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30차 39. 우크라이나군 쿠르스크 참극
우크라이나군 쿠르스크 참극
러시아가 위험이라고 보도하는 한국언론
참말도 되지 않는 보도를 하고 있는데
무지한 언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네
한국은 거짓 뉴스를 진실인 양 보도를 하고 있으니
눈과 귀를 먹통으로 만들고 있는 보도를 보면서
정신을 차리지 않는 보도를 하면 신뢰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포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전선에 왔다고 말하고 있는데 전쟁은
비극적이라고 말하고 있음이 연일
보도를 찬양 보도를 하고 있음은
한국인들에게 비극적으로 모습을 보이가 있어
그 이유는 바로 외신 보도만을 의지하고 있음이네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이라는 것인가를 한국의 언론은 보도를 하지 않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죽어가고 있음을 찬양하는 언론은
너무도 인간의 모습을 버리고 있음이다,
러시아군에 대하여 허약하더라고 선전
그러한 선전을 하는 미국의 선전
미국은 그러한 선전을 하고 있으니
한국언론은 언론의 본질을 상실하고 있네
언론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있어서 동맥과도 같은 혈관
그러한 혈관을 마비시키는 보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려고 한다,
아무리 미국의 무기가 강력 하다라고 해도
러시아에 무기를 상대하지 못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유럽에서 생산하는 무기도 무용지물이네
전쟁이라는 것은 비극적인 모습
인간의 생명이 죽어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치 지도자들의 판단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도자의 판단력이 없다면 인간의 존재
인간의 존재를 상실하고 있음이네
과거에 십자군의 전쟁과 같은 행위는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고 있음이니
이러한 전쟁을 막지 못하고 있다면
시인이라는 이름을 부끄럽게 함이네
시인들이여 전쟁 반대의 시를 쓰게나
한국언론은 망해가는 젤렌스키를 방송하고 있음은
망해가는 나라를 선전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침략한다고 말하지만
남의 나라를 의지하려고 하면 망한다는 것을
여실히 말해주고 있다는 점에 대한 논증은
미국이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시인들이여 세계시인 들이어요.
전쟁을 부추기고 있는 정치인들은
죽어가고 있는 전사자들을 생각하면
서방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비판적인 것은 전쟁을 중지하라고
하여야 함에도 한국언론은 서울 면적 2배를 점령
그러한 엉터리 보도를 하는 이들을 보면
그들은 인간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을 말한다.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여 성공했다고 하지만
생산하려고 하면 시간이 걸리는 점을 알아야 한다
2024년 9월 5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