좋아했고 스눕도 숲을 좋아했거든. 캠핑 마지막 날 내 친구들은 땔감을 찾으러 갔고 나는 강가를 걸으러 갔어. 스눕은 텐트에서 자고 있길래 안데려갔고. 너무 착한 개라서 한번도 어디 도망갈까 걱정한 적이 없었어.
강에 도착했을 때는 꽤 어둑어둑해져 있었어. 강이 얼마나 깊은지 보려고 물가 가까이에 갔을 때 내 뒤에서 발자국 소리를 들었어. 뒤를 돌아봤더니 11살이나 12살 정도의 소녀가 내 뒤어 서 있었어. 숲 한가운데서 검정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그 소녀한테서 뭔가 위화감이 느껴졌어. 길을 잃었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다고 대답하더라고. 돌아다니다가 부모님이 계신 텐트에서 멀어져 길을 잃은 거지.
우리는 커다란 검정색 텐트를 찾아 갔어. 너무 조용하기도 했고 부모님도 얘를 찾고 있을 거라 생각해서 당연히 텐트가 비어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얘가 텐트를 여니까, 그 안에 어떤 남자랑 여자가 앉아 있었어. 우리를 향해 웃으며. 그 사람들도 캠핑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남자는 스포츠 코트 처럼 생긴 검정색 겉옷, 검은 터틀넥과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고 여자는 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앉아 있었어. 모든 게 뭔가 이상했지만 그냥 들어갔어. 나는 싫은 소리 절대 못하거든. 그 텐트에 들어서자마자, 내 뒤로 끙끙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1~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스눕이 끙끙대며 서 있었어. 뭔가 굉장히 불편해 보였는데 그런 모습을 한 번도 본적이 없었어. 텐트에서 나와서 스눕을 향해 걸어가는데, 그 남자가 나한테 텐트 안으로 돌아오라며 소리치는 게 들렸어. 항상 그러듯이 나는 내 강아지를 선택했지. 스눕 옆에서 무릎을 꿇었을 때, 텐트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아무도 텐트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이 모든 게 조금 부담스러워서 내 텐트로 돌아가야한다고 소리치고 떠났어. 우리가 거길 떠나자 마자 스눕은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나는 내 베프가 다시 밝아져서 기뻤어.
또 한 번은, 몇 년 전에 스눕을 조수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어. 우리는 자주 차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스눕은 창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세상을 구경하곤 했거든. 어두워지기 시작하길래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어. 집 근처에 왔을 때 불이 꺼진 채 보닛에서 연기가 나고 있는 차가 길가에 세워져있는 걸 봤어. 그 앞에서는 어떤 여자애가, 덧붙이자면 예쁜 여자애가 서 있었는데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이미 주변이 아주 어두웠기 때문에 못 볼 뻔 했지.
차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도와주고 싶어서 차를 세웠어. 스눕은 가만히 못있고 앞좌석 뒷자석을 왔다갔다 하며 뛰어다녔어. 진정하라고 얘기하고 스눕을 두고 차에서 내렸어. 이 여자애는 내가 차를 세워서 안심한 것 같았어. 차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사실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내게 조명탄이 있으니까 다른 운전자들이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걔한테 말했어. 그 여자애는 그래도 보닛을 한번 살펴봐 줄 수 없냐고 물어봤어. 차에 대해선 젬병이지만 싫다고 얘기할 수가 없었어. 게다가 이 여자애가 정말 예뻤어. 그 차에 가까이 다가가자 스눕은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어. 문을 발로 긁으면서 끙끙대고 있었어. 여자애한테 개가 나올 수 있게 해야하니 잠깐만 기다리라고 했지만 그 여자애는 내 손을 잡으면서 그냥 엔진을 먼저 봐주면 안되냐고 물었어. 다시 말하지만, 나는 스눕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우선이었기 때문에 그냥 미소를 짓고는 차에 돌아가서 문을 열었어. 스눕은 진짜 재빠르게 뛰쳐 나왔는데, 나는 그러다 스눕이 다칠 줄 알았어. 걔는 벌써 24살이 넘었고 다리 관절이 예전같지 않으니까.
그리고나서 다시 여자애에게 관심을 돌렸는데, 그 여자애는 보닛이 올라간 채로 연기가 나는 차를 끌고 멀어져가고 있더라고. 허. 쟤가 고쳤나보네하고 생각했지. 몰라 그냥 더 생각 안했어. 그냥 조명탄을 주워서 다시 차로 돌아가는데 스눕은 내 옆에서 꼬리를 흔들고 있었어.
마지막으로,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면서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상황은 일년 전 쯤에 일어났어. 그때에 스눕이 몸이 조금 안 좋았었어. 뭐 30살에 가까운 나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그냥 앞마당에서 놀고 있었지. 우리는 아무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 심심하고 조용한 교외에 살고 있었어. 꼬마 아이들은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내 베프랑 나는 마당에 설치한 공기주입식 수영장 옆에서 쉬고 있었어. 큰 충돌하는 소리가 들리고 바로 우는 소리가 거리에서 들렸어. 고개를 들어보니 아이가 자전거 옆에서 울고 있더라고. 스눕은 몸이 안좋으니 마당에 놔두고 길가로 걸어갔어. 스눕이 끙끙대기는 했지만 빨리 아이를 살펴보고 싶었어. 꼬마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꼬마는 피나는 무릎을 보여주려고 바지를 걷어 올렸어. 그 꼬마애가 입은 어두운색 셔츠가 군데 군데 찢어져 있었어. 그 아이는 내게 자기 집이 바로 이 근처인데 데려다 줄 수 있냐고 물었어. 당연히 된다고 하고 데려다 주었지. 집 앞에 도착했을 때 그 아이는 내게 들어오라고 했어.
나는 모르는 사람의 집을 불쑥 들어가는 사람이 아냐. 특히 그게 아이라면. 그래서 그냥 걔한테 초대해줘서 고맙다고만 하고 다시 돌아가고 있었어. 그때, 문이 열리더니 그 아이의 엄마가 나왔어. 그 엄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굉장히 포근하고 상냥한 미소를 짓고 있었어. 나에게 자기 아이를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서 그러니 제발 들어와서 갓 만든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가라고 했어. 좀 꺼려졌지만 너무 상냥해 보여서 결국 들어갈 수 밖에 없었어. 문으로 가는 계단을 오르자, 엄청 시끄러운 개 짖는 소리가 들렸어. 뒤를 돌아보니 스눕이 길에 서 있었어. 스눕은 거의 짖는 일이 없는데. 진짜 이상했던게, 우리집 울타리는 적어도 1미터가 넘고 우리집 개가 뛰어 넘을 수 있는 높이가 아니야. 그때 스눕 배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걸 발견했어. 스눕에게 너무 높은 울타리를 뛰어넘느라 그렇게 됐겠지.
스눕에게 다가가려고 하자 꼬마는 내 손을 잡았어. 그리고는 다시 나보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고, 그 직후에 그 아이의 엄마가 갓 만든 레모네이드를 먹으러 들어오라고 이제는 정말 말 그대로 빌고 있었어. 이번에도 나는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내 베프를 선택했지. 사과하면서 나는 꼬마의 손을 놓고 다친 내 친구를 집으로 다시 데려갔어. 우리가 등을 돌리자 문은 쾅 닫혔고 스눕은 다쳤지만 너무 행복해보였어.
어제 저녁에 스눕이 세상을 떠났어. 스눕이 제일 좋아하는 오른쪽 귀 뒤를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는 내 품안에서, 스눕은 죽었어. 마지막 숨을 들이마실 때 울지 않으려고 했어. 옆을 굳건히 지켜주고 싶어서. 이제 내려놓고 떠나도 괜찮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스눕의 배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이제 스눕이 내 곁을 떠난 걸 알았을 때, 나는 무너져내렸어.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보다 더 크게 울었어. 사실 내 인생에서 제일 크게 울었던 것 같다.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준비가 안되어있었어. 거의 31년이었다구.
어제 밤에 마당에 스눕을 묻었어. 어떤 사람들은 이걸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눕은 내 제일 친한 친구였고 내 인생에서 아주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그냥 아무데나 스눕을 묻거나 화장시킬 순 없었어.
어젯밤 잠을 설쳤어. 몇 시간동안 계속 뒤척이다가 시계가 4시를 가리켰을 때 나는 내가 잠을 잘 수 없을 거란 걸 알았지. 이제는 내 집 앞 차가운 땅에 누워있는 내 베프밖에 생각할 수 없었어. 마치 스눕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처럼, 어쩌면 기적적으로 일어나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스눕이 묻혀있는 곳을 봤어.
내 방 2층 창문으로 갔을 때, 그 순간의 모든 슬픔과 아픔은 내 몸을 얼어붙게 만든 어마무시한 두려움으로 바뀌었어.
내 마당에 있는 스눕의 묘지에는 12명, 13명의 사람들이 서 있었어. 그들은 모두 위를 바라보고, 바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어. 한 밤중에 마당에 사람들이 서 있을 거라고는, 그것도 13명의 사람들이 모두 검은 옷을 입고 서 있을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도 못했을 거야.
그리고 그때, 다시 한 번 충격에 휩싸였어. 그들을 본 적이 있었어. 한 명, 한 명, 나는 그들 모두를 알고 있었어.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맹세컨데, 정말 나는 그들을 모두 알아. 자전거 타던 꼬마와 그 엄마. 숲에 있던 소녀와 그 부모. 길가에서 차가 고장났던 여자애. 다른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상황에서 각각 본 적이 있었어. 하지만 나를 거의 마비시켰던건 거기에 있던 한 남자. 20년 전에 나를 밴에 타게 하려했던 그 남자. 내가 기억하는 모습에서 하나도 늙지 않은 것 같았어. 다른 사람들은 미국에서 만났어. 근데, 내가 어렸을 때 만났던 이 남자는 몬테네그로에서 만났어. 800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몬테네그로에서. 그리고 지금 나를 쳐다보며 내 마당에 서있어.
그 남자는 나보고 나와보라며 소리질렀어. 다른 사람들은 내려오라고 손짓하기 시작했지. 꼬마와 그 엄마는 미소짓고 있었고, 차가 고장난 여자애는 머리를 빗으며 손짓 키스를 날리고 있었고, 캠핑하던 가족은 손을 흔들고 있었어. 그 사람들은 모두 내가 그들을 만났던 날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어.
나는 커튼을 당겨, 거의 찢어 가면서, 커튼을 닫고는 112를 눌렀어.
7분 정도의 무시무시한 정적 이후에 경찰차가 왔어. 경찰은 마당에서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주변을 계속 살펴보겠다고 했어. 나는 저 앞에 집에 있는 아줌마한테 가보라고 했고 경찰은 알겠다고 했어. 아직 경찰한테 연락이 온 적 없고 지금은 오전 11시야. 내 마당에 수많은 발자국이 보이는 걸 보니 절대로 슬퍼서 헛것을 본 건 아니야.
어떻게 생각해? 나는 생각도 없는 멍청이도 아니고, 이게 말도 안된다는 건 알고 있어. 그저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모를 뿐이야.
지금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 이 기괴한 상황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부모님을 불러야 하나 생각 중이야.
내 친구, 스눕이 내 옆에 있었으면...
베댓
반전: 경찰이 글쓴이의 이야기를 수상하게 여겨, 31살 짜리 개가 앞마당에 묻혀있는지 보려고 땅 파 봄. 개 대신 시신 13구 나옴. 글쓴이는 개를 키운 적 없음. 개가 짖고 끙끙대는 기억은 그저 글쓴이가 그 경험들을 어떻게 선택적으로 기억하는 것인지 보여줌. 도움이 필요했던 누군가를 죽이고 훼손했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것보다 이렇게 기억하는 게 살아나가는데 더 쉽기 때문.
첫댓글 ??헐.........개소름
미친;;
미친 졸라 소름돋네
ㅓㄹ 존잼이었는데 ... 냄충이의 미쳐벌인 머갈텅이 만든 허상이었다니 존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 저러니 해도 존잼이었다니 다행이다
헐 멍멍이 천사 ㅠㅠ 이러고잇엇는데...
검은옷입은 수상한사람이 유혹하고 개가 말리는것도 몇번 반복되면 이상하다 생각하겠다 먼 등신도아니고....
모야 개새끼야 이새끼도 결국엔 현실회피 냄저충이잖아 쓰레기 xy는 멸종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는 없었고 살인마가 자기 기억 조작한겨 지가 죽인 사람들이 자기 잡아가려는 귀신이고 개가 자길 지켜준 것처럼
헐 시발 감정 이입해서 보고있었는데 존나소름
와 마지막....
이 미친.... 개소름돋아 미친... 귀신이라고 왜 생각을 못하는 거야 바보아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친....
나는 저 개?가 사실은 인간을 신체불구로 만들고 세뇌시켜서 끌고다니는 건줄 알았어....
도움 청하던 사람은 다 그거 보고 무서워서 도망간거고ㅠ
헐... 저 반전만 아니었더라도 무섭고 신비로운 이야기였을텐데
헐 세상에 나쁜개는 없따 따흐흑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엥 ? 애가 성인남자를 어케 죽였대
헐
헐 뭐야 ;;;;
에이 30년 넘게 살았대서 부러울뻔
22... 존나 부럽다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엥 어렸을때 성인남자를 죽였다고 쳐 근데 몬테네그로에서 8000키로 떨어진 미국까지 아무한테도 안들키게 썩어가는 시체를 갖고와서 이사온집에 묻음??
시체 수집벽도아니고ㅋㅋㅋ그리고 왜 굳이 한군데다 다묻냐 여러곳에 나눠묻어야 들켰을때 한번에 다 안들키잖아 바본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 일듯
헐 반전 소름이다 진짜 ;;;;
와 존잼이다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설이라면 천재인듯
개인적으로 주인공은 살인을 저지르는 싸이코패스이지만 살인후에 기억을 못하는(또는 기억조작) 정신병이있고 주인공의 친구인 개는 그런 주인공의 살인을 말리려고 했었다는 반전이면 어땠을까 상상하게된다!
안돼.. 난 닫힌결말이 좋다고 따흑..
와 너무 소름돋음진짜
저 반전은 상상 아니야? 베댓인거 보니까 누가 저 글 읽고 상상으로 댓글 단거???
나는 그동안 강아지가 주인 지켜줬는데, 그 강아지 없으니 그동안의 원혼??들이 찾아온줄.. 주인공은 귀신보는 사람이고?ㅋㅋㅋㅋ
그런듯ㅋㅋㅋㅋㅋ 글 자체는 그냥 저걸로 완성된 이야기고 베댓은 그냥 글쓴이 아닌 사람이 이랬다면~ 하면서 쓴거네
헐 ㅋㅋㅋㅋ
와 너무 길어서 안읽을랫ㄴ데 와 대박이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