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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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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어릴적 추억을 회상 하려고..
지존이 추천 0 조회 307 26.07.24 12: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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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4 14:36

    첫댓글 내고향
    전라도 이리
    숯거리 마을 땅굴로
    고구마 무우 배추 저장
    사다리 놓고 내려가서
    그맛 잠시 생각했다
    나에 어린시절~
    지존님덕에 잠시
    꿈에 볼수 있는
    소실적 생각 했네요 ~

  • 작성자 26.07.24 14:37

    그래요 예전엔 토굴을 이용해 겨울식량을 보괸하곤 했지요 ㅎㅎ

  • 26.07.24 15:24

    저희집은
    저온 창고에
    일반 냉장고에
    김치 냉장고에. ..

    예전이야 냉장고도 없고
    겨울에는 사먹기도 어려웠지만
    지금 로봇이 커피도 만들어 주던데
    그 옛날처럼 구덩이 파서
    무우보관 하시느니
    차라리 무우 몇개 사 드시고
    그 힘으로 일당 버는게 낫지 않나요?

    내일을 위해서

  • 26.07.24 22:00

    저번에 유튜브 보다가 빵 터졌잖아 ㅋㅋ 짱께 집 주방에 로봇을 갖다가 반죽하라 시켰더니 커다란 밀가루 반죽을 둘러메쳐가며 얼마나 힘있게 하는지 그 모양이 웃겼어

  • 26.07.24 15:49

    상추대를 뽑아 버리면 상추 씨가 아직 여물지 않았을수도 있는데 어쩌냐 시골에서 어릴적 봤는데 완전히 바짝 마를때 까지 나두웠다가 씨앗을 거두는 것을 본 것같은데요

  • 작성자 26.07.24 16:00

    한쪽에 나뒀어 말리려고

  • 26.07.24 16:17

    속칭
    무우 구덩이 입니다
    겨울이 지나가는
    즈음에
    노란 싹이 살짝
    나오는 무우
    달고 시원하지요
    추억입니다

  • 작성자 26.07.24 16:55

    그래요 ㅎㅎ우리 어릴적 간식 이지요

  • 26.07.24 17:11

    어릴 적 토굴에서 무와 배추를 꺼내 먹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그때는 불편했지만 가족이 함께했던 따뜻한 추억이 있었죠. 지금은 세상이 많이 편해졌지만, 그 시절의 정겨움과 손맛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7.25 00:03

    맞아요 땅에 묻어 놓고 겨울에 꺼내먹던 별미지요

  • 26.07.24 20:45

    저는 서울에서 자라서 토굴에 보관한 무 배추는 몰랐는데
    시집 와 보니 포천 외곽의 시댁 앞마당에 무 구덩이가 있더라구요.
    새댁 적에 시댁 가서 저도 그 무구덩이에서 무 꺼내본 적 있습니다.

  • 작성자 26.07.25 00:04

    ㅎㅎ그랬군요
    집집마다 다 있었으니

  • 26.07.24 21:45

    촌에서 산 지 얼마나 되었는데
    아직 무우구덩이 하나 안 만들고 사셨단 말인가요.
    올해는 꼭 만들어서
    한 겨울에도 싱싱한 무우를 꺼내드시와요.

  • 작성자 26.07.25 00:04

    아니 솔찍히 무우를 않키워서

  • 26.07.24 22:00

    잘 되면 돈 되겠다 김장철에 내다 팔면 말야

  • 작성자 26.07.25 00:05

    ㅋㅋ누나 ㅎㅎ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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