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 금리 인상=＞ 부동산 하락기

[감나무]

1. 급격한 물가상승:  2022년 상반기 정점 될 듯.

 : 앞으로 몇개월간 줄기차게,

     재화나 용역 가격의 상승 기사를 보게 될 듯.

      농축산물품, 휘발유값, 택배비, 배달비

       음식값, 커피값, 공공요금 등등.

      전방위에 걸친 물가 인상

2. 금리 인상: 2021.10~2024년말

   올해말 혹은 내년초에 시작하여,

     24년말까지 금리 상승기

3. 부동산 가격 하락기:  23년 ~

     금리인상 기조 1년 이상 지속된 시점부터

      최소 10년간

  오늘 한국 기사 검색해보면,

   음식값 너무 올랐다.

    너무 비싼, 소고기, 돼지고기,

    비싸도 잘 팔린다.

    원자재 대란, 시멘트, 레미컨 업체 우울

   비싸도 너무 비싼, 컨테이너 운임

    수출도 못한다.

   철강, 철근값 폭등, 건설 공사 멈춘다.

   택배노조 파업, 

    결국 택배비 인상만이 해법.

 등등 너무 많네요.

미국 기사 검색해보면, 한발 더 나가 있죠.

   돼지고기값 전년대비 2배,

   스타벅스에서 라떼제품류 못산다.

   : 우유, 커피컵 재고 떨어져

    중고자동차 가격, 폭등 진입

    : 신차가 없다

   뉴욕 유명 레스토랑, 연말까지 예약 완료

한국이 미국 단계로 나아가는 조짐.

   한국 롯데리아, 감자튀김 판매 중단,

     미국산 감자 수입 못해.

[감나무]

한전 전기료 인상, 나섰나?
: 일부 할인 축소.

[감나무]

버스, 지하철비 뒤를 잇고,
고용, 건강보험료 줄줄이 인상 러쉬.

공공요금 인상 시점이 정점 될 듯.
( 22년 상반기 ?)

[감나무]

미국은 수요발 인플 조짐이 뚜렷한데,
(개인들이 소비할 돈이, 계좌에 너무 너무
많고, 이를 공급이 못 따라가는 양상)

한국은 과다부채로 인해,
해외 수요 폭발에 따른
공급발 인플이다는 의견도 있네요.

[감나무]

쿠팡 이츠, 신입 배달원에게
300만원 오토바이 선물,
=> 배달비도 오르겠네요.

미국도, 파트타이머 시급이 엄청 올라요.

[감나무]

일본 대졸 신입초봉이 한국보다,
30% 이상 적어서요.

제가 일본에 있을때,
한국 젊은이들 일본 취업 붐 있었는데,
다들 한국 돌아갔어요
급여 차이가 너무 많아서.

[감나무]

제가 몇년전 일본에 1년 있었는데,
느낀 점은,
한국이 더 잘 산다.

저성장, 저물가가 고착화 되었다.
: 전반적으로 우울, 활기 없음
(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반등하는 분위기,
그전에는 수축 시대라 더 우울했다 함)

[감나무]

정령님이 올리시는
박가네 유투브 보시면,
일본인의 생활에 대한 이해가
잘 되실듯..

살아보니, 검약이 몸에 뱄어요..

[감나무]

중국이 세계에 코로나 주고,
세계에 공급하던 저렴한 공산품은
거둬 가네요.

7.1일부터 CJ 스팸 가격 8.5% 인상
다음 예상 기사는
농심, 10년만에 라면 값 인상 이겠죠.

[정령]

잘못된 사기성 기사 너무 비싼, 소고기, 돼지고기, 비싸도 잘 팔린다.

한국 정육점들 매출이 60% 폭락해 죽을 지경에 놓여 있는데 소고기, 돼지고기, 비싸도 잘 팔린다구 사기치고 있슴..ㅋㅋㅋㅋ

미국은 중고자동차 가격, 폭등 진입, 신차가 없다
뉴욕 유명 레스토랑, 연말까지 예약 완료
한국이 미국 단계로 나아가는 조짐이 전혀 없고 될 가능성도 희박함.

미국처럼 한국은 1인당 300만원정도 무상으로 돈을 풀어준것도 아니고 실업급여를 직장 다니는 월급보다 더 준것도 아니고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로 이자내고 나면 당장 쓸 돈이 부족해 라면도 못 사먹을 정도니 라면업체 매출이 팍팍 떨어지고 있는데 국민들이 뭔 돈으로 소비를 한답니꺼~ㅋㅋㅋㅋ

[감나무]

아, 죄송..
그냥 기사만 보고 제가 낚였군요.

비싼 쇠고기, 돼지고기 잘 안 팔리는군요
: 그러게요 민간, 특히 가계부채가
너무 많아요.

이제, 부채로 소비가 늘어나는
단계를 지나,

부채 원금상환과 이자로,
소비 위축이 일어날때도
된 것 같은데,
의아했어요.

[감나무]

그런데, 빵집 월매출은 1억 된다고 하고,

[감나무]

양극화로,
비싼 쇠고기, 돼지고기만 잘 팔리고,

중가, 저가 쇠고기, 돼지고기는
잘 안팔리는 거 아닐까요?

[정령]

한국의 주식 쌀 매출은 코로나 전이나 코로나때나 변함이 없이 그대로고 조금도 안 떨어지고 늘지도 않았고 가격만 올랐쥬~ㅎㅎ
한국의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빵도 매출이 줄어 들고 늘지도 않고 가격만 올랐쥬~

이런 이유로 종합적으로 판단할때 불경기에 잘 버티고 살아 남을 수 있는 장사가 뭐가 있을까! 고민 끝에 악세사리 매장을 정리하고 빵집을 선택 했는데 적중 한 거쥬~ㅎㅎ

[감나무]

네, 고비용 불황에도 소비수요가 줄지 않아,
가격을 올려 버틸 수 있는 아이템을,
잘 선택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