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신 위원회에서 2017년 종편심사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고 합니다.
종편 폐지하는것이 좋은지 현재되로 유지하는것이 좋느지 다양한 의견을 제출해 주세요. 저는 어제 전자우편으로제출 했읍니다 힘에는 힘으로 우리의 저력을 보여나갑시다
의견 제출 방법
반드시 성명·주소·전화 번호 등 인적 사항 기재
○ 전자우편 : channel@kcc.go.kr
○ 팩스 : 02-2110-0136
○ 우편 : (13809)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중앙동)
정부 과천 청사 2동 방송 통신 위원회 방송 정책국 방송 지원 정책과
❗️ ‘2017년 1월 4일까지 도착 분에 한하여 접수
❗️ 유의 사항
○ 전화로는 접수 하지 아니하며,반드시 성명·주소·전화 번호 등 인적 사항이 기재된 의견만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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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해서 전자우편으로 보냈읍니다. 이것을 확줄여서 여러분의견 가감하여 간단하게 작성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사기능활용)
성명 :
주소 :
전화번호 : - -
※종편에대한 저의 의견 :
전 종편 공히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폐지요청사유
- 언론의 사명은 보도의 공정성,객관성,국민의 화합에 있는데
이 중요한 3가지 요소에 종편의 수준이 미치지못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채널만 많았지 실제 방송내용
수준은 공정성보다는 편파성으로 ,객관적 패트보다는 막연한 추측적,
주관적보도가 일상적이며, 특종같지도 않은 시정잡담수준의 내용을 방송
자막처리함으로써 예전 주간지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음
- 특히 정치시사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패널이 항상 몇 명이 이방송
저방송에 똑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어 시청자들사이엔 생계형 패널
이라는 평을 받은지 오래되었음
특히 발언수준이 국민의 의식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며 잡담하는 수준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고
마치 정부정책이나 특정사건에 대해 국민통합이나 경제발전에 대한
인식,대책등에 대해 고민없이
막연하거나 무조건적 정부비판이 그정도가 선을 넘었으며 마치
과도한 비판이나
조롱이 미치 선인것처럼 발언하는등
방송에대한 기본 개념이 없으므로
이것은 시청자의 행복권추구에 정반대적이며 채널의 다양성이라는 종편
기본 설립취지를 벗어난지 오래 되었음
- 우리대한민국이 남북분단이라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김정은에 대하여 언제부터인가 김정은 제1국방위원장이란
호칭을 깍듯이 쓰는 종편이 많아지는것도 의도가 무엇인지
심히 우려할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
※국민을 선동하고 공정치 못한 방송의 예
1. JTBC
. 세월호 사건시 다이빙벨의 신뢰성를 확인도 없이 미치 정부가 고의적으로
투입을 안하는 것으로 왜곡허위방송을 함으로써 국민을 실망시키고
국민통합을 심각히 저해시킴
. 사드배치논란시 다른나라의 사드배치 인근지역에 예 를 설명을 하면서
일부러 번역을 다르게하여 보도하고 사드배치에 반대인식을 가지게끔
허위방송을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일부러 야기시킴
남북관계가 엄중한 시기에 이런 예는 도저히 묵과할수 없음
. 최순실사태와 관련 태블릿 pc에 대한 입수경위나 입수날자, 입수장소 실사용자및 소유주에 대한
아무런 검증없이 팩트없이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호도하고 여론을 왜곡시키는데 최전방에
섰음
2. 광화문 촛불에 대한 과장보도 선동보도
- 과장보도
참석인원에 대한 과장허위보도가 극에 달하여
주체측인원이 100만이니, 150만이니 하면서 숫자를 엄청나게
과대 허위보도를 일삼음
. 과거에 교황이 내방하셨을시 행사참석인원이 17만명인데
과장의 정도가 한계를 넘어섰으며 언제부터인가 주체측이 100만하면
전언론사나 정치평론패널들이 하나같이 그 숫자를 앵무새처럼
따라외치고 있으며
아예 주체측이란말도 하지도 않고 마치 확정인것처럼 허위선동적인
자막과 화면을 24시간 반복하고 있으며
참석인원 대부분이 구통진당원 10만명, 전교조6만명,민주노총 60만명,
1500개 좌파단체.전국호남향우회 700~1000만명중의 일부가 참여인원
의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미치 국민의 민심이란 말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호도하고 있음 어느언론이 정확히 샘플링조사한 근거는 없음
일부 인터뷰 몇건을 따서 보도함으로써 마치 그게
전부인양 왜곡선동하고 있음
반면태극기를 들고 시위에 나서는 국민들에 대해서는
국민의 민심이라는
말없이 박사모모임이다, 우파모임이다, 대부분이 노인이다라는 식으로
비하하고 참석인원도 대폭 축소왜곡 보도 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잃게
만들고
통합보다는 미치 심지어는 태극기를 들어서는 안되는것처럼 우리나라의
태극기 의 존엄성마저 위태롭게 하는지경에 있음
하루온종일 촛불방송을 반복적으로 내보냄으로써
그 이유가 무언지,
마치 국가를 뒤집어 엎어버려도 된다는 식의 인식을 강요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박탈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행복권이라는
헌법정신에 크게 벗어나는 행태라 아니할 수 없음
3. 최순실사건에 대한 보도 행태
전 종편이 특종경쟁에 매달려 특종아닌 주변 신변잡기 내용을
마치특종인것처럼 방송을 내보냄으로써 사실에 기초한 팩트방송이
주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앵커나, 기자, 평론가 할것없이 추측성보도나 주변에서
하더라수준, 있지도 않은 내용을 지어서 방송하는등 한마디로
언론의 역할, 사명을 포기한 것으로 보임
사건의 출발인 최순실 태블릿 PC에 대한 진위여부등 조작설이
끊이고 있지않고 있는데도 그것에 대한 심층보도를 하는 종편은
일체없음
4.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전종편의 인신모략,공격의 의도성,허구성
윤창중 전대변인이 문화원에 다니는 제3자(여자)가 인턴(여자)에
대한 신고는 해놓고
그 다음날 문화원을 그만두고 잠적했으며 경찰사건신고서에 인턴에 대한
인적사항을 누락함으로써 경찰의 수사진행을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나서
해외지사 국내언론과 국내 전 쓰레기 종편은 사실확인도 전혀 었이
마치 사실인양 윤창중 전대변인을 성추행범으로 날조, 인격말살
방송은 몇날 몇일 쭉 24시간내내 채널만 틀면
우리나라 뉴스가 그거이외에는 없는양 반복왜곡보도를 함으로써
한 개인의 인격과 한가정의 평화로움을 위험에 빠뜨렸으며
심지어는 대한민국의 국격까지 손상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음
칩거의 생활을 청산하고 윤창중씨가 다시 세상에 나오자마자
전 언론 이 달려들어 기소유예기간이 지났으니 그 뻔뻔한 얼굴을
해가지고 저렇게 세상에 나올수가 있느냐식으로 인간이하의
보도를 함으로써 한 인간을두번 죽이려했음
사건신고서 접수가 인적사항미비로 인해 사건진행을
경찰이 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사건이 기소되었는데 3년이
지났다는식의
마녀사냥식의 보도행태, 특히 전 종편 언론사 정치 평론가들은
객관성을 깡그리 무시한채 그냥 팩트없이 본인 추측의 평론을
반복함,
이것은무고,명예훼손,허위왜곡보도임
윤차중전대변인이 만약 그랬다면
그 인턴부모나 인턴은 왜 지금까지 말한마디없고 숨어지내고 있는것이냐?
윤창중전대변인이가 못나오도록 섭외라도 했단 말인가?
새벽5시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왔다면 그 많은 기자가 이건 건수다하고
사진을 무차별찍었거나 동영상을 찍었지 않았겠나?
지금까지 전 언론은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사과한마디안하는 패악성을 보이고 있음
아니면 말고 식의 종편의 저급한 보도의 작태,일상화에 시청자들은
서서히 종편을 시청안하고 있고 삶의 질은 지쳐만 가고 있음
21세기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의 지적장애의 적나라함(나신)을 보여주었다
할 것임
5. 김진태 국회의원에 대한 음해 작태 (채널a)
. 김진태의원이 지역구에서 사랑의 연탄배달하고 땀을 닦을겸 사우나에 간걸가지고
연탄배달은 쏙 빼버리고 나라사정이 엄중한데 마치 한가로이 사우나 다니는 사람으로
오도 왜곡방송을 함으로써 김진태의원의 인격을 심히 훼손하였으며
팩트를 일부러 조작한 행태는 실로 엄중하다 하겠음
# 언론은
정확한 사실,진실을 신속하고 정확,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진실을 추구하고 사회적균형을 이루는가운데 사회통합을 이루어나가고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종편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고 서로 경쟁만하고 내용자체도 일천하고
다양성은 온데간데 없고
정치 평론가들이 돌려가며 생계형으로 이방송 저방송에 나옴으로써
마치 종편이 그들 몇 명 일자리, 밥벌이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시청자들은 생각함
# 제생각은
전 종편 전부 폐지 하는 것이 시청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의 행복권이라는 본연의 헌법정신에 부합했으면 합니다.
북한방송인지 대한민국방송인지 가치관의 혼란만 부추킴
굳이 종편이 생겨나서 국민의 삶을 피곤하게 하고 종편 시청을
외면하는 현상이 계속된다고 한다면
당초의 설립취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할 시기가 된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늦었읍니다
2016.12.13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
내용이 너무 좋아
위의 내용 그대로 복사헤서 전자우편으로 보내고 싶은데 상관없을까요?
확줄여서 일부만 활용하셔도 좋읍니다 선생님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