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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울집 초록이들 (볼품은 없지만)올려보아요
까루아(동해) 추천 0 조회 1,572 09.02.12 12: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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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2 14:39

    첫댓글 알뜰하게 잘 키우시네요...

  • 작성자 09.02.12 15:07

    감사합니다......

  • 09.02.12 15:18

    멋지기만 한데요. ㅎㅎㅎ 밑에서 두번째 선인장 넘 멋지게 번식을 하네요. 꽃도 참 예쁘게 피겠지요? 가랑코에들도 멋져요. 곧 분재처럼 멋지게 자랄것 같습니다. 예쁘게 기르시네요 ^-^

  • 작성자 09.02.12 15:10

    예쁜꽃이 피길 기다리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 09.02.12 15:03

    열심히 사랑하시는 화초사랑이 보이네요~~~^^

  • 작성자 09.02.12 15:24

    감사합니다....~~~버려진 아이는 다 데려온답니다 ~~~다른화분에 더부살이했다가 나눔하거든요....

  • 09.02.12 15:19

    좋은 일을 많이 하셨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09.02.12 15:27

    ^.^

  • 09.02.12 15:55

    반가와요.^^* 저두 동해가 친정이랍니다. 화초사랑이 전해지네요. 저도 죽지않은것들은 다 줒어와서 키우지요 없는사람들 주고싶은 마음에................ㅎㅎ

  • 작성자 09.02.12 16:50

    방가워요~~화초사랑 꼭 이어나가요~~~

  • 09.02.12 16:21

    유기화초 구조대원이시네요~ 주워다 키운 화초가 꽃을 피우면 기쁨이 배가 되지요.....

  • 작성자 09.02.12 16:56

    ~~~네네~~~~길 갈때 두리번 두리번 어쩔수 없답니다~~~~~

  • 09.02.12 17:10

    저도 같은 증상이었구먼요~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 09.02.12 17:47

    ㅎㅎㅎ 유기화초 구조대. 저도 도시에 살 때는 같은 대원이었는데.. 시골에서는 뭘 버리는 사람이 없네요.

  • 작성자 09.02.13 11:03

    ^.^ ^.^

  • 09.02.12 20:39

    아주 원예의 고수이십니다.화려한 잎무늬로 관상가치가 높은 렉스베고니아 입니다. 잎을 따서 면도칼로 잎맥을 몇군데 끊은 후에 모래위에 언저 놓고 끊긴 잎맥에 모래를 살작 언저 놓으면 뿌리가 내리고 새싹이 나옴니다.선인장 로비비아이구요 아래선인장은 단모환 종류 입니다.열대성 관엽 유카입니다.

  • 작성자 09.02.13 11:10

    고수는 절대 아니고요 (부처손 님이 고수이시면서...)이름 감사합니다.. 유카도 꽃이 피는지요?

  • 09.02.13 10:07

    뽀죽이는 유카랍니다.....잎이 날카로와서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선인장 아가야 달고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 작성자 09.02.13 11:19

    감사합니다. 조심해두 얼굴에 여러번~~~~그때마다 얘를 어떻게해야하나 고민두하구 그러나 절대 버리지는 못합니다.~~~~

  • 09.02.13 12:17

    버려진 꽃들 품어서 예쁘게 살려내시고, 나눔도 하시고, 방생보다 차원이 높으시군요. 복 받으실거예요.

  • 작성자 09.02.13 16:59

    그 복 다시 나눠드릴께요~~~~!!!

  • 09.02.13 16:55

    ㅎㅎㅎ 저도 화단에 버려진 아가들 데려다 키운답니다 그 놈들 잘 자라주면 정말 기뻐요 ㅎㅎㅎ

  • 작성자 09.02.13 17:01

    주워온 아가들이 더 건강한것 같아요......그죠....

  • 09.02.13 20:52

    버려진 아이들 대려오시는 마음이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자손 번식해 무더기 이루는 군자란이 넘 부러워보여요... 하나 갖고 싶은데 여기저기 들락날락 고민만 하게 되네요..ㅎㅎㅎ

  • 작성자 09.02.14 13:39

    군자란 필요하심 쪽지 주세요~~~~아가 드릴수 있어요..염좌도..

  • 09.02.14 12:25

    경제적인 부담없이 버려진 아들 살리는 흐뭇한마음도 생기고 취미도 살리고 살렸다는 성취감에 행복하지요. 그것이 꽃을 사랑하는 님들 아닐까요. 저도 그러니까요. 버려진 화분들 보면 참 아까워요.

  • 작성자 09.02.14 13:50

    맞아요~~~~볼품 없던 아가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것 같아요~~~행복바이러스~~

  • 09.02.15 22:22

    우리 군자란은 야밤에 누군가가 갖고 가버렸어요 ㅠㅠ 겨울내내 계단에서 꽃 피울려고 애쓰며 키웟는데

  • 작성자 09.02.16 11:52

    몰래 가져 가시는분들 있어요. 저두 많이 잊어버렸지요. (알로에 는 잎따서 가고,개발이큰것 다뽑아가고,화분이 이쁘니깐 초록이는 빼놓쿠 화분가져가고,꽃은 꺽어가고,)볼때마다 많이 속상하시죠....힘내세요.....

  • 09.02.16 17:26

    염좌 시어머님에서 새끼 가져와서 키우다 올 겨울에 키우다 하늘나라로 갔어여.근데 맘이 넘 아프네여.까루아님 저는 염좌안될까여.군자란 도 가지고 싶은데 제가 욕심이 많쵸 저도 요즘 꽃에 푹 파져 살아서 그래여.부담가셨으면 죄송해여.허한 맘에 글 남깁니다.

  • 작성자 09.02.17 10:27

    쪽지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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