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과 류준열, 박명훈, 안은진, 김성철 등이 영화 '올빼미'에서 호흡을 맞춘다. .. '올빼미'는 유해진과 류준열, 박명훈, 안은진, 김성철 등 호화 라인업을 갖추고 9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올빼미'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청나라에서 돌아온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일을 그린 이야기. '왕의 남자' 조감독 출신인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NEW가 투자배급한다.
유해진이 인조 역을 맡으며, 류준열이 시각장애인으로 침을 놓아 생업을 꾸리는 인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기생충'으로 주목받은 박명훈은 '올빼미'에서 류준열과 콤비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 안은진은 '올빼미'에서 인조의 후궁인 소용 조씨 역을, 김성철은 소현세자 역을 맡을 예정이다.
첫댓글 소현세자 화이팅 💙💙💙
김성철 !!!!!!!!!!ㅠㅠㅜㅜㅠㅜㅠ
은진 성철 동기끼리 만나네!! 꺅
ㅁㅊㄷ
준열 빠이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