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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저희집도 수국이 인사 합니다
채 원 추천 0 조회 328 26.07.24 15:2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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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4 16:18

    첫댓글
    열심히 사시네요♡♡♡
    울긋불긋 꽃대궐이 따로없네요
    일반수국에 비할까바는
    목수국도 그 나름대로
    화사하니 이쁘지요
    다른 꽃들이랑 어울려서
    독특한 아름다움으로
    당당히 정원을 차지하였네요
    님의 손길에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랄께요
    이쁜 꽃길이 마냥 부럽습니다ㅎ ㅎ

  • 작성자 26.07.24 16:16

    다른꽃이 워낙 화려하니
    이 깨끗한 목수국이 더 이쁘네요
    찬란합니다

    저것이 어느날부터 핑크로 물들면 홀딱 반하지요

  • 26.07.24 18:11

    수국과 목수국이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으나 사진 속 꽃들이 다 예쁩니다. 수국 주변에 백일홍도 언듯 보이는 것 같구요.
    채원님 어머님께서 좋아하는 수국이라니 가꾸는 그 마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제 엄니는 봉숭아를 참 좋아했는데 도시에 살다 보니 꽃밭은 그저 제 마음 속에다 가꾸면서 사네요.
    채원님 가정에 항상 저 꽃들처럼 고운 날들이기를 빕니다. 이쁜 꽃구경 잘 했습니다.ㅎ

  • 작성자 26.07.24 21:29

    수국은 그냥 꽃이 필수도 있고(상황이 좋으면)
    아니면 깻잎처럼 잎만 무성한데
    목수국은 어떤 상황에도 7~11월 서리 내릴때까지 꽃을 보여 주거든요

    대신 색이 거의 흰색이네요

  • 26.07.24 20:13

    제 아내가 꽃중에서 수국을 가장 좋아 합니다
    금년에도 두어군데 모시고 갔습니다 ^^
    참으로 부지런 하신 채원님 !

  • 작성자 26.07.24 22:27

    꽃도 크고
    색도 자연스럽게 변화가 되지요

    카멜레온 같은 색으로 이쁨을 자랑하는 일반수국도
    이쁜 사람 까다로운거 처럼 아주 까다로와
    저희집은 겨울내내 비닐씌우고 이불씌우고 했것만 모두 깻잎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목수국만 심었지요

    배롱나무와 목수국이
    가을까지 자랑합니다

  • 26.07.24 21:43

    이번에는 수국.
    수국 정원이 되었군요.
    내년에는 참깨꽃 들깨꽃도 피어나겠지요.
    늘 열정가득한 채원님.
    그 옆에서 얼쩡거리기만 해도 힘을 얻습니다.

  • 작성자 26.07.24 22:29

    세상에 어떤 색이 이 꽃색 보다가 이쁠까요
    학교때 64색 포스터 칼라 가져다 놓고
    장미 빨강색 만들어 본다고 별짓을 해도 안되더군요
    지금 백일홍들이 정말 이뻐요
    서리 내릴때까지 피어주잖아요

  • 26.07.24 22:08

    얼굴 큰애 수국 ㅎㅎ 사진으로 보니 풀도 이쁩니다 어쩜, 넘넘~ 예뻐요

  • 작성자 26.07.24 22:30

    수국은 정말 고귀한 티를 내어요

    연두색으로 피기시작하여
    흰색이 되다가
    정점 핑크에서 빨강으로 바꿔요

  • 26.07.24 22:15

    경험에서 터득하는게
    제일이죠
    꽃마다 땅마다 다른데
    의성 그땅에 딱 맞는 방법
    터득하신거라
    부모님께 산책꽃길에
    꽃대궐까지 선물하셨으니
    효녀중 효녀로쎄요

  • 작성자 26.07.24 22:32

    옆집 농부분이
    꽃밭 가꾸는것이
    곡식농사 10 배 힘들다네요

    곡식은 줄맞춰 비닐깔고 싶으면
    그다지 손댈게 없는데
    꽃은 끝까지 손질해야 된다고

    거 돈도 안되는거 하지 말고
    그에 반만 힘들면 깨농사 들깨농사 하겠다는군요

    소문 냈더니 이웃집 아저씨들 홀애비들이 도와준다 하네요

  • 26.07.25 06:28

    울채원님 스스로의 삶과 세상을 아름답게 가꿔나가시는 그 놀라운 능력에 수피는 늘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

  • 작성자 26.07.25 18:21

    시골 갔다 오면 한 이틀정도는 항상 어깨며 목이며 아파서
    운동에 지장이 있답니다

  • 26.07.25 12:27

    예쁜 정원을 보니 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커다란 수국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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