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운전하는 꿈을 두번이나 꾸었어요...
몇일전에 꾼꿈은 친구와 어느 숙소가 있는곳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 칭구가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조직푹력배의 비위를 거슬렸어요... 그래서 그들이 우리를 잡겠다고 쫓아다니는데 그곳 주인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도망가게 온몸을 바쳐서 도와주는거예요... 심지어 가수 디제이덕도 우리를 도망시키기위해 몸을다쳐가며 도와줬어요 ... 그런중에 갑자기 언덕위에 봉고차가 생긴거예요 뒤에 사람도 몇명있었던것 같고 제가 그 차를 운전하려고 앉았어요... 근데 전 큰차를 못몬다고 스틱은 안배웠다고 하자 칭구가 그럼 자기가 운전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건 싫어서 제가 직접하겠다며 운전석에 앉아 언덕을 가뿐히넘고 깼어요....
그리고 어제는 제 옌날 애인도 나왔던것 같고... 저를 좋아했던 오빠도 꿈에 나왔어요....
근데 밖에 외출을 했는데 어떻게해서 그 오빠를 만나게 됐는진 모르지만 그 오빠 자가용을 제가 탔어요...
근데 그차는 하늘을 나는 차더라고요.... 저는 그차를 타고 하늘을 두둥실 날아서 집으로 왔답니다.
그 오빠는 걸어서 우리집에 같이 도착했어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언니가 외출을 준비하고 있었나?
암튼 방에 언니 삔들이 방에 있더라고요... 저는 그 핀들로 머리를 올렸어요.... 제일예뻐보이는 커다란 핀을 머리위에 꼿아 올리고선 잠이 깼답니다.... 무슨 꿈일까요??