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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알콜중독의증세는 어디까지인가??
메아리 추천 0 조회 204 13.09.30 19: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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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30 19:36

    첫댓글 ㅎㅎ소심한 복수???
    이미 중독인거 같아요.@@@@

  • 작성자 13.09.30 19:38

    ㅎㅎ남경님 그렇지요~ 안미운 복수..그냥..
    심실하여~ 중독되면안되는데.. 안드레님..

  • 13.09.30 20:15

    걱정해주시는건 고맙싸오나 걱정하지 마슈~~
    흥!! ㅎㅎ

  • 13.09.30 19:39

    병원 입원까지는 아니래도
    술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약간 그런 증세가 있다고 봐요.
    약물치료까지 가는 사람은 환자이고요.
    저희 부부는 365일 중 300일 이상 음주 상태니
    알콜중독이라 판단됩니다.
    커피, 도박, 게임, 인터넷 중독과 알콜 중독도 다 같습니다.
    중독성이 너무 심하면 문제인거죠.
    술이 있어 좋을 때 많아요.
    이렇게 가슴이 답답할 때 술 한잔 하면 호전이 되거든요.

  • 작성자 13.09.30 19:39

    맞아요~ 미소님.. 우리부부도그랫어요..
    그러다보니 나또한 은근 알쿨중독??
    뭐요즘은 알콜성 치매도있다하여 살짝 걱정됩니다..

  • 13.09.30 19:43

    중독에도 기수가 있다 카던데요
    몇 기 몇기 카믄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중독의 시초라 합디다.
    중독이라고 못 끊는 것이 아니고 딱 뿌라지게 끊었으면
    중독에서 벗어난 것 아닐까요.
    지나가는 길에 슬쩍 묻습니다. 메아리님은 몇기셔요?( " .")~

  • 작성자 13.09.30 19:46

    ㅋㅋㅋ아공 성찬님.. 그걸물으시믄.. 마시고싶다에 시초라면..
    난 아마도 2기아님3기쯤?? 흐미어쩌

  • 13.09.30 19:44

    맛만 다시고 간 암 놈이
    민둥산에 살뻔한 메아리님을 살리셨구려~~~
    ...
    반향에 문을 연 메아리님은 아셔도
    반향에 귀를 닫은 제너널 미즘님은
    서방님을 안방으로 꼬시는 일에
    왜들 피곤해 하는줄 몰라!!!
    .....
    애교 떠는 남편에게 echo가 울리면
    그 집안은 늘 공짜 노래방
    유희 룸싸롱이 아닐런지!ㅎ
    ...
    메아리님! 홧팅! ^^

  • 작성자 13.09.30 19:47

    당췌~~ ㅋㅋㅋ동남풍님에 댓글은 항상 너무심오하셔서 ㅎㅎ

  • 13.09.30 19:56

    사람은 무엇인가에 중독되어야 인생을 제대로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일종에 미친다고나 할까...
    단...그것이 좋은 것에 중독되야지요.
    그림에 중독되어 화가가 된다거나...책에 중독되어 작가가 된다거나 ㅎㅎ

  • 작성자 13.09.30 20:01

    그런중독은 진짜 좋은거지요~ 난 제발 운동에 중독되어 살좀 뺘졌으면 합니다 ㅎㅎㅎ
    또는 공부에 중독되어 뭔가 많은것을 억도도싶고요 ㅎㅎ

  • 13.09.30 20:30

    좋은 표현으론 "몰입"이라고 합니다
    전문용어로는 "미치는것" ㅎㅎ

  • 13.10.01 17:41

    울 딸래미도 운동에 좀 중독되야할낀데...
    맞있는 음식만 찾아댕기고... 우짤래?

  • 13.10.01 21:16

    아벗님~!!쉿~!!

  • 13.09.30 20:02

    중독은 꼭..술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보는 사람따라 무엇이든 지나치면 중독이라고 이름표를 달게되는것같아요
    술좀..배울려고 했는데..이론..ㅉㅉ.중독될것같아 겁나네요...에효..^^

  • 작성자 13.09.30 20:05

    ㅋㅋ중독될때까지 마셔보라해요 그녀님..
    안돼잖아 ㅎㅎ 음음.. 요리중독이되어보면 어떨까욤? 그녀님은 ㅋㅋㅋㅋㅋㅋㅋ메렁

  • 13.09.30 20:16

    ㅎㅎ쉿~!!

  • 13.09.30 20:18

    요리중독!!
    강추!!

  • 13.09.30 20:09

    저는 알콜치유센터에서 봉사활동했던 적이 있었어요(자랑질 절대 아님)
    흰천이 나폴거리는 그 장소에서..빈술병이 옆에 나뒹구는데도 절대 술을 마시지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봐왔지요
    저는 술을 마셨으면 마셧다고 합니다.하여 중독자가 아닙니다 ㅎㅎ

  • 작성자 13.09.30 20:15

    당근아니여야죠~ 다만.. 난.. 걍.. 피에쑤로~ 안드레님께.. 아니기를 말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30 20:17

    피에슈에 일침을 가하는거 치곤 약합니다 약해 ㅎㅎ

  • 작성자 13.09.30 20:21

    연구해볼께요 파워~일침이 있는가를 ㅎㅎㅎㅎㅎㅎㅎㅎ 뭐 예를 들자면
    으쓱으쓱~ 그글이 뻥이라든가.. 아님.. 외로움(옆에 이뿐 쭉빵여자 러시아인있을수도).. 뭐그런거에 관하여.. 내일부터
    이 메아리~ 열라 바뿌겠다 ㅎ

  • 13.09.30 20:19

    백만스물둘,백만스물셋 <===에너자이저 버젼으로 해보세요 ㅎㅎ

  • 13.09.30 20:20

    마신걸 마셨다한다고 중독이 아닌건 아니죠-_-문제야문제ㅋㅋ

  • 13.09.30 20:23

    미추홀님!!
    그러다가 맞으면 안아플까요? 중독되게 맞아볼라우? ㅎㅎ

  • 작성자 13.09.30 20:27

    싸우지마..무셔~

  • 13.09.30 20:29

    아마 모르긴몰라도 오늘도 보드카 까(?)시겠지요?ㅋㅋ

  • 13.09.30 20:32

    까는거 구찮아서
    이젠 빨대 꽂고 마신다는 ㅡ,.ㅡ

  • 작성자 13.09.30 20:34

    빨대로 마시면 금방 취한다는뎅

  • 13.09.30 21:25

    술 잘 드시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난 술을 잘 못해요. 체질상 받지 않아서... 그래서 재미없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30 22:04

    멋쨍이 라일라님 ...
    그간 안녕하세요...^^

  • 13.09.30 22:03

    우짜지요..
    지가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술이 술술 잘넘어가서리...
    이제는 좀 줄여야 하지만 늘 마시고 보니 ....
    점점 술을 못이기는것을 본 집사람 잔소리가 늘어났습니다

  • 13.10.01 13:05

    매일음주나 과음은 안되겠지만..적당히 마시는건 건강에도 좋다던데요~~^^ 전 적당히 마십니다. 좋을정도만..^^

  • 작성자 13.10.02 12:28

    그적당히가 잘안되는분들이 많아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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