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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일 | 금액 (만원) | 내 용 | 금액 (만원) | 비 고 |
2011년 | 4.23 |
| 뒷돈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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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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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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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5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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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3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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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2.10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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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8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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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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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9 |
| 기도비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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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1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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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5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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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 기도비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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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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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600 | 엄마 신굿 (3300만원) |
| 큰아이가 신을 안 받게 하려면 엄마가 신당만 차려두고 닦아 가면 된다하여, 3일 만에 오피스텔을 얻어서 신당을 차림 -> 최근에 알고 보니 당시에 엄마가 신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했던 이보살의 선생님 2분과 그 제자 2분의 진술서 받을 수 있음. |
| 29 | 2700 | |||
2013년 | 4.04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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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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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의 이혼이 잘되게 해달라고 굿을 권함. |
| 5.18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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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 기도비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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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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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 |
| 기도비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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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5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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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의 이혼 소송이 잘 되게 굿을 권함. |
| 9.28 | 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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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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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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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
| 큰 아이 신굿 (2800만원) | 500 | 10대 중반 미성년자 -> 큰 아이는 신이 온 것이 아니니 신굿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만류하신 당일 신굿을 진행한 법사님의 증언 진술서 받을 수 있음 |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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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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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
| 23 |
| 선생 한복값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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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 |
| 기도비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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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1.07 |
| 조상대접 | 500 | 1월 6일 대출 5천 1월 24일 대출 3천 ------------------ 은행에서 대출한 사실을 알고 난 후 더 집중적으로 굿을 시행함 (6070만원)
->1월 13일 700만원 산신대접이 겨우 쌀 몇 줌씩만 올리는 것을 같이 산에 간 신도의 증언 진술서 받을 수 있음. |
| 13 |
| 산신대접 | 700 | |
| 22 |
| 선관굿 | 1000 | |
| 2.03 |
| 조상대접 | 570 | |
| 06 |
| 기도비 | 90 | |
| 13 |
| 조상대접 | 570 | |
| 22 |
| 선관굿 | 1000 | |
| 25 |
| 기도비 | 300 | |
| 27 |
| 조상대접 | 570 | |
| 3.21 |
| 기도비 | 200 | |
| 31 |
| 조상대접 | 570 | |
| 4.21 |
| 기도비 | 50 | 굿을 하기 위해 매일 아이를 구박하고 귀신이 빙의되어서 그런거라고 협박하고 야단을 한 사실은 이보살의 제자 2분께 증언 진술서 받을 수 있음. |
| 5.10 |
| 선관굿 | 1000 | |
| 22 |
| 기도비 | 130 | |
| 28 |
| 조상대접 | 550 |
| 월 일 | 금액 (만원) | 내 용 | 금액 (만원) | 비 고 |
2014년 | 8.17 |
| 작은 아이 신굿 (2400만원) | 900 | 10대 초반 미성년자 -> 큰아이가 신당을 접게 되었으니 큰 아이는 자궁에 큰 병이 생기고 사지가 불구가 되고 쓰러지면 약도 없는 신벌전을 받게 될테니 작은 아이가 해야 한다고 함. ->이에 대한 증빙은 큰아이를 위해 들었던 여성Ci보험(여성의 중대한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 ->큰아이는 해먹을 것도 없고 신벌전을 평생 닦아갈려면 불화를 배우라고 해서 불화작가에게 1달간 수업을 받은 사실을 증언 진술서 받을 수 있음. |
| 19 |
|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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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80 |
| 14,305 | 그 외 현금으로 올린 것도 많지만 우선 계좌 이체 증명할 수 있는 것들만 기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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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금액 1억 4305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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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굿 3회 /조상대접 7회/선관굿 3회/기도비 10회/그 외 2회 /총 25차례 |
저는 전혀 신병 증상이 없었고 그저 아이들을 귀하게 키우던 40대입니다.
저는 2005년 심장 판막치환수술을 받은 사람으로서 사회적 지위나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그저 제가 건강하게 살아서 아이들과 살아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함을
삶의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 엄마였습니다.
사업하는 남편, 공부 잘하는 두 딸을 위해 그저 저만 건강하면 문제가 없었기에 건강만을 기원하고자
2011년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하는 이보살을 알게 되었고 그녀가 권할 때 마다
스승이 계시는 부산에서 굿을 7차례 시행하면서 이보살과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제게 신굿을 해준 이후 2013년도 부산의 선생으로 부터 불미스러운 일로 독립한 한 이보살은
당장 일거리도 없고 하니
저의 자녀에 대한 맹목적이고 헌신적인 사랑과 자녀 또한 엄마를 너무도 끔찍이 사랑하는 것을 이용하여
제가 신당을 차려놓기만 하고 전혀 활동을 하지 않은지 8개월만에 <엄마가 받은 신이 활동을 너무 하고 싶어한다고
그러니 너에게 신줄이 넘어간다고, 그래야 엄마가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그리고 네가 잘해야 동생에게 신줄이 안 넘어간다고 >
큰 아이에게 신을 받게 하는 사기 행각을 벌였고,
큰 아이가 이보살을 선생으로 모시고 있는 동안 아이 맡긴 죄인의 입장으로 그저 아이를 위해
저는 퇴근하면 살림이며 대소사 일을 함께 하며 파출부 노릇을 하였으며
큰 아이가 치즈나 요플레 먹는 것도 이모귀신이 와서 그러는 거라고 먹는 것 마저도 구박과 갖은 협박 속에
제게 수차례 조상대접을 안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너무도 아이를 험한 말로써 죽이고 구박을 하여 제가 더 이상 큰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너무도 충격이 되어
그저 빠져나갈 생각만을 하자 그 낌새를 알고 큰 아이에게 신벌전이 내린다는 협박 속에
저와 큰 아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8개월만에 또 작은 아이에게 신을 받게 하였습니다.
**
현재..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과 저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 곳에서 살고 있고
그동안 이혼 서류를 3차례 접수하였으나 남편입장에서는 이혼의 이유가 없으니
남편은 제 성화에 이혼서류만 접수했을 뿐 모두 무산 됨.
:::이혼 서류 1회:::
제가 신을 받아보니 법당만 차려두면 되는게 아니라 매일 새벽4시와 밤 11시에 법당에 초도 갈고 물도 갈고 기도를 해야함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매일 도둑 고양이처럼 드나들다가 걸리면 안된다 싶어 오피스텔을 한달도 안되어 정리하고
다른곳으로 아이들과 이사를 감.
아무래도 법당이 걸리면 제가 정신병자에 아이들 뺏길 것 같아서 이혼에 관해 이보살과 상의를 하니 이혼 소송을 하면 2억정도 받을
수 있으니 이혼 관재 잘 되게 해달라고 천만원자리 용왕 굿을 권해서 하고 나서 얼마 후에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알아보는 도중에
신을 받은 상태에서 관재 걸면 신제자가 재수가 없으니 소송하지 말라고 이보살의 황당한 말을 제게 함. 그 후에 제가 가출 한 이유를
남편이 전혀 모르는 상태라 저를 겁 줄려고 먼저 이혼 접수하자고 연락이 와서 서류 접수함
:::이혼 서류 2회:::
큰 아이가 신을 받게 되어 아이가 활동을 해야 하는데 미성년자를 받게 하였다는 것을 아빠가 알게되면 문제가 된다 하는
이보살의 말에 다시 한번 이혼 서류 접수함.
:::이혼 서류 3회:::
작은 아이가 신을 받게 되어 아이의 백일 기도 주제가 이보살이 알려준 <엄마아빠 이혼하게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활동합니다>
였는데 결국 남편과는 이혼이 안될 것 같으니 이 모든 게 작은 아이의 기도에 정성이 없어서 그런 거리고 아이 탓을 함.
**
이보살과 결정적으로 인연을 마무리하게 된 계기는
작은 아이가 신을 받고 난 이후 9월 한달 동안 계속 조상대접을 지속적으로 권하였고, <그 동안 언니는 그렇게 뒷바라지 해주었으면서
왜 동생은 안 해주냐고, 그래서 조상 대접 어떻게 할 건지 엄마한테 확답을 들어오라> 는 이보살의 말을 작은 아이가 저에게 하는 것
을 듣고 이건 잘못 되어도 정말 한참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큰 아이와 제게 올 신벌전이라는 게 정말 무서웠지만 신당을 제 손으로 부
셔버리고 10월에 같은 아파트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나왔습니다.
.... 위에 사실 말고도 중간 중간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고요..
**
처음 시작이 아이들에게 신줄이 간다는 협박 속에 그것을 제가 신당만 차려두면 된다하여 시작한 일이
이렇게 1년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결국 미성년자인 두 아이 모두가 신을 받게 하여 아이들에게도 정신적으로 크나 큰 상처를 남겼
습니다.
그저 내 탓으로 돌리고 자책하며 한달여를 지냈지만 그냥 묻는다는 게 아이들이 입은 상처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아이들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자기 자리에서 다시 밝게 지내고 있지만 앞으로 평생 살아갈 날이 많은 귀한 아이들이 이 나라에도 법이 있고 정의가
있음을 아이들에게도 꼭 보여줘야 평생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이 일로 받은 상처를 조금이나마 지울 수 있는 계기가 될듯하여
아이들을 사랑해서라는 것이 결국은 두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와 정신을 죽게 만든.. 제가 너무도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마지막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
사건 내용을 문의드리니 가정파괴, 아동학대, 지속적인 금전갈취, 사기 등으로 형사 및 민사 사건으로 진행이 가능할지 조언을 부탁드
립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질문자: 블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